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내내 약먹는 아이

유자씨 조회수 : 1,234
작성일 : 2017-06-26 08:59:57

걱정되어서 여쭈어 봅니다.

15개월이고요

처음에는 감기 =>중이염 => 구내염 => 수족구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보낸지도 한달 되어갑니다.


한달내내 약 꾸준히 먹고있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

이렇게 약 많이 먹어도 될까요 내딸?

만성, 내성 생기면 어쩌나요.


어제까지 39도가 넘었는데

오늘아침에 열 재어보니 38도던데

약 먹이지 말까요?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해여 여쭤봅니다.


IP : 218.147.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6 9:01 AM (14.39.xxx.18)

    차라리 안아키를 하세요. 39도 넘는 아이 내성걱정하고 있다니 ㄷㄷㄷㄷㄷㄷㄷ

  • 2. ㅡㅡ
    '17.6.26 9:01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

    38도에 약을 안먹이면 애가 힘들어서 어쩌라구요
    크면서 면역력도 생기고 나아져요
    욕좀먹을듯

  • 3. ...
    '17.6.26 9:04 AM (61.82.xxx.181)

    어린이집 다니면 어쩔 수 없어요. 아이 몸이 걱정 되시면 어린이집을 안 보내셔야 해요.

    전 어린이집 안 보내고 6살때부터 유치원 보냈는데도 그렇게 병치레를 해서, 맨날 병원 데리고 다니느라 제가 더 죽겠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그거 보고 보약을 보내왔는데, 그거 먹고 나서 그래도 일년은 병원 발길을 끊었어요. 그 후엔 또 다니긴 했지만요 ㅎㅎ;;

  • 4. 유자씨
    '17.6.26 9:06 AM (218.147.xxx.61) - 삭제된댓글

    답변 감사해요.
    38-39도 당연히 약 먹어야지요
    고열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정확하게 오늘아침 37.8-9 도 였는데
    이건 솔직히 갈등되더라고요.

    한달내내 병원처방 해열제/ 타이레놀 먹였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걱정되서요.
    욕은 말아주세요.
    저도 속상해서 그래요

  • 5. 유자씨
    '17.6.26 9:07 AM (218.147.xxx.61)

    답변 감사해요.
    38-39도 당연히 약 먹어야지요
    고열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정확하게 오늘아침 37.8 도 였는데
    이건 솔직히 갈등되더라고요.

    한달내내 병원처방 해열제/ 타이레놀 먹였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걱정되서요.
    욕은 말아주세요.
    저도 속상해서 그래요

  • 6. 걱정되죠
    '17.6.26 9:08 AM (112.151.xxx.203)

    약 먹이면서도 이 독한 약을... 싶어서 걱정되는 게 엄마 맘인데, 뭘 또 후지박듯이 댓글 달고 그래요.
    한달 내내 그 어린 게 줄창 약 먹었으면 걱정 많은 거 이해됩니다. 제 애도 어린이집 다니고 장염과 감기를 번갈아 앓아서 거의 집에 약이 안 떨어져서 그 심정은 알고도 남아요.
    38도면 일단 약 먹이지 말고 있어봐도 될 듯요. 아이가 열로 꽁꽁 앓는 소리 내거나 하는 게 아니면요. 열 나는 거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안에서 병균이랑 싸우는 와중이니 고열이 아니면 조금 둬봐도 된다 하더라고요.저는 38.5도 이상이면 그 전엔 물수건으로 손발 닦아내주고 그래요.
    저도 특히 가벼운 감기로 아픈 애는 이게 약을 먹이고 낫느냐, 그냥 둬서 낫게 하는 게 맞느냐 늘 고민해요.
    애가 아픈 엄마, 엄마도 아이도 가여워요. 힘내요!

  • 7. .........
    '17.6.26 9:16 AM (216.40.xxx.246)

    솔직히 기관 안가야 안걸려요. .모든 병은 다 거기서 걸려와요. 애가 만5세 정도면 유치원은 보내시고 그 이하 연령이면 집에서 지내야 건강엔 좋아요.

  • 8.
    '17.6.26 9:37 AM (118.220.xxx.166)

    원래 돌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그때 많이 아프더라고요
    어린이집가면..한두명은 아파요..그런 곳에 있다보면..
    아무래도 병도 잘 걸리겠죠..
    아프면 약 먹어야 합니다..

  • 9. ..
    '17.6.26 9:4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돌 넘어서 두돌까지가 힘들었습니다
    하다 하다 대학병원에 갔더니
    두돌까지만 고생하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두돌 넘어가니 감기도 덜 걸리고 아주 건강했습니다
    면역력이 없던 아이가 면역력에 이겨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한달이면 보름이상을 병원에 다녔었습니다
    퇴근하고 병원 가는 것이 일이었으니까요

  • 10. .....
    '17.6.26 9:50 A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아기 아프면 무기력해지고 짜증나고 절망스럽죠
    저희 애는 어린이집도 안다녔는데 20개월 무렵에 장염걸리고 나을만하니 중이염걸리고 나을만하니 감기걸리고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먹기도 징하게 안먹어서 몸무게도 하위1프로였구요. 다행히 약은 잘 먹어줘서 하루3번 약먹이는게 힘들진 않았어요. (간식먹이는 기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고 날라다녀요.
    아이들이 아픈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아기도 어서 튼튼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몇달 고생했어요.)

  • 11. .....
    '17.6.26 10:00 AM (1.245.xxx.33)

    아이가 15개월인데...어린이집을 보내시는건 이유가 있으시겠죠????
    아니시면...보내지 마시구요.
    저희아이 5살 40개월에 갔는데도 약 먹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괜히 보냈어요..ㅠ.ㅠ
    애나 저나 고생..
    그땐 그런 기관에 보내야 되는줄 알고...
    근데.....안가고 7살에 1년 가도 되더라구요.ㅎㅎ

  • 12. 에구
    '17.6.26 10:22 AM (218.50.xxx.154)

    제 아들 정말 돌지나구 중이염 감기때문에 약을 1년을 먹은거 같아요 항생제를,,
    한달 다 먹으면 또 시작되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중이염으로 자꾸 가니까 안먹일수도 없어요. 청력이 손실될까봐서요. 아이가 4키로 넘게 태어났는데 하두 어릴때 약을먹으니 입맛도 없어서 잘안먹고 지금 중등인데 다른아이들보다 작아요.. 저는 5세 직전에 맞췄는데 15만원짜리 페규균 주사맞고 완전 딱 병이 사라졌네요. 그거 진작 알았으면 진작 맞출걸 얼마나 안타까웠는지요.. 미리미리 그거라도 맞춰보세요..

  • 13. 유자씨
    '17.6.26 11:30 AM (110.70.xxx.194)

    답변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속상하셨겠어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는
    제가 맞벌이라.
    반나절 봐주시는 시터가 있었는데
    이제는 풀타임으로 봐달라 말씀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118 손앵커.이효리에게 부드러운듯^^;; 28 jac 2017/06/29 7,233
703117 후추가 발암물질인가요? 8 .... 2017/06/29 5,175
703116 한국전 참전 미군들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특별한 이유 3 ㅇㅇ 2017/06/29 1,363
703115 지역인재가 뭔가요?? 3 .... 2017/06/29 917
703114 생수 주문하고싶은데요.. 6 궁금 2017/06/29 1,722
703113 뉴스룸에 국당 사찰건 나왔나요 6 쫄고있는 철.. 2017/06/29 1,328
703112 찰스룸 왜 저래요?? 7 지금 2017/06/29 2,608
703111 세탁기 2개 놓고 쓰시는 분 3 ㅇㅇ 2017/06/29 2,486
703110 (펌)2살 소녀와 9살 시바견.jpg 12 개나리 2017/06/29 3,642
703109 상가 내놓을수있는 사이트 있을까요 1 쉬고파..... 2017/06/29 705
703108 소형상가 월세아닌 매매.제생각 틀린걸까요 3 2017/06/29 1,344
703107 안철수 사찰까지 했네요 20 00 2017/06/29 5,593
703106 국민의당 탈당 호남 의원의 일성 "안철수, 당연히 사과.. 1 629 2017/06/29 1,172
703105 효리네 민박 지금 봤는데 민박 일반인 손님들 오는건 보기 싫네요.. 17 mmm 2017/06/29 12,686
703104 안철수는 입장표명 빨리 하시길... 2 어용시민 2017/06/29 576
703103 [JTBC 뉴스룸] 주요뉴스...................... ㄷㄷㄷ 2017/06/29 545
703102 저층 아파트 매매&수리 고민중인데요(길어요) 8 고민 2017/06/29 2,799
703101 아는 언니 6 .. 2017/06/29 2,588
703100 그림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데 책 좀 추천 바랍니다 16 입문용 2017/06/29 1,665
703099 이사짐센터 점심식사 5 비와라 2017/06/29 3,826
703098 오늘자 오마이 십만 호구 지수 15000 라인 무너짐. ㅋㅋㅋ 10 캬하 2017/06/29 1,353
703097 속보] 이준서, 수사망 좁혀오자, '안철수 만났다 37 ㅇㅇ 2017/06/29 14,426
703096 난 자본주의 학자?? 정신나갔나 김상곤??? 8 ^^ 2017/06/29 908
703095 애플수박 맛있나요??!! 10 !!!!! 2017/06/29 2,676
703094 안철수도 구속하라 2 흠... 2017/06/29 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