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조국 민정수석을 엄청나게 때리는 상황에서
조국 수석 싸이즈를 계속 키워주고 있네,
이것만 이겨내고 개혁해내면 그 큰 열매를 조국수석이 받아먹을수있게 키워주고있다.
문통이야 어차피 최고권력이라 더 오를곳도 없으니
지면 죽는거다. 누가이기나 해보자~로 마지막 항전을 하는걸로 보인다.
우리는 우리의 수준에 맞는 대통령과 민정수석을 이제야 만나게 된것이고
먼길 돌아왔으니 다시는 잃지않게 최선을 다해야한다...
언론에서 조국 민정수석을 엄청나게 때리는 상황에서
우리 수준에 맞는 분들.
좀 키워 봅시다.
지키는게 먼저겠지요.
문재인 대통령 ... 다음은 조국 대통령..... 대박.... 정말 살고 싶은 나라..
이상하게 다음 대통령은 누굴까 생각하면 안희정? 이재명? 김부겸? 암튼..잘 연결이 안되더니
조국 하니까 딱 연결이 되긴하네요..
살고 싶은 나라네요
문재인 대통령..다음 조국대통령이라~~~~~
손혜원님이 영입될 당시 얘기도 나와서 속이 시원했네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느꼈던 대로의 분이고 오히려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문재인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도...너무 재밌게 들었네요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직진~~~~
손혜원님이 영입될 당시 얘기도 나와서 속이 시원했네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느꼈던 대로의 분이고 오히려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문재인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도...너무 재밌게 들었네요
잘 생긴 소사 부분은 배꼽잡고 웃었음
검찰과 언론이 지랄할수록 조국은 차기 대선주자에 더 근접하게 될겁니다
다음대통령 이렇게 하지 마세요
사방 표적 됩니다.
그냥 조용히 응원합시다.
그렇게만 되면냐 쩝
요새 뉴스 보기 싫어 멀리하는데.
팟빵이라도 열심히 들어야겠네요.
써글것들..
써글것들.....
방금 팟캐스트 듣고--조국 수석이--얻어 터져도 직진한다고..
근데,,개무시하고,쥐,닥처럼 1/2만 뻔뻔해지는 법도 배워서-- 별것아닌데,,니들 짖어라, 국민보고 간다..마인드도 필요 할듯
개누리--선거에서 대구,경북 당으로 만들어야 됨--다음은 1/2 대구,경북당 만들고요.
개누리 없어지면,복지국가 20년은 빨리옵니다.개누리 있으면 -절대 불가능하죠
국회서 법안이 통과 안되면-문재인 정부가 개혁법안 하려고 해도 개혁할수가 없죠
조국을 비교하는 것은 곤란해요. 조국은 허언증이 있어요. 그냥 조국의 정치 지향때문에 비판받는 점 외에, 나중에 우리편 내에서 지지를 폭넓게 받는 데에 장애가 될 문제점이 조국에게는 있습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극복될 지 안 될 지는 두고 봐야죠.
달리 엘리트 의식같은 게 있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게 드러나면 조국이 우리편 내부에서도 지지 확장이 잘 안될 수 있어요. 이른 바 지위 낮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같은 것인데요, 카메라 수십 대가 비추고 있는 상황에서는 누구든지 연극을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평소 속마음이 드러납니다.
이런 면에서 조국은 문재인만큼 훌륭하지는 않아요.
물론 조국도 이론적 주장이나 정치적 주장으로 보면 평등을 강력하게 외치는 사람이긴 해요.
조국이 문재인보다 훌륭한 것은 대학학입학시험 성적이죠.
조국은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최고위직을 맏기기는 곤란해요.
""두들겨 맞고 얻어 터지더라도 직진하겠다" 고... "
그냥 담담하게 "이 일은 할 일이라 한다"고 말해야지 "두들겨 맞고 얻어 터지더라도"라는 말을 본인 스스로 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적대감을 밖으로 겉으로 뿜어대지 않고는 못 베기는
그릇이 작은 사람임을 스스로 입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조국이 집회때마다 사람들이 한 말씀 해 주시라고 마이크 주면 자기는 서울대 교수로서 이런 데 안 나와도 사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하는 얘기를 하는 것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정서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임을 본인 스스로 떠벌릴 수 밖에 없는 그릇이 작은 사람이에요.
예컨세 고 서울대 김진균 교수가 집회때마다 마이크 잡으면 "저는 서울대 교수로서 이런 데에 안 나와도 잘 살고 그리 사는 게 더 편합니다만" 이따위 소리를 하던가요?
여러분들 잘 생각해 보세요.
조국 띄우는 사람들도 이상한 소리 하는 뒤틀린 아군들인 경우가 많아요.
예컨데 손혜원의 느낌을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적 태도를 보셔요.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서는 느꼈던 대로의 분이고 오히려 더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느꼈고" 손혜원이 이런 말 한 것이 뭐가 대수라고 퍼나르고 난리인지,
정치서향은 우리편이지만 제정신이 아닌 사람들임이 분명하죠.
이런 사이비 아군과 거리를 두는 것도 민주주의 성공의 향한 중요한 요소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조용히 일 하는 자리이지 자기에 대해 남들이 떠든다고 일일이 맞대응 하고 언론플에이하면서 일하는 데가 아니죠.
최강욱 변호사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서 이런 조국의 전투 의지 표명과 와 동정심 유발 발언이 언론에 나오게 쇼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처리입니다.
본인 스스로 공직에는 부적절한 인물임을 드러내고 있는 거에요.
이게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정서적으로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조용히 일 하는 자리이지 자기에 대해 남들이 떠든다고 일일이 맞대응 하고 언론플에이하면서 일하는 데가 아니죠.
최강욱 변호사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서 이런 조국의 전투 의지 표명, 동정심 유발, "때리는" 자들 비하 발은이 언론에 나오게 쇼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처리입니다.
본인 스스로 공직에는 부적절한 인물임을 드러내고 있는 거에요.
이게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정서적으로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조용히 일 하는 자리이지 자기에 대해 남들이 떠든다고 일일이 맞대응 하고 언론플에이하면서 일하는 데가 아니죠.
최강욱 변호사에게 저런 문자를 보내서 이런 조국의 전투 의지 표명, 동정심 유발, "때리는" 자들 비하, 등의 발언이 언론에 돌아서 간접적으로 나오게 쇼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일처리입니다.
본인 스스로 공직에는 부적절한 인물임을 드러내고 있는 거에요.
이게 지능이 모자라서 그런 것 같지는 않고 정서적으로
그릇이 안 되는 사람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그릇이 안된다니ㅋ강다구가 우주최강에 스펙얼굴..조국정도면 이명박그네도 대한민국대통질 했는데..
ㅎㅎ차고넘친댜
뭔 뻘소리를 이리 길게
뭔 뻘소리를 이리 길게 2222222
뭔 뻘소리를 이리 길게 222 ㅉㅉㅉㅉ
아직 희망사항일 뿐인디...
정신 못 차리고 조국이 우리편이니 100% 1000% 찬양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 수준에 맞게 조국의 정서적 문제를 정리해 드릴게요.
정상인(예: 고 서울대 김진균 교수): 집회에서 마이크를 받으면 그냥 그 집회에서 외지는 이슈에 관해 얘기한다.
정서에 문제가 있는 조국 교수: 그 어마무시한 써울대 교오쑤까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집회에도 참여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멋있고 위대해서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다.
그리하여 한 두 번도 아니고 이 집회 저 집회에서 반복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편하게 교수질만해도 되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집회에 나왔습니다~하고 마이크 잡고 얘기함.
정상적인 민정수석: 자신에 대한 비판, 비난, 흠집내기가 있어도 국가가 추진하는 일과 관련하여 특별히 국민에게 해명하고 알려야할 사안이 있지 않은 경우 그냥 조용히 할 일을 한다.
나르시즘을 비롯해 온갖 정서적 문제가 있는 조국 민정수석: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가 비판 비난을 받는 거야 흔해빠진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일각의 비난과 모함은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할 일을 하고자 하는 자기 자신이 예수만큼이나 위대해고, 그 위대함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도저히 그냥 조용이 할일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조용히 할 일만 하다가는 미쳐버릴 것이다.
민정수석 임명받으면서 받은 조언 때문에 직접 자기 페이스북 같은 데에다가 감정을 분출하는 거는 모양새가 안 좋으니, 최강욱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내서 그 분자가 대중에게 노출되도록 연출하여 간접적으로라도 자기 자신의 위대함에 온 몸이 전율하는 그 감정을 배설하고야 만다.
정신 못 차리고 조국이 우리편이니 100% 1000% 찬양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 수준에 맞게 조국의 정서적 문제를 정리해 드릴게요.
정상인(예: 고 서울대 김진균 교수): 집회에서 마이크를 받으면 그냥 그 집회의 이슈에 관해 얘기한다.
정서에 문제가 있는 조국 교수: 그 어마무시한 써울대 교오쑤까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집회에도 참여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멋있고 위대해서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다.
그리하여 한 두 번도 아니고 이 집회 저 집회에서 반복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편하게 교수질만해도 되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집회에 나왔습니다~하고 마이크 잡고 얘기함.
정상적인 민정수석: 자신에 대한 비판, 비난, 흠집내기가 있어도 국가가 추진하는 일과 관련하여 특별히 국민에게 해명하고 알려야할 사안이 있지 않은 경우 그냥 조용히 할 일을 한다.
나르시즘, 허언증을 비롯해 온갖 정서적 문제가 있는 조국 민정수석: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가 비판 비난 흠집 시도를 받는 거야 흔해빠진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일각의 비난과 모함을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할 일을 하고자 마음 먹는 자기 자신이 예수만큼이나 위대해고, 그 위대함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도저히 그냥 조용이 할일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조용히 할 일만 하다가는 미쳐버릴 것이다.
민정수석 임명받으면서 받은 조언 때문에 직접 자기 페이스북 같은 데에다가 감정을 분출하는 거는 모양새가 안 좋으니, 최강욱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내서 그 분자가 대중에게 노출되도록 연출하여 간접적으로라도 자기 자신의 위대함에 온 몸이 전율하는 그 감정을 배설하고야 만다.
정신 못 차리고 조국이 우리편이니 100% 1000% 찬양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 수준에 맞게 조국의 정서적 문제를 정리해 드릴게요.
정상인(예: 고 서울대 김진균 교수): 집회에서 마이크를 받으면 그냥 그 집회의 이슈에 관해 얘기한다.
정서에 문제가 있는 조국 교수: 그 어마무시한 써울대 교오쑤까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집회에도 참여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멋있고 위대해서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다.
그리하여 한 두 번도 아니고 이 집회 저 집회에서 반복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편하게 교수질만해도 되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집회에 나왔습니다~하고 마이크 잡고 얘기함.
정상적인 민정수석: 자신에 대한 비판, 비난, 흠집내기가 있어도 국가가 추진하는 일과 관련하여 특별히 국민에게 해명하고 알려야할 사안이 있지 않은 경우 그냥 조용히 할 일을 한다.
나르시즘, 허언증을 비롯해 온갖 정서적 문제가 있는 조국 민정수석: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가 비판 비난 흠집시도를 받는 거야 흔해빠진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일각의 비난과 모함을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할 일을 하고자 마음 먹는 자기 자신이 예수만큼이나 위대해고, 그 위대함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도저히 그냥 조용이 할일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조용히 할 일만 하다가는 미쳐버릴 것이다.
민정수석 임명받으면서 받은 조언 때문에 직접 자기 페이스북 같은 데에다가 감정을 분출하는 거는 모양새가 안 좋으니, 최강욱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내서 그 문자가 대중에게 노출되도록 연출하여 간접적으로라도 자기 자신의 위대함에 온 몸이 전율하는 그 감정을 배설하고야 만다.
정신 못 차리고 조국이 우리편이니 100% 1000% 찬양만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여러분들 수준에 맞게 조국의 정서적 문제를 정리해 드릴게요.
정상인(예: 고 서울대 김진균 교수): 집회에서 마이크를 받으면 그냥 그 집회의 이슈에 관해 얘기한다.
정서에 문제가 있는 조국 교수: 그 어마무시한 써울대 교오쑤까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류의 집회에도 참여하는 자기 자신이 너무 멋있고 위대해서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다.
그리하여 한 두 번도 아니고 이 집회 저 집회에서 반복해서 하는 얘기가 자기는 편하게 교수질만해도 되는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집회에 나왔습니다~하고 마이크 잡고 얘기함.
정상적인 민정수석: 자신에 대한 비판, 비난, 흠집내기가 있어도 국가가 추진하는 일과 관련하여 특별히 국민에게 해명하고 알려야할 사안이 있지 않은 경우 그냥 조용히 할 일을 한다.
나르시즘, 허언증을 비롯해 온갖 정서적 문제가 있는 조국 민정수석: 정치인이나 고위 관료가 비판 비난 흠집시도를 받는 거야 흔해빠진 일상임에도 불구하고, 조국은 일각의 비난과 모함을 받으면서도 굽히지 않고 할 일을 하고자 마음 먹는 자기 자신이 예수만큼이나 위대해고, 그 위대함이 너무나 감격스러워서, 도저히 그냥 조용이 할일을 할 수가 없다. 그냥 조용히 할 일만 하다가는 미쳐버릴 것이다.
민정수석 임명받으면서 받은 조언 때문에 직접 자기 페이스북 같은 데에다가 감정을 분출하는 거는 모양새가 안 좋으니, 최강욱 변호사에게 문자를 보내서 그 문자가 대중에게 노출되도록 기획하여 간접적으로라도 자기 자신의 위대함에 온 몸이 전율하는 그 감정을 배설하고야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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