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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중에서 남편이 거실에서 자살했다는;;; 글이 제일 충격적이에요..
82요모양으로 쪼그라 들게 만든 진부령 김치 사건...ㅡ.-
전 제일 웃긴게 키톡에 생활의 팁이라고
집들이 하는데 중국집에 음식시키고 짬뽕 국물 서비스달래서 면만 사다 끓여서 짬뽕으로 먹는다는 분이요
욕 엄청 먹고 그뒤로 별별 자랑 다 하다가 결국은 병원개업까지 홍보하고 종무소식...
큰그림 그릴려면 저정도 되야함.
초반에 삐걱여서 그렇지 개업 소식을 여기다 알릴줄은
ㅋㅋ 전 짬뽕국물은 처음 봤어요.
죽순이 아니네요.
ㅋㅋ 전 짬뽕국물은 처음 봤어요.
죽순이 아니네요. 22222222
엄훠나 나 골수 죽순인가봐.
다 기억나요. ㅠㅠ
짬뽕국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짬뽕국물 사건 금시초문인데 언제 일이죠?
죽순이인줄 알았건만 자존심에 대박 스크레치 나서 부들부들 ㅎㅎㅎ ㅜ
짬뽕국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206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4.111님 진성 82 요즘 만나기 힘든데 반갑구만유
211.206님 82는 타이밍입니당
나름 82매니아인데 짬뽕국물 얘기는 금시초문.
저도 만포인트 넘는 회원으로서 존심 상하네요.ㅋ
저도 남편 자살사건
잊히지 않아요.
저도 10년 넘은 죽순이라 위 사건 다 기억나는데
짬뽕국물은 처음 들어보네요~~
82의 끝은 어디인가???
저도 30대때 들어와 50대가 되었는데도 짬뽕국물은 금시 초문 입니다^^
짬뽕국물은 금시초문인듯요^^
저는 마카롱 아가씨.. 기억에 남네요
그분은 기억안나시나요?
파란인가.. 다음카페에 본인글을 계속 올리시는 분인데 여기도 글 올리면서
본인 글에 대한 후원도 받으시고..;; 조금 유명세 있는 분이었어요.
불고기에설탕으로안 넣는다던 그분의 글이 제게는 역대급 베스트
무려댓글이 400개 가까이 달렸던
기억이나요
것두 추석명절에
혼수사건도 장난아니었는데 ...친정어머니가 올리신
몇년 전에 빵순이 얘기 기억 나세요? 저위에 링크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도우미 아줌마가 자기가 사온 빵을 먹었다고 난리난리;;;
진부령 김치사건요.
그때 막 (그 쥔장이) 여기 댓글들 캡쳐해서 소송한다고 난리 난리 떨더니...
소송 당하신 분 혹시 계신가요?
그 쥔장은... 지금도 장사하고 있을라나???
궁금한데요...?
짬뽕국물 사건 처음 듣는데 와 ! 대박!
그 진부령김치 사건으로 말많던 장터가
폐쇄되었어요.
빵사건 기억나구요.아직도 궁금하네요.
무슨빵인가??
촛불녀는 아직도 보살님한테 촛값주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사건은 아니고..
일때문에 지방에 사시는 여성분인데 아는 남자가 친구 40명을 시켜서 미행을 한다고..
차도 똑같이 하얀차로 미행하는데 다가가보면 차안에 아무도 없다고..
본인도 말이 안되는거 아는데 진짜라고..;
다들 정말 걱정하며 치료받으라고 하셨는데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헉 쓸개코님 ㅋㅋㅋㅋ 40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분 진짜 아픈분이라 모두 걱정했었어요.
짬뽕사건은 처음 들음,
거기다 병원개업홍보도 했다구요?
언뜻 생각나는 사람은 그 누구지 절약의 ......그분이야기인가요?
쓸개코님
깜놀 여전할 걸요.
카페 후원금...ㅎ
영국?인가 외국사는 부인이 자기남편 폰 사진첩에 친구인지 이웃집 여지 나체사진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들 바람이라고 그랬는데 잘못 보낸거라는 남편말만 믿던 순진을 가장한 제일 답답했던 글도 기억나고...
그리고 돈 오만원짜리 오백만원?인가 화장대 서랍에 넣어놨는데 액수가 안맞는다고 댓글 백개넘게 달렸는데
후기없어서 궁금했던 글도 있었고
211님 아 맞아요! 닉이 깜놀이었죠 ㅎ
스티브잡수 나쁜놈이라고 무조건 삼숭핸드폰 쓰라고 글을 도배하던 사람도 생각나요 ㅎ
닉이 마.. 뭐였는데..
영국 사는 조카 저체중 이야기
이마트 화장실에서 경품권 물에 묻혀 긁었다는 이야기 ㅡ코믹 유머
참여 정부때 산 팬티
등 여러가지 얘기가 생각 나는데요
모든게 다 기억나는데 짬뽕국물은 저도 금시초문.
자게만 너무 드나들었나봐요.
저도 죽순이라 생각했는데 짬뽕국물에서 좌젏했어요.
가장 걱정된건 영국 저체중조카 이야기였구요.
충격인건 남편분 자살이야기였어요.
진부령하고 쿠키 생각나요..
어이없던분은 8대전문직 여자분..
저도 죽순인데 짬봉국물.. 모르겠어요^^;
저도 8대 전문직 여자분 기억납니다
어이없어서 웃음만 났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