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네요
다만 지난 4회에서 박복자가 병원에서 무작정 나와서 집으로 가서 사이코마냥 돌진한 거는 좀 오버..
보다 보니 김선아가 못생겨보이는데 분장이 그래서인지 역할 때문인지..
악한 연기를 잘하는 듯~
김희선이 빛나네요..
복자를 누가 죽일까요?
혹시 회장이 홀릭했다가 정신 차리고 사태를 보니 안되겠가 싶어서 죽이는 거 아닐까요?
이 드라마 정말 재미있네요
다만 지난 4회에서 박복자가 병원에서 무작정 나와서 집으로 가서 사이코마냥 돌진한 거는 좀 오버..
보다 보니 김선아가 못생겨보이는데 분장이 그래서인지 역할 때문인지..
악한 연기를 잘하는 듯~
김희선이 빛나네요..
복자를 누가 죽일까요?
혹시 회장이 홀릭했다가 정신 차리고 사태를 보니 안되겠가 싶어서 죽이는 거 아닐까요?
반전이 있으려면 김희선이거나 뭐 쇼킹한 사람이여야 하지 않을까요?
아님 그 김희선 시아버지?
김희선에 한 표
김희선이 주인공인데 나중에 반전있을꺼 같다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말하더라구요.
그 반전이 김희선이 범인이라는...뭐 그런~
김희선인거 같아요
아버지 이야기 잠깐 나왔는데 아버지에 대한 복수 아닐까요? 이태임 이쁘다 생각했는데 여기드라마에선 너무 안이쁘게 나와요
저도 시아버지..다 안고 가는..ㅎㅎ
이태임은 전에는 얼굴만 보면 좀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왜이렇게 촌스럽고 저려ㅁ해 보이나요??
성형을 했는데 더 안이뻐진건지...
본인이 좀더 여려한 이미지를 원해서 성형한건가..어쨌든 돈들여서 못생겨진거 같네요 ㅠ
이 영화에 나왔던 내니와 많이 닮은 캐릭터에요.
베란다에서 사과를 칼로 잘라 입에 넣던 장면이 똑같더라고요.
숏컷도 같고... 혹시 그 영화가 모티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김희선 엄마요~
지금 착하게 나오는데 돌변할것같아요
김용건 악역한번도 안해서 어울리지않을것같아요
아들은 연쇄살인범 진짜어울렸는데
김희선이요
김희선은 절대 아닐 것 같은데.
젤 범인이기 힘든 사람이 김희선.
사고사? 일 수도 있잖아요.
지난번 도봉순도 그러더니 유치와 호러를 넘나드는 자극적인 장면만 나와 사람 지치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