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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상담 하나도 도움 안됐어요

....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7-06-25 18:22:19
전문직 시험 6년 준비하다 실패하고 상담받으러 갔는데
아무래도 의사들은 실패 안해본 사람들이라 그런지 '어머 그러니? 불쌍하다 얘~' 이런 뉘앙스로 받아들인거 같아 불편했어요
영혼없고 형식적인 멘트로 위로해주는데 억대 연봉 받는 사람들이 그런 위로 해주니까 하나도 위로 안되고 오히려 더 비참했어요.
여하간 이제 다시는 안가려구요.
IP : 45.79.xxx.21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못가겠어요
    '17.6.25 6:24 PM (211.107.xxx.182) - 삭제된댓글

    가본 적 없지만 울화통과 우울감이 심할 때 가볼까 하다가도 그런 걸 겪을까봐 못가요

  • 2. ..
    '17.6.25 6:28 PM (39.7.xxx.200)

    우리네..

  • 3. ㅇㅇ
    '17.6.25 6:34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

    우리네...우리네

  • 4. ㅇㅇㅇ
    '17.6.25 7:13 P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이거 우리네 글이에요?
    일단 그렇다 쳐도
    정신과의사는 약이나 처방하고
    진료비 받기 위해 구색 갖추기 식
    뻔한 상담이라는 베엔 동의해요
    오히려 거기서 받는 임상심리사와의
    상담치료가 훨씬 더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

  • 5. ㅇㅇㅇ
    '17.6.25 7:13 PM (211.36.xxx.61)

    이거 우리네 글이에요?
    일단 그렇다 쳐도 
    정신과의사는 약이나 처방하고
    진료비 받기 위해 구색 갖추기 식
    뻔한 상담이라는 데엔 동의해요 
    오히려 거기서 받는 임상심리사와의
    상담치료가 훨씬 더 직접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더라고요

  • 6. ..
    '17.6.25 7:15 PM (183.97.xxx.44)

    에구 어케해야 위로를 받으리요~
    본인 사랑하는 연습부터 해보셔요..

  • 7. ..........
    '17.6.25 7:4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에구..
    얼른 마음 추스리시고
    새롭게 시작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8. ㅇㅇ
    '17.6.26 1:28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약물치료가 그들의 업무에요

    상담하는건 솔직히 웃기더라구요. 상담이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웃긴건 약물치료 잘하는 의사두 무척 드물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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