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집 들어가면서 많이 안고치신분 계실까요?

조회수 : 866
작성일 : 2017-06-26 10:09:55

예산이 안되서 일수도 있고. 필요가 없어서 일수도 있고.

최소한만 고치거나 도배 정도만 하고 들어가신 분 계실까요?

정말 안하고 안하고 최소한만 한다고 하고 들어왔는데도 600 넘게 들더라구요.

근데.. 마루 상태 안좋은거 눈에 거슬리고. 씽크대 거슬리고.

다시 들어온데도 안고칠거지만 돈 안드는 대신 거슬리거는 제 몫이라...

 

헌집 신경 안쓰이니 돈 쓰지 말자하고 들어가신 분들도 계시죠?

IP : 211.114.xxx.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7.6.26 10:16 AM (211.36.xxx.168) - 삭제된댓글

    이왕이면 싹 하는게 좋죠.
    싱크대 안쪽 이상없음 싱크대 문짝만 새로 하시던가 시트지 시공하세요.
    방문 창틀 몰딩 싱크대문짝 시트지 (정확히는 인테리어 필름지)작업한거 봤는데 완전 새집이던데요.
    전 방문 창틀 중문 드레스룸 문짝 몰딩만 240 주고 시트지 했어요. 새집 같습니다.

  • 2. 그래도 좀 살거면...
    '17.6.26 10:19 AM (14.36.xxx.50)

    후회해요.
    저는 아파트 리모델링 곧 한대서, 도배, 싱크대 (바닥은 원목마루), 조명 정도만 하고 들어왔는데
    의외로 리모델링 무산되고, 싹 다 할걸 후회했어요.
    살면서 샤시도 하고, 계속 고치는게 얼마나 힘들던지.

    꼭 들어가기 전에 다 하고 들어가세요

  • 3. ...
    '17.6.26 10:25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앞에 집...3년만 살고 나올집이라 부분수리하고 들어갔는데....
    살면서 내내 수리안한 곳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수리한 곳도 돈은 돈대로 들어갔는데도 티가 안나더라구요...

  • 4. 당연
    '17.6.26 10:41 AM (14.47.xxx.244) - 삭제된댓글

    수리하셔야 해요

  • 5. 17년
    '17.6.26 10:43 AM (121.129.xxx.229)

    17년된 아파트인데 최소만 했어요
    도배장판이랑 싱크대만 했는데.. 안 한거 거슬리기야 하죠
    근데 큰거말고도 잔잔하게 드는돈이 많이 들었어요
    수전 갈고 등교체하고 화장실 수납함 교체하고...
    타일이랑 이런거 서비스로 고쳐주고 해도.
    칠백넘게 들었어요.
    올수리한집 3년전에 2800 들었다니..
    지금 거슬리는거는 몰딩이랑 씽크대 싼거한거 후회돼요

  • 6. 당연
    '17.6.26 11:01 AM (14.47.xxx.244)

    다하셔야지요.
    한집에서 12년 넘게 사니까 더럽게 쓰지않은거 같은데 오래되니 여기저기 수리하고 싶어요
    마루, 씽크대,벽지,화장실.... 등등등
    살면서 고치기 힘드니 이사할때 다 고치면 손볼일 없죠~~

  • 7. ,,,
    '17.6.26 11:31 AM (121.128.xxx.51)

    7월에 이사 들어 가는데 집 사고 팔고 양쪽 복비 이사비 취득세 집 수리비까지
    이천만원 한도내에서 하려니 힘들어요.
    도배는 방산시장에서 합지로 85만원에 하기로 했어요.
    싱크대는 메이커로 견적내니 500이상 들어 간다고 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싱크대는 하기로 했어요.
    인터넷 검색해서 제일 싼데로 4.2m 200 만원에 계약 했어요.
    대신 전기렌지 인덕션2구 하이라이트 1구 54만원 주고 따로 구입 했고요.
    수전도 5만원 주고 따로 구입 했어요.
    싱크대 타일은 28만원 든다는데 싱크대 회사에서 개인적으로 구하라고 해서
    신도시라 종합 인테리어 공사는 해도 타일만 따로는 안 한대요.
    그래서 남편이 해 보겠다고 하는데 타일 값 3만5천원 예산이고요.
    화장실 하나만 공사 해보겠는데 두개라 그냥 청소 깨끗이 하고 살다가
    돈 생기면 하려고요.
    마루도 500 만원 든다고 해서 포기 했어요.
    10년된 아파트에요.

  • 8. ,,,
    '17.6.26 11:34 AM (121.128.xxx.51)

    붙박이장이나 신발장등 시트지 붙일 곳은 셀프로 추가 하려구요.

  • 9. 윗님 싱크대 정보좀
    '17.6.26 11:59 AM (123.111.xxx.250)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0. ㅡㅡ
    '17.6.26 4:02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차라리 좀손본집을 사는게낫습니다
    저는 천만원더주고
    한샘에서 완전싹고친집으로 왔는데
    완전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645 친정엄마 용돈드리기위해 일하는 딸 꽤있어요 5 Sjj 2017/06/27 3,493
702644 고무팩아래 뭐뭐 발라서 팩해야하나요? 1 얼굴팩 2017/06/27 686
702643 작곡 전공자가 피아노 가르치는건 어때요? 7 진짜모름 2017/06/27 1,618
702642 이야기 속으로나 토요미스테리 같은 프로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6 ... 2017/06/27 893
702641 캡슐머신 쓰시는분??? 3 커피 2017/06/27 1,125
702640 남편없는 시댁일 ...어찌해야 하나요? 16 이장한대요 2017/06/27 5,484
702639 오픈마켓 구매취소되고 카드승인은 되었는데요 결제취소가 안되고있.. 2 ... 2017/06/27 488
702638 뇌졸증 보험들 드셨나요 5 보험 2017/06/27 2,254
702637 중2 평균 90 못한건가요? 19 성적 2017/06/27 4,676
702636 독립해서 살림한뒤로 직장에서도 일을 미루지 않고 잘하게되는거같아.. 3 잘살아보세 2017/06/27 915
702635 대통령 전용기는 새로 구입을 했나요? 7 전용기 2017/06/27 1,300
702634 솔직히 손주가 정말 이뻐서 키워주고 싶으면 돈 요구하시면 안되죠.. 49 짜증날듯 2017/06/27 4,593
702633 문자 원글 지웠어요 죄송합니다 45 뜬금포 2017/06/27 13,969
702632 보험설계사는 다 사기꾼입니까 (변액) 9 머리야 2017/06/27 2,949
702631 정부 "신고리 5·6호기 공사 일시중단, 공론화 착수&.. 샬랄라 2017/06/27 282
702630 생활보호대상자 요양원 6 요양원 2017/06/27 3,024
702629 차 환기시키고 있는데 한숨 자고싶네요 1 아ᆢ 2017/06/27 596
702628 파리바게트 빵 ....맛없다고 하면 까다롭다고 할거죠? 32 ... 2017/06/27 5,380
702627 이웃님들 올 여름휴가 어떻게 보내실 게획이신가요? 3 즐거운 인생.. 2017/06/27 857
702626 순한 사람. 홧병생길것 같아요. 4 82쿡스 2017/06/27 2,117
702625 너무너무 슬플때는 뭘할까요 7 ... 2017/06/27 1,637
702624 오븐 어디에 두고 쓰시나요? 오븐 추천도 부탁 4 오븐 어디 2017/06/27 1,582
702623 서울집값이 비싸긴 하네요. 6 .. 2017/06/27 2,924
702622 호텔 추천 해주세요 13 ..... 2017/06/27 2,067
702621 스트레칭 하다가 물구나무서기를 20초 정도 했는데 머리가 계속 .. 3 오랜만에 2017/06/27 1,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