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66556&code=61121111&sid1=s...
그는 "박양의 변호사가 김양한테 심문하면서 '힘든 기억 떠올리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면서
후기 적은 분이 화가났다고
오신 분들은
화가 나서 울기도 하고
끔찍했다그럽니다
오로지 돈독에 오른 변호사만이 측근지심을 갖고있었네요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66556&code=61121111&sid1=s...
그는 "박양의 변호사가 김양한테 심문하면서 '힘든 기억 떠올리게 해서 미안해요'라고 말했다"면서
후기 적은 분이 화가났다고
오신 분들은
화가 나서 울기도 하고
끔찍했다그럽니다
오로지 돈독에 오른 변호사만이 측근지심을 갖고있었네요
세상에 미친? 많습니다
죽은 아이 생각하면 그걸 말이라고. ㅠㅠ
그나저나 공범은 사는 곳, 출신학교, 남동생다니는 학교까지 다 공개됐는데
집안이 공개 안되는게 참 특이하네요
동창들, 이웃들, 친구들이 있을텐데.....
세상에....저렇게 초등여자아이를 생선 회치듯이 썰어버린괴물에게 기억떠올리게해서 미안하다니...돈만주면 정말 모든게 용서되는건가요
진짜 그랬대요?? 와 ..할말이 안나온다 할말이...
진짜 돈벌레가 따로 없네요.
뭐 살인마를 변호하는 것 까지야 그게 그네들 직업이니 그러려니 하려 했는데, 그 살인마한테 힘든기억을 떠올리게 해 미안하다니...정말 와우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그 년이 힘들었을 기억이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