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멜론의 난으로
생밤까기
더덕까기
토란까기
시댁에서 까기
별거별거 다 나오네요ㅋㅋㅋㅋ
수박은 귀여울 정도..
또 뭐가 나올지...
1. ;;;;;
'17.6.26 11:05 AM (222.98.xxx.77)난이도 상급으로는
밤까기
토란까기
마늘까기
아보카도 까기 등등.....2. 음
'17.6.26 11:07 AM (175.223.xxx.145)토란은 어떻게 생긴건지도 모르는데..;;/
3. 얼마든지요
'17.6.26 11:07 AM (223.33.xxx.5)잦, 은행, 고구마줄기, 생강껍질, 마늘
4. ...
'17.6.26 11:07 AM (211.36.xxx.141)오늘의 뜨거운감자 =메롣
5. 샤라라
'17.6.26 11:09 AM (1.224.xxx.99) - 삭제된댓글명절 시댁가면 내 일은 오롯이 밤까지가 있습니다. 생율까지 제가 제일 이쁘게 잘 깍는걸 보여준 전적이 이렇게 내일로 뙇. 또아리 틀지를 몰랐지요. 내가 내 무덤 팠습니다.
동서는 그와중에 내가 푸짐하게 깍아놓은 생율을 보고서 한바가지 자기가 쏘옥 빼갑니다..........@@6. ㅎ
'17.6.26 11:13 AM (175.223.xxx.49)파인애플 까기
7. ㅋㅋㅋ
'17.6.26 11:14 AM (119.194.xxx.100) - 삭제된댓글깨 껍질까기 나오겠어요
'넌 곰손이니?그깟 깨 껍질도 못까네'이러면서 혼낼듯 ㅋㅋ8. 두리안
'17.6.26 11:17 AM (110.15.xxx.154)두리안
용과
칡
알로에
나왔나요. 얘들도 까 줘야...-.-9. ooo
'17.6.26 11:18 AM (211.36.xxx.109)망고 무시하나요 ㅋㅋ
10. ...
'17.6.26 11:22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차라리 딸기 씨 빼는게 더 나을지도...
11. 저는
'17.6.26 11:24 AM (125.177.xxx.11) - 삭제된댓글신혼초에 시댁가서 굴비 40마리 비늘 벗기고 왔어요.
가장 힘들었던 건
다 물러져서 손가락에 척척 달라붙는 비름나물을
대형 고무다라이 가득 다듬었던 일.
함께 먹을 한끼식사용 식재료 다듬는 건 그러려니 하겠는데
이건 좀 착취 수준.
그런 일 몇 번 당하고는 남편한테 시댁에 안 간다고 버텼어요.12. ㅋㅋㅋㅋㅋㅋ 아놔
'17.6.26 11:29 AM (180.230.xxx.161)두리안에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어..
'17.6.26 11:57 AM (83.89.xxx.35)용과 쉬운데...^^: 껍질에서 쏘옥 나오던데요.. 칡이나 우엉, 토란이 손끝 물들고 가렵기도 하고 하지요. ^^
14. 아까
'17.6.26 12:16 PM (203.226.xxx.250)두리안까기는 아까 이 글에서 먼저 나온 얘기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72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