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민박 재미있어요?
남편 혼자 효리네 보네요
제주도를 좋아해서 보고 싶은데요
남편과 있으면 기빨려서요 ㅎ
1. hh
'17.6.25 9:34 PM (219.250.xxx.19) - 삭제된댓글저 제주도와 이효리 좋아해서 보고 있는데요. 흠.. 윤식당 삼시세끼 신혼일기 짬뽕 같아요. 근데 아직 노잼....ㅠ 아이유 나오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벌써 지루해서 졸리네요. 뒤에 비긴 어게인인가까지 보려고 대기중인데ㅜ
2. 감사해요
'17.6.25 9:37 PM (175.214.xxx.129)지루한가요?
아이유 안좋아해요
노잼이라니 다행이네요
비긴어게인은 봐야죠3. 하필
'17.6.25 9:39 PM (125.190.xxx.161)왜 아이유....,
4. 지루그자체
'17.6.25 9:40 PM (1.234.xxx.114)별로네요
원래대로 미우새로 채널돌림요5. 첫씬부터
'17.6.25 9:42 PM (211.244.xxx.154)홀릭이 없어서 돌렸어요.
이야기를 만드는건 나영석 못 따라가요.6. 리얼다큐
'17.6.25 9:44 PM (175.214.xxx.129)재미나게 만드는거 어려운거네요
7. ....
'17.6.25 9:45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디다렸는데 아이유라 패스에요.
왜 하필 로리유인지8. 로리유를
'17.6.25 9:46 PM (178.190.xxx.33)누가 자꾸 캐스팅하는지.
9. . .
'17.6.25 9:50 PM (211.36.xxx.21) - 삭제된댓글전 보고있어요
나영석표였으면 좋았겠지만 짝퉁도 나쁘진않네요
이효리 아이유보다 나른한 제주생활 보고파서 보는거예요10. 다른글에 어그로 댓글 될까 안달았는데
'17.6.25 9:51 PM (211.244.xxx.154)효리 상의 탈의 하의 탈의 찬찬히 잡아 찍은 첫 씬부터 참.. 뭐하자는건지..싶어서 리모콘 던지고 싶었네요.
내가 너무 늙어 예민한가 싶어 참고 보니 이번엔 고양이.. 그리고 남편 상순..
그냥 무매의 연속이고 지루해서 몇분만에 돌린 것 같네요.11. 저도
'17.6.25 9:56 PM (39.120.xxx.98)미우새로 채널돌림
보고있는게 왜 불편한지...12. 나만 재밌나...
'17.6.25 9:57 PM (125.132.xxx.44)전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나만 그런건가유13. 뭐 설마
'17.6.25 9:59 PM (211.244.xxx.154)시청률 제로는 아니겠죠.
14. 저 너무 좋네요
'17.6.25 10:00 PM (218.38.xxx.26) - 삭제된댓글아이유도 짱 좋아요
아이유노래는 정말 짱이예요
재미없는게 아니고 그냥 편안하게 보는것같아요
효리도 집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네요15. 에
'17.6.25 10:04 PM (218.209.xxx.186) - 삭제된댓글이런건 나영석 못따라가네요
편집이 너무 중구난방이고 지루하네요16. ..
'17.6.25 10:05 PM (222.236.xxx.124)저도 재밌어요~
남편이랑 잔잔하니 부럽다며 보는중ㅎㅎ17. ᆢ
'17.6.25 10:05 PM (39.7.xxx.95)전 재밌게보고 있는데요
둘이 참잘만났다 하면서요
미우새 잠깐보다 채널 돌렸는데
맨날 쓸데없는 레파토리 반복18. ....
'17.6.25 10:06 PM (210.210.xxx.175)너무 지루해요..
그 다음 프로 볼려고 잠시 82 들어왔어요..19. qwer
'17.6.25 10:06 PM (1.227.xxx.210)효리랑 상순씨 참 다정하네요
결혼 잘한듯 양쪽 다 ㅎㅎ20. 좋네요
'17.6.25 10:09 PM (58.125.xxx.12)저도 잔잔하니 좋구만요
둘이 알콩달콩~~21. 저도
'17.6.25 10:10 PM (112.148.xxx.109)재미있어요
잔잔하니 좋아요2222. ㅁㅁ
'17.6.25 10:11 P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저두 좋아요
23. wp
'17.6.25 10:15 PM (124.49.xxx.61)드라이브 하면서 제주도 풍경 보는 느낌 좋은데요.
화장끼 없는 효리얼굴 이쁘고
고양이도 이쁘고요.24. 느낌 너무 편안
'17.6.25 10:20 PM (125.176.xxx.204)재미있어요
잔잔하니 좋아요2222225. 엄마
'17.6.25 10:22 PM (39.118.xxx.143)재밌어요
자연스럽고
둘이 잘 어울려요
아.... 효리 부럽다26. ㅎㅎ
'17.6.25 10:26 PM (58.125.xxx.12)두 부부는 잔잔한데
20대 민박손님들시 시끄럽고
심하게 발랄해서
점점 더 재미있어질거같아요 ㅎㅎ27. 선물
'17.6.25 10:29 PM (182.209.xxx.40)저도 좋아여
28. ...
'17.6.25 10:31 PM (125.176.xxx.204)미우새 .. 철딱서니없는 남자들 보는것보다 훨 낫네요
29. 효리
'17.6.25 10:33 PM (14.32.xxx.118)별 잼없음
30. ᆢ
'17.6.25 10:35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재밌어요 둘이 잘만난 거 같아요
31. 별재미는 없는데
'17.6.25 10:38 PM (125.180.xxx.52)미우새도 재미없어서 효리봤에요
비긴어게인도 내리 보려구요32. 전
'17.6.25 10:38 PM (221.148.xxx.8)너무 재미있었어요
셋다 좋아하고 저 삶도 부럽고
제가 챙겨주는 고양이 생각도 나고33. 이상순이
'17.6.25 10:40 PM (58.229.xxx.81) - 삭제된댓글참 무던하고 사람 좋네요.
효리 다 맞춰주고 센스도 있고...34. 하필
'17.6.25 10:43 PM (222.111.xxx.107)왜하필 첫타자로 아 ㅣㅇ유 인지 ...
35. 저도
'17.6.25 10:45 PM (211.41.xxx.16)편안하고재미있게봤어요
억지가 없어서 좋구만..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억지스럽고 부산스러워
별로였고
정선편이 편안해서 좋았던것처럼
잔잔한 거 좋아하는분들은 잘보겠네요 아직까진ㅎㅎ36. 저도
'17.6.25 10:52 PM (175.207.xxx.11)재밌게 봤어요.
일부러 찾아서 봤는데 잔잔하니 나쁘지 않네요.37. 아이유
'17.6.25 10:55 PM (58.231.xxx.76)나온대서 안봤는데
오늘 아닌가봐요.38. 자랑하네
'17.6.25 10:59 PM (221.167.xxx.125)요즘 살기힘든데 이런거 별로에요
39. 그린
'17.6.25 11:07 PM (112.214.xxx.148)재밌게 봤어요
자연스럽게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둘이 정말 잘 만난 듯
부럽~~~~~~40. ...
'17.6.25 11:10 PM (116.41.xxx.251) - 삭제된댓글얼굴 이름만 아는 동창인데 아는 이름도 거론되고 제주도도 예쁘고 강아지도 고양이도 좋아해서 잘 봤어요.
41. .........
'17.6.25 11:20 PM (39.116.xxx.162)재밌게 봤어요~~
4월에 제주 한달살이 하고 와서 그런지
그립기도 하고.
상순씨가 적당히 효리를 컨트롤 하는것 같아요.
그러니 효리가 좋아하는 거겠지만...
부부침실을 손님한테 빌려주는거 쉽지 않은데
둘이 털털하니 참 잘 맞아보여요.^^42. 첫번째 민박손님들
'17.6.25 11:21 PM (175.213.xxx.182)갱상도 여자들 다섯인가 ? 경상도 사투리... 엄청 시끄러워서 완전 깨네요. 저 둘이 사는거 좀 지루하지만 저런 민박손님 오면 진짜 스트레스일듯. 효리는 몰라도 상순씨입장에서.
43. ㅎㅎ
'17.6.25 11:36 PM (110.70.xxx.250) - 삭제된댓글윗님 저도 그 여성들 보고 너무 시끄럽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민박집 절대 못하겠다 했네요.44. 그냥이
'17.6.25 11:37 PM (218.49.xxx.118)저도 경상도 애들 넘 시끄러워서 채널 돌렸어요 제주도 자연이랑 둘이 알콩달콩 사는 모습보고 힐링하고 싶었는데 넘 깨네요..왜 그런 손님을 첫번째로 맞았는지...피디가 기획력이 떨어지네요. 차라리 사이좋은 노부부라면 얘기거리가 더 많았을텐데요...
45. 좋아요
'17.6.25 11:46 PM (121.151.xxx.26)ㅗ글거리지 않아서 좋아요.
시끄러운 아가씨들도 재미있던데요.
나이많아서 그런가 젊어서 어려서 이쁘더만요. 비긴어게인도 들으면서 일요일 밤이 좋네요.비님까지 와주시니 잠자기 아까워요.
출근안해도 되서 행복한밤입니다.46. ㅇㅇ
'17.6.26 12:09 AM (202.156.xxx.123)잔잔하니 재밌네요. 효리랑 이상순이랑 정말 천생연분이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47. 여긴
'17.6.26 12:32 AM (1.234.xxx.114)효리빠들많네요
진짜별로...48. ..
'17.6.26 12:35 AM (220.118.xxx.203)이효리 집도 구경하고 남편하고 하루종일 어쩌고 사는지도 엿보고 재밌던데요. 이효리가 남편한테 엄청 의지하나봐요. 수시로 오빠 찾던데요. 근데 이상순은 유명한 뮤지션인가요?
49. 자기가 싫으면 싫은 거지
'17.6.26 12:56 AM (125.176.xxx.188)다른 사람을 폄하하는 빠??? 는 뭔가요 ㅋ
저는 이효리 빠? 아닌데도 잔잔하게 재미있던데요
소탈한 부부사는 모습 재미있어요
다음에 아이유 나와서 더 기대중50. ㅇㅇ
'17.6.26 12:56 AM (1.231.xxx.2) - 삭제된댓글그거 잼있으면 효리빤가요? 윤식당 잼있으면 윤여정빠고요? 각자 취향이에요
51. ..
'17.6.26 1:00 AM (1.231.xxx.68)저도 편한 마음으로 잼나게 봤네요.
52. ...
'17.6.26 1:05 A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여유 있어서 그런 삶을 살 수 있는 것도 부럽고 자상하고 두런두런 얘기가 통하는 남편 특히 부러워요. 보기 좋았어요.
53. ...
'17.6.26 1:22 AM (211.210.xxx.20)남자가 너무 너무 못생... ㅜㅜ
이효리는 너무 좋은데 도저히 감정이입도 안되고 ㅎㅎㅎ
비긴어게인봤어요 음악이 잔잔하니 좋았어요!54. ㅎㅎㅎ
'17.6.26 1:35 AM (59.23.xxx.10) - 삭제된댓글여기 효리빠 하나 더 있어요 ㅋㅋ
저도 너무 좋더라구요 .
이효리씨가 딱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었어요 .
이상순씨 생긴거랑 다르게 아내에게 정말 다정하고 보기 좋더라구요.55. 이글보고
'17.6.26 1:44 AM (116.121.xxx.93)일부러 찾아보고 있는데 잔잔하니 효리상순 부부랑 애들이랑 어울려사는거 보는게 좋은데요
56. 잼나요
'17.6.26 1:55 AM (219.241.xxx.223)전 원래 효리 좋아해서인가 잼나게 보았어요
아이유 싫어 했는데
강아지 모카랑 친해지려고 가만 가만 만져주는 모습보니
호감가네여
동물한테 잘해주는 모습이 좋아보여요57. 동감
'17.6.26 2:02 AM (222.98.xxx.77)아이유 안나오는 편 볼려고요. 너무 빤히 머리 굴리는거 보여서 피곤해서
효리는 팬인데 ...극복이 안댐요58. 재미
'17.6.26 2:34 A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있더라고요
59. 지금 보고있어요
'17.6.26 2:52 AM (110.70.xxx.19)집이 상상이상으로 너무너무 좋네요.
세상에나......!!!!!
제가 꿈꾸던 집이 눈앞에 나타났어요.
대문열고 한참 걸어 들어가야 할 정도로
넓은 마당과
그곳을 신나게 뛰어노는 강아지 고양이들!!!!
그 안에 크고 넓고 예쁜집!!!
다정한 남편....
와...효리 진짜 부럽다.
저보다 한살 더 많을 뿐인데...
효리는 제가 꿈꾸던 삶을 진짜로 살고 있네요.
난 단칸방에서 싱글 외톨이로 살고 있는데...
내 삶은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이 단칸방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이번생은 틀린걸까?
2년뒤 40살이 될때엔
꼭 거실 있는 집에서 살아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
고시원에서 수년 살다가
단칸방으로도 겨우 옮겨 왔는데
거실 있는 집이 가당키나 할까....60. ᆢ
'17.6.26 5:40 A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마음도 편해지고 좋던데요 실제 공간을 오픈한다는게 싶지 않을텐데...조용조용하니 전 잘봤네요
윤식당 삼시세끼도 세트장서 찍고 편집하는거니까요
반려동물들이 마당 뛰어다니는것보니 넘 좋아보여요~~~~
근데 민박 첫 손님은 시끄러워서 전 별로드라구요61. 전
'17.6.26 6:41 AM (220.116.xxx.191)앞에는 못보고 뒤쪽 봤는데
효리 오빠 오빠 하는소리에 질리고
민박 손님들 너무 시끄럽고
다음주 예고에 아이유나온다고해서
이제 볼일 없겠구나 싶더라구요
솔직히 위에 좋다는분들도
이효리 팬이니 뭐든 좋아보이셔서 그렇지
프로그램자체는 재미없는건 사실이예요62. ..
'17.6.26 6:53 AM (117.111.xxx.43)결혼한 연예인들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며놓고 잡지나 방송에 공개하는거 보다 있는 그대로 어수선한 사람 사는 냄새 풍기는 이효리집 보니 재미있어요 특히 강아지 고양이 이뻐라 해서 잼있게 봤어요
63. 재미있다
'17.6.26 7:20 AM (110.13.xxx.71)부부가 끊임없이 대화하고 사랑이 뚝뚝 떨어지고 아주 아름답게 사는구나 싶어 저절로 미소가....
족보있는 개 안나오고 유기견 입양해 사랑 듬뿍 주는 것도 마음에 들고 미니멀리즘 가치를 따르려 노력하는 모습도 좋아보였어요.
잔잔하니 좋네요.64. 효리빠
'17.6.26 7:22 AM (61.252.xxx.198)아닌데 그냥 잔잔한 일상같아서
괜찮던데..재밌게 봤어요.65. 편집이나
'17.6.26 7:30 AM (110.70.xxx.218) - 삭제된댓글구성은 상당히 지루한데
효리랑 이상순은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잘웃는 아내 다 받아주는 남편.
하루에 20번만 부르라고 농담하지만 농담속에 뼈가 있음.
저 관계가 오래가면 남편쪽 피로감이 상당할듯.ㅎㅎ66. 화가난다
'17.6.26 9:45 AM (121.181.xxx.145)완전 보고 싶은데 아이유 때문에 포기.... 왜 하필 아이유인지... 짜증.
67. 내가 이상한가
'17.6.26 10:08 AM (210.90.xxx.130)아무리 돈많고 사랑스러운 아내라도
하루에 오빠오빠를 계속 불러대면 저라면 되게 짜증스러울것 같아요.
그냥 보고 있는데도 숨이 턱턱 막히는데요.
나름 아직 신혼이고, 둘만의 애정으로 충만한 삶이라고 이해는 합니다만
낮잠 잘수도 있는데 꼭 깨워달라고 하고, 깰때마다 귀여운(?) 투정을 부리고
오빠 뭐 좀 갖다줘, 오빠 뭐를 사야겠어. 오빠 오빠...
둘 밖에 없는 삶이라 대화의 상당부분이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백분 감안하고라도
하아........저는 그렇게는 못살것 같아요. 제가 너무 주도적인 인간인가봐요.
* 저 전형적으로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하고 그런 사람 아니에요. ㅠ.ㅠ68. 음...
'17.6.26 10:12 AM (218.50.xxx.154)전 꼬였나 왜케 불편하죠?
그냥 너무 좋게만 표현하려는게 부담스러워요. 털털한듯 속에 숨겨진 가식이랄까..
둘이 차안에서 척하면척이지 하면서 노래 틀어주는것도 좀 닭살돋구....69. .........
'17.6.26 10:43 AM (1.241.xxx.96)이효리는 좋게 보고 싶은데도 꾸준히 불편하게 하는 뭔가가 있음..
집 인테리어 보니 2000년대 초반 백인 히피들 라이프 스타일 고대로 갖다놨던데
뭔가를 흡수해서 자기식으로 재해석 할줄은 모르고 그냥 주구장장 카피만 하는듯..
방송도 작위적이고 자연스럽지가 못하고 딱 15년전에나 먹힐 스타일.70. 지루해서
'17.6.26 11:03 AM (211.105.xxx.185)보다안보다 했는데 마지막에 경상도 처자들 등장할때부터
너무 웃기더라구요 다들 귀엽고...71. ...
'17.6.26 11:22 AM (1.214.xxx.162)헬렌 니어링, 제인 구달,,등등등 오버랩되네요
저 프로그램 본적은 없지만 예전 블로그할때 보니
모든게 소박하게 빈티지하게 정교하게 세팅된 모습으로 느낀건 저만의 느낌인가봐요..
저런 소품들은 미국이나, 유럽 어느 벼룩시장에서 공수한 것들일까요??
오프더레코드에서 엑스레이 찍고 수술 아니라고 한거 진짜인지도 아직도 궁금해요.
모든게 다 쿨할수는 없으니까요,,72. 어제 본 이
'17.6.26 12:23 PM (115.88.xxx.60)제주도 민박이라고 해서 관심있게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나pd따라하기 프로그램인데 첨이라 그런지 체계가 안잡힌거 같았어요.. 그리고 효리부부도 첫 촬영이라 뻘쭘해 하는거 같아서 보기에는 인간적으로 보였어요ㅋ 집 평수는 어마어마해서 그건 부럽긴 했어요ㅋㅋ 과수원을 사서 거기다 집을 지은 느낌이었어요.. 근데 구조는 좀 불편하게 되어 있는듯요.. 부부만 살거라 모든게 오픈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촬영 안하는거면 조용히 살기는 넘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막판에 부산 아가씨 손님들 엄청 시끄러워서 확 깼어요ㅎ
73. 이해가 안가
'17.6.26 3:47 PM (221.167.xxx.125) - 삭제된댓글왜 하는지를,,,,,,,,,,,,,
74. 왜하긴요
'17.6.26 4:04 PM (211.36.xxx.100)노래 내고 컴백하니..
75. 호롤롤로
'17.6.26 5:39 PM (175.210.xxx.60)쩝..아이유만 안나왔어도 보려고했으나....
76. ...
'17.6.26 6:24 PM (218.236.xxx.162)아이유 나온다니 봐야겠네요
77. 효리 좋아하는데
'17.6.26 8:28 PM (180.182.xxx.160)생각보다 별로...
거기다 아이유가 왜 나오는 건지..ㅜ
그리고 정말 그 경상도 아가씨들츼 시끌벅적한 사투리는 정말 프로그램 컨셉트와 안맞아 보였어요
뭐 그래도 볼 거지만, 위에 어느 댓글처럼 나피디 따라가려면 멀었다 싶어요78. ,,,,
'17.6.26 9:19 PM (221.167.xxx.125)남들하고 다르게 산다고 자랑하는거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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