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자가 좋아요.
1. 그럼요
'17.6.26 4:20 PM (122.40.xxx.31)그런 남자가 최고죠. 전생에 나를 구하셨군요.^^
2. ㅅㅅㅅ
'17.6.26 4:2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행복이 느껴지네요~ 결혼 잘하셨어요~
3. 부럽네요
'17.6.26 4:21 PM (221.165.xxx.160)여기서는 돈돈 거리지만 사실 행복이란게 소소한거에 있지요.
4. 47528
'17.6.26 4:23 PM (117.111.xxx.205)햐~~~ 행복하기 사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5. ...
'17.6.26 4:24 PM (124.53.xxx.226)술담배하는남자가 살다보면 애먹일때 많죠 거기다 가정적이라니 님보는 눈이 남다른거 같네요
6. ..
'17.6.26 4:25 PM (183.90.xxx.93)맞자요.
욕심 많고 명예욕 많고 이기적인 남자 피곤..
그나마 착해서 ㅎㅎㅎㅎ7. 흠흠
'17.6.26 4:26 PM (125.179.xxx.41)저도 돈은 좀 덜벌지만 가정적인 남자랑 결혼했어요
알콩달콩 그리 살았더니
7년이 하루같이 지나버렸네요ㅋㅋ8. 아 몹니까
'17.6.26 4:27 PM (175.223.xxx.143)싱글 염장지르시네요
이것이 바로 알콩달콩이군요
부러워라~~9. 저도
'17.6.26 4:28 PM (220.124.xxx.229)그런 남자랑 결혼 했는데 결혼 17년차 자수성가하여 돈도 잘 버니 더 이쁩니다ㅎㅎ
10. 진심
'17.6.26 4:30 PM (14.32.xxx.47)그런 남자 어디가면 구할수 있나요?
젊은 남자로다가요
여자가 쪼매 젊어서요11. 음
'17.6.26 4:30 PM (211.114.xxx.77)돈도 별로 못벌고 한개도 안가정적인 남자. 그러면서도 큰소리 치는... 어쩔...
12. ..
'17.6.26 4:33 PM (175.196.xxx.79) - 삭제된댓글결혼 적령기 되면서 친정아버지나 친정 삼촌들처럼
가정적이고 다정한 스타일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친정엄마도 늘 아껴주는 남자랑 결혼하라 그랬고요13.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와 결혼하면
'17.6.26 4:34 PM (61.98.xxx.126) - 삭제된댓글그렇습니다.
14. ..
'17.6.26 4:36 PM (210.179.xxx.146)저희는 능력있고 가정적인 남자에요. 제가좋아하니까 버블티 재료 배송시켜서 직접 만들어주고 스테이크 구워주고 제가필요한거 다사주고 다치면안된다고 초보 벤츠사주고 다정하고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이에요. 저도 더 마음쓰고 잘해야겠어요 ~
15. 123
'17.6.26 4:40 PM (210.123.xxx.170) - 삭제된댓글윗님 친구없죠
16. 어디가면 구할 수 있는지는 저두 몰라여;;
'17.6.26 4:42 PM (112.164.xxx.14)자수성가까지 하신 분 감축드립니다 ㅋㅋ 울 남편은 그럴 타입은 아녜요^^;;
전 제가 먼저 대쉬했어요. 한 번 차이고.. 첫 데이트도 바람맞았었는데.. 연애하면서 결혼하면서 서로 변하네요..
7년을 하루같이.. 대단하시네요.. ㅎㅎ 전 결혼 첫 2년은 힘들었어요.. 시간이 지나니까 좋네요.. 전 지금 13년차에요..17. 님도
'17.6.26 4:43 P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남편에게 잘하니 그러는거에요~~^^
뭐든 일방적인건 없거나 오래 못가요18. ㅇㅇ
'17.6.26 4:43 PM (223.38.xxx.191)저희 남편도 그래요.
맞벌이 하는 거 안쓰럽다고 어지간하면 매일 아침 회사까지 데려다줘요. 집안일도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 본인이 더 많이 하구요.
술담배 근처에도 안 가고, 주말에는 마누라랑 뒹굴 거리거나 산책합니다.
저보다 월급이 적지만 그래도 전 제 남편이 너무 좋고 존경스러워요. ^^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요.19. 물론 능력도 있으면 금상첨화죠^^
'17.6.26 4:44 PM (112.164.xxx.14)저희 남편도 여러가지 능력있지만 돈버는 능력은 아닌거 같아요 ㅎㅎ
결정적으로 물욕이 없는 사람이라.. ^^;20. ㅇㅇ
'17.6.26 4:45 PM (110.70.xxx.69)저도 가정적이고 다정한 남자랑 사는데 또래중에 제가 젤 안 늙었어요. 소소한 행복 느끼며 사는 것도 좋아요.
21. 사랑
'17.6.26 4:50 PM (222.111.xxx.216)가정적이고 상대방말에 귀기울일줄 알고
물질도 중요하지만 결혼해보니 남자 다 똑같다해도 천지차이
전 우리 아버지만 보고 자랐는데 남편 만나니 평화 그 자체
우리 남편은 대신 돈은 잘 벌지만 노동시간이 길어요 ㅜㅜ
너무 같이 있고 싶어요22. 와...
'17.6.26 4:52 PM (61.83.xxx.59)그런 남자면 여자가 외벌이를 해도 괜찮죠.
23. 저도 묻어서
'17.6.26 4:56 PM (223.62.xxx.64)자랑해보고 파요.
정말 다정하고 저 힘들다고 다 데려다주고 아기랑도 잘 놀고 집안일은 저보다 더 많이 하고 유머감각 좋고 제 이야기 잘 들어주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저에게는 최고의 남편이에요
물욕이 없는 줄 알았는데 제가 돈 좋아한다고 하니 ( 저도 열심히 일해요^^) 이런저런 노력해서 돈도 잘 벌어요
신혼초에는 많이 다퉜는데 7년차되니 그냥 좋아요 ^^
더 이뻐해줘야겠어요24. 돈을 잘 벌면 노동 시간도 길다..
'17.6.26 4:58 PM (112.164.xxx.14)정말 맞아요.. 저두 한 때? 잘 벌때 노동 시간이 길었어요.. 엄청..
주변에도 잘 버는 사람들 그 만큼 많이 일하더라구요.
참 균형 잡기가 어려운 거 같아요..25. 와...님 저도 한때 외벌이 했었어요..
'17.6.26 4:59 PM (112.164.xxx.14)정말 괜찮습니다. ㅋㅋㅋ
근데 지금은 끈 떨어진 계약직신세라 아웅~~ ^^;26. 집안일은
'17.6.26 4:59 PM (14.52.xxx.130)못하는데 나름 가정적인듯해 내가 번다는 심정으로 결혼했더니 돈도 잘 버네요 ㅎㅎ
착하고 유머러스하고 성실해요
남자가 다 거기서 거기는 아니죠. 여자도 천지 차이가 나는데27. 울 남편 말대로
'17.6.26 5:00 PM (112.164.xxx.14)그런 남자분 많군요^^ 좋은 세상입니다^^
28. 맞아요
'17.6.26 5:09 PM (110.14.xxx.207)부부관계도 인간관계이기에 서로 노력해야 되는것 같아요
부부 대화가 잘 통하면 정말 큰 어려움도 잘 해쳐나가게 되요. 유머코드도 잘 맞고 기대기보단 서로 보듬어주니 10년이 넘어도 즐겁네요. 저도 맞벌이 10년하다 외벌이중인데 맘편하게 해주니 집안일이 즐겁네요ㅡ29. 솔직히
'17.6.26 5:23 PM (112.169.xxx.7)울 딸도 그런 결혼 하길 바라요.
그게 최고지 딴거 뭐 있나요?
의사사위.판사사위. 부자 사위 안바라고
알콩 달콩 다정한 사람이랑 잘 살수 있는 결혼
최고~30. 돈도잘벌고, 가정적인 남자를 만나면 됩니다.
'17.6.26 5:25 PM (112.121.xxx.15)그냥 가정적인 남자라고 하세요.
돈을 못벌어도를 붙이시는걸 보니
돈에 대해서 많이 생각이 드시죠??? ( 돈의 필요성 ))
가정적인 남자면 남자인거지....
돈못벌어도가 왜 붙나요???31. 당연히 돈도 중요하죠;;
'17.6.26 5:33 PM (112.164.xxx.14)근데 돈 잘 벌고 가정적이지 않다면 돈 못 벌어도 가정적인게 좋다 그 소리에요..
돈이 안 필요한 집도 있나요? 전 필요한데요... 제가 외벌이로 남편이 전업해도 좋겠다는 생각 가끔 해요. 제가 그만큼 못벌어서 그렇죠.. 그렇게 벌려면 또 너무 저를 희생해야 하고.. 음.. 암튼 그런 뜻입니다.32. ㅠㅠ
'17.6.26 5:53 PM (152.99.xxx.17)부럽네요..
우리 남편도 돈 못버는 다정하고 가정적인 사람인데
무식하고 대화 안 되고 공과금 보험 같은 거 매사에 내가 해결하게 되니 1년 지나니 슬슬 지치네요.33. ㅡㅡ
'17.6.26 6:40 PM (112.150.xxx.194)부럽네요.
34. ㄴㄴ
'17.6.26 7:07 PM (211.36.xxx.51)울남편이 딱 제목 그대로인대요...
저는 권태기가 왔는지 남편이 찌질해보여요;;;35. 대체로는
'17.6.26 8:18 PM (118.222.xxx.216)돈도 못 벌면서 가정적이지 않은 남자가 태반이죠. --
36. ..
'17.6.26 8:23 PM (210.179.xxx.146)152님 무식하고 대화안된다니.. 답답하시겠어요.. 전 돈 못벌고 가정적이기만 한 남자 별로라고 생각같해요.. 돈도 사실 어느정도는 벌어야 하는건데 그걸 못벌면 자식들 양육하기어렵잖아요. 능력이 없고 다정하기만 해도 짜증날것같아요. 많이는 못벌더라도 크게 부족하지는 않게 어느정도는 벌어야..
37. 12233
'17.6.26 9:13 PM (125.130.xxx.249)글쎄요... 제목이랑 같은
돈 적게 벌어도 가정적인 남자랑 사는데..
15년사니.. 솔직히 지겨워요..
재미없고 지루한 천국? 에 사는 느낌이랄까...
나한테 다 맞춰주고 받아주는것도 지루하고 재미없어요..
다음생엔 능력있고 좀 이기적이어도
리더심 강하고..나를 이끌수 없는
내가 사랑하는 나쁜 남자랑 살아보고파요...38. 12233
'17.6.26 9:14 PM (125.130.xxx.249)오타..
나를 이끌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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