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으로 나가서 안방이랑 애방에 쓸 벽걸이에어컨 싸길래 두개 샀는데요
하*마트 PB상품인 하*메이드라는 제품. 완전 싸더라구요.
기능은 다 비슷하다고 하고 5등급이라는데 1등급 제일좋은 제품이랑 거의 오십만원 차이
십년동안의 벽걸이에어컨 전기료쯤 차이나길래 질렀는데
집에와서는 그 제품 검색도 안되고 싼거 괜히샀나싶어서
걱정이 되네요.
거실용은 크고 성능좋은거 있는상태구요
예전에 시댁에 홈쇼핑 싼 김치냉장고 사드렸다가 김치가 빨리 시고 뚜껑이 때가 잘 안져서
후회한적이 있거든요.
전자제품은 무조건 고가다! 이러고 있었는데 너무 싸길래 훅해서 사고 또 후회중.
아직 취소하능한데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