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가 영어를 어설프게 배워놓으니 웃기네요

아이고 조회수 : 3,027
작성일 : 2017-06-26 00:17:21
남편이랑 무슨 말하다가 누구를 fire 해야된다고 했어요.
정확히는 어떤 월급도둑인 사람 얘기하다가 내가 상사면 해고할텐데. 그랬어요.
가만히 카시트에 앉아있던 애가
엄마 그렇다고 사람을 불태우면 어떡해. 일 못하면 그냥 다른 사람 뽑으면 되지 사람을 불에 태우면 어떡해ㅠㅠ 하고 동공지진 ㅋㅋㅋㅋ



IP : 211.187.xxx.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6.26 12:23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웃겨요. 혼자 미친듯이 웃다가 남편 깼어요

  • 2. ..
    '17.6.26 12:26 AM (125.209.xxx.190)

    영어야모르면 실수할수 있다지만, 정황이 저거 진짜 애가 한 말?
    카시트에 앉을 나이의 애가 "일못하면 다른사람 뽑으면되지"라는 말을 할 수가 있나요????? 회사구조나 사회를 이해할 수 있 나이어야 나올 수 있는 말이지안나요?

  • 3. 카시트는
    '17.6.26 12:31 AM (220.126.xxx.170)

    만 12세까지 태웁니다

  • 4. ㅋㅋ
    '17.6.26 12:35 AM (211.187.xxx.28)

    애기용 카시트 생각하셨나봐요...
    저희 애는 120센티 정돈데 이젠 주니어 카시트 타죠ㅎㅎ
    얘는 파이어에서 알수 있다시피 인지가 빠른 편은 아니고ㅠㅠ 빠른 애들은 6세부터도 요새 애들은 경제동화 같은거 많이 읽어서 더 잘 아는 듯 해요. 보니까 유치원 동생들 중엔 주식이 뭔지 아는 애들도 있더라고요...

  • 5. 윗윗님
    '17.6.26 12:42 AM (114.204.xxx.4)

    그래 태워죽이느니 다른 사람 뽑는 게 낫다는 뜻으로 한 얘기겠죠

  • 6. ㅎㅎ
    '17.6.26 1:07 AM (210.57.xxx.228) - 삭제된댓글

    여기 한국말이 어설픈 아이 있어요..
    학교 수영팀 테스트에 통과한 후에 말하길...
    엄마 나 만들었어~~ 뭘 만들었을까요???? ㅎㅎ
    I made it~~~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045 주변에 편애 심한 엄마 있나요? 어떠신가요? 9 ::: 2017/06/29 3,533
703044 대파한단 택배로 보내고 싶네요 8 파석희 2017/06/29 1,558
703043 브래지어가 억압의 상징으로 느껴져요 39 불편 2017/06/29 3,321
703042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꼭 한두개 틀리는데.... 8 초등 2017/06/29 1,559
703041 초인가족이 담주로 끝이네요 8 섭섭 2017/06/29 1,441
703040 원피스 추천 좀 해주세요...Help me~~^^ ... 2017/06/29 610
703039 워킹맘 아이들 숙제 미리 좀 알수 있을까요? 6 워킹 2017/06/29 886
703038 그런데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27 며느라기 2017/06/29 3,934
703037 고민이예요.. 2 .. 2017/06/29 661
703036 김동철 ..문재인 정부 국방부, MB·朴 정부 때보다 못해 21 ........ 2017/06/29 1,696
703035 빨래방 질문 5 ㅇㅇ 2017/06/29 897
703034 죽도 여행가보고 싶네요. 동영상보니 좋네용 9 죽도 더덕 .. 2017/06/29 998
703033 유아 미술 학원 문의요 ㅡ미술 전공자분 조언주세요ㅡ 2 ... 2017/06/29 1,221
703032 항울제 때문에 잠이 안올 수도있나요? 8 오오 2017/06/29 1,170
703031 김경준 폭탄이 묻히는게 안타깝네요ㅠ 6 ㅇㅇ 2017/06/29 1,371
703030 비교적 젊은분이 갈 만한 요양원이 있나요? 3 요양원 2017/06/29 1,901
703029 정숙여사님 구두 보셨어요 버선구두 45 ᆞᆞ 2017/06/29 21,443
703028 전세세입자인데 주인에게 계약금 우선 요구해도 될까요? 7 전세살이 2017/06/29 1,174
703027 태아 머리 크기, 외국서 제왕절개 해보신분? 8 -- 2017/06/29 3,816
703026 투미 보야져 백팩 어떤가요? 4 백팩 2017/06/29 2,253
703025 가볍게 웃긴얘기 하나 해드릴께요..ㅋㅋ 67 ... 2017/06/29 17,323
703024 정의감, 공명심은 있지만 정알못인 손석희 27 00 2017/06/29 1,633
703023 조심스럽게 올려봐요. 제 글에 공감하는 분 계실까요. 36 .... 2017/06/29 5,844
703022 갱년기 땀이 너무 나서 힘들어요 9 여름 2017/06/29 3,859
703021 남자애들 2차 성징하면 키가 얼마나 크나요? 6 .. 2017/06/29 5,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