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은 주로 청소기 돌리고. 가끔 물 부직포 끼워서 밀대로 밀곤 했는데요.
찍힘도 심해서. 온돌마루. 물 부직포 계속 써도 되는건지 싶어서요.
자꾸 물 묻히면 찍힘 부위 부풀어서 안좋다고 하는데.
오래되서 온돌마루가 깨끗하지도 않고 상태도 안좋거든요.
이런 경우 물 부직포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님 마른 부직포로 자주 밀어줄까요?
당분간은 마루 묵은때를 좀 벗겨내려면 자주 청소해야 할것 같거든요.
어떻게 청소하는게 좋을까요?
그 동안은 주로 청소기 돌리고. 가끔 물 부직포 끼워서 밀대로 밀곤 했는데요.
찍힘도 심해서. 온돌마루. 물 부직포 계속 써도 되는건지 싶어서요.
자꾸 물 묻히면 찍힘 부위 부풀어서 안좋다고 하는데.
오래되서 온돌마루가 깨끗하지도 않고 상태도 안좋거든요.
이런 경우 물 부직포 정도는 괜찮을까요? 아님 마른 부직포로 자주 밀어줄까요?
당분간은 마루 묵은때를 좀 벗겨내려면 자주 청소해야 할것 같거든요.
어떻게 청소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