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성 아들 같아요.
김가영을 좋아해서 스토커 하다가 자기 아빠가 김가영을 사업수단으로 하는 걸 알고는...... 둘 다
박무성 아들 같아요.
김가영을 좋아해서 스토커 하다가 자기 아빠가 김가영을 사업수단으로 하는 걸 알고는...... 둘 다
저는 비밀의숲 범인 포기했어요.
그냥 작가가 적은대로 맘편히 볼려구요.
너무 재미있어요.
전 조심스럽게 황시묵 아닐까... 6화에서 표면적으론 박무성 아들을 다음 용의자로 주목했지만
황시묵에 대한 복선도 많이 깔았어요.
저 딸같아요..
황시목은 아니라고 이미 인터뷰했다고 하구요, 조승우 나온 다른 드라마에서 이미 써먹은 반전이라 안쓸거에요. 개연성도 없고. 12화 되어야 범인 윤곽나온다고 하니 앞으로도 3주는 있어야지 짐작이 될테니 그때까진 그냥 보는 수 밖에 없는 듯 해요. 지금 박무성 아들로 몰아가는거 봐서는 저는 아닌 것 같아요. 뭔가 김가영이랑 얽힌 뒷사연은 있겠지만.
오호 이경영딸 그럴수도 있겠네요
지금까지는 동룡이 아부지의 와이프 같아요.
그여자 존재 알고있고 바람폈다고 믿고있고
황시목의 나래이션에서도 언급이 되어서요.
그런데 12회에 범인이 나온다했고
그동안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의
당위성이 매회 바뀌었으므로 판단유보요.
아버지가 살해당했을때 군대에 가 있었을텐데요...
황시묵 박무성 아들은 너무 뻔해서 아닐 거 같아요.
황시목 고교때 친구요. 뭔가 사연이 있을듯...
성완종 사건을 일부 드라마화 한걸로 알고 있어요....정치 검사 비리 건
왜...성완종이 뇌물 줬는데 준사람만 잡히고 받은사람은 없는 사건 있잖아요
영검사 아부지가 법무장관일 때 박무성이가 7억 뇌물줬는데 받지않았고 돈은 사라진 뭐...!
이 드라마는 범인이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디서부터 누구까지
다 가담된건지 그게 포인트 같아요.
이 드라마는 범인이 누구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어디서부터 누구까지
다 가담된건지 그게 포인트 같아요 2222
그쵸 그쵸 바로 그거에요 누가 얼마만큼 가담했느지가 포인트에요
경찰부터 시작해서...검찰...정치계 곳곳에...뇌물(여자포함)이 스쳐간 곳을 추적하는거죠
결론은 박무성의 죽음이 누가 한사람에 의해서 이루어진게 아닌
거미줄처럼 켜켜히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는 거를 보여주는겁니다
마치 장자연사건을 건드리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인겁니다
근데..이 사건을 황시목이란 검사와 경찰(배두나)가 건드리고 있는겁니다
비밀의 숲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장자연 사건도 기필코 밝혀져야 하는데......ㅠㅠ
비밀의 숲 너무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장자연 사건 성완종 사건....등등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죠
언론 경찰 검찰 정치계 법조계 안 썩은 데가 없을 정도로 거미줄처럼 얽혀있는...ㅠㅠ
와이프랑 그 아버지요.
힘도 있고 사위앞길 막을거 같아 해치운듯.
와이프랑 그 아버지요.
힘도 있고 사위앞길 막을거 같아 해치운듯.
또 이런짓 하면 너도 죽는다고 보여주는 효과도 있고.
와이프랑 그 아버지요.
힘도 있고 사위앞길 막을거 같아 해치운듯.
또 이런짓 하면 너도 죽는다고 보여주는 효과도 있고.
영검사 아버지가 이윤범이라고 확신하는 장면도 나와요.
이 경영 딸 같아요
그걸 이 경영이 알고
사건 은폐 조작하려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