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웰시코기 키우기 어떤가요? 추천종도 부탁드립니다

애견초보 조회수 : 2,883
작성일 : 2017-06-25 15:28:15
중 1 중3 남자아이를 둔 직장맘입니다 저는 일의 강도가 좀 있고 집안일도 겨우 주말에 몰아서 합니다 아이들이 개 키우기를 강력히 원해서 분양 받아 보려 합니다 개를 한번도 키워본 적도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종을 좋아하는 편인 것 같습니다 본양카페에 2개월 된 웰시코기가 올라온 모양입니다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당한지 성격은 순한지 등 알고 싶습니다 아울러 추천하시는 종들도 알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산책 배변 치우기 목욕 등을 하겠노라 약속하지만 그것들이 결국 엄마의 일이 될까 두렵습니다... 개를 키우는 것이 맞을까요?
IP : 58.235.xxx.15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6.25 3:35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맞벌이면 키우지마세요
    동물 집에 들이면 죄다 엄마몫이구요
    특히 개는 사람이 잇어야 해요
    웰시코기는 중형견이고 활동성 너무
    좋아 감당하기 힘들어요

  • 2. 일단
    '17.6.25 3:35 PM (115.136.xxx.67)

    털 엄청 빠져요
    그것만 말씀드립니다

  • 3. 웰시코기
    '17.6.25 3:43 PM (61.254.xxx.157)

    털 무진장 빠지는 종입니다 빗어낸 털로 한마리 더 만들수도 있을정도죠.
    운동량 많아야 합니다 ㅡ 매일 운동시킬 능력 되시나요?
    영리하고 매력적인 종입니다 ㅡ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죠.

  • 4. ㄴㄴ
    '17.6.25 3:53 PM (180.65.xxx.239)

    아이들이 중딩이고 맞벌이라면 개가 낮시간 동안 거의 혼자 지내야하는데 개에게 못할짓입니다.

  • 5. 웰시코기는
    '17.6.25 4:01 PM (114.207.xxx.152)

    아파트에서 키우기 적당하지 않아요.
    너무 활발해서 개도 힘듭니다.
    넓은 마당이 필요한 종을 집안에 가두지마세요~

  • 6.
    '17.6.25 4:06 PM (118.220.xxx.133) - 삭제된댓글

    실내견으론 아니에요.
    떨을 뿜어내고
    운동량을 채워줄 자신이 없으심 아예 생각도 마셔야해요.

  • 7. 쵸코파이
    '17.6.25 5:00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적당치않아요 너무힘들어지실것같은데..매일산책시켜야되고 뒤치닥걸할것도 생각보다 많아요
    꼭키워야한다면 애완견소형견을추천해요 근데 낮에혼자어치견딜지요..애들도바쁠텐데..

  • 8. 쵸코파이
    '17.6.25 5:01 PM (218.38.xxx.229) - 삭제된댓글

    좀더생각해보자하세요 큰애가대학가면키우자고미뤄보세요 애셋이되는거예요..더구나중형견이라니요..

  • 9. 웰시코기
    '17.6.25 6:18 PM (125.176.xxx.76)

    지인이 키웁니다.
    딸애 때문에 샀다고 하는데...
    예방접종에 애견용품 비용은 둘째 치고라도
    하루5번 산책시킨 답니다.

    배변도 집에서는 안 보고 꼭 밖에서만 본다고 5시에 일어나 산책시키고
    애들 학교보내느라 집에 돌아와 아침식사 준비하고
    하루 산책5번 시킨다고 본인이 골병들었다고 하더군요.

    털도 엄청 빠진 다네요.
    바닥에 털 날라다니는건 당연시하고 음식에서도 털을 골라내는게 이젠 생활화가 되었다고..

    안부전화 했다가 그 집 개 낮잠자다가 벨 소리땜에 깼다고 뭐라 하더이다.

    개가 상전이예요.

  • 10. 웰시코기
    '17.6.25 6:21 PM (125.176.xxx.76)

    댓글들 읽어보니 실내견은 아니네요.
    그러니 자꾸 밖에만 나가려고 하다보니 산책을 하루5번 시키나 봅니다.
    여름,겨울에는 어쩔건지...

    아침식사 준비때문에 남편더러 아침식사전 산책 시켜달라고 했다가
    그 집 남편이 본인도 출근준비 해야 한다고 싸웠다고 하더라고요.
    그 집에선 개가 서열순위 1번이라는 얘기듣고 대단하다 했어요.
    키우다 힘에 겨울땐 어찌하는건지 다시 입양보낼수도 없을테고..

  • 11. 되게
    '17.6.25 6:50 PM (223.38.xxx.57)

    귀엽잖아요. 웰시. 사진에서 보면. 근데 실제로 보셨어요? 아기들은 송아지랑 착각할만큼 커요. 저 깜짝 놀랐어요. 머리가 저보다 커요. 엉덩이가 저만해요. 길이가 한 일미터 되나. 그 귀여운 얼굴과 눈이 크다보니 실제로 보니 귀엽다기 보다 약간 무섭. 전 라쿤 까페에서 봤궁ㅅ. 라쿤도 상당히 큰 놈인데 얘는 더 크고. 하여간 시간 많으시면 모를까 일 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지 않아요. 하루 세시간은 나가 띄어야 해서 제대로 키우시는 분들 보면 까맣고 무슨 운동선수 같아요.

  • 12. 56
    '17.6.25 7:13 PM (14.39.xxx.73)

    웰시코기 키워요
    21키로 준대형견 이에요
    일정부분 희생하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키우세요
    결코 쉬운 견종 아니지만
    그 존재만으로도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 13. ..
    '17.6.25 7:18 PM (125.186.xxx.75)

    산책많이 안시키면 집안에서 사고쳐요..어떤사람은 새로산소파 다 뜯어놨다고..성격이 좋은 종은 아닌듯..

  • 14. 너무 짖어요
    '17.6.25 10:02 PM (218.154.xxx.27) - 삭제된댓글

    정말...많이 짖습니다. 아파트가 울려요.
    순둥하고 착하고 귀염귀염한 녀석임은 인정하는데
    오늘 산책 나온거 천세대 아파트가 다 알 정도입니다.

  • 15. 원글
    '17.6.25 10:10 PM (58.235.xxx.159)

    여러 답변 감사드립니다 ~큰일 이네요 아이들 정서적으로 좋을 것 같아 키우게 해 주겠노라 약속 했는데...비교적 키우기 수월한 종은 없을까요?잔뜩 기대하고 있는 아이들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 지네요 ㅜ ㅜ

  • 16. ..
    '17.6.26 8:57 PM (211.187.xxx.26)

    웰시코기 아닌 강아지 4마리 키우는데
    웰시코기 눈에 밟히는 종의 하나입니다
    뒤뚱뒤뚱 귀여워요
    사랑 주면 괜찮아요
    웰시코기 실외에서 키우는 사람 한 번도 못 봤네요
    만약 키우게 되시면 집에 이동카메라 설치해서 봐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423 해어화 보신 분? 10 ㅇㅇ 2017/06/25 2,109
701422 비긴어게인 정말 좋네요.. 17 원스 2017/06/25 4,642
701421 집의 일 누가 결정하나요? 3 ... 2017/06/25 1,149
701420 아줌마 둘이 여행가려는데 추천부탁드려요~ 3 ... 2017/06/25 1,405
701419 도슨트..직업 어떤가요 3 궁금해 2017/06/25 2,815
701418 다들 발가락 메니큐어 칠하셨어요? 50 질문 2017/06/25 13,502
701417 일반고에도 지역간 고교등급제가 존재 하나요? 7 일반고 2017/06/25 1,712
701416 아침안먹고, 담배,술,인스턴트 이런것만 먹는사람 7 2017/06/25 1,866
701415 정권바뀌니 미세 먼지도 좋아지네요 24 아니 2017/06/25 2,658
701414 이신 분 자녀들 나이가 25 888 2017/06/25 5,725
701413 그알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SEX-Church 7 ... 2017/06/25 5,259
701412 시부때문에 집안이 조용할날이 없네요... 11 ... 2017/06/25 3,925
701411 가슴 큰 여자들 부럽지 않나요? 49 // 2017/06/25 12,026
701410 삼성경제연구소에서 차차기로 조국 예상했었네요 15 0 0 2017/06/25 4,485
701409 비긴어게인 이소라 14 소라언니 2017/06/25 7,679
701408 조승우라는 배우 정말 멋있네요~ 22 ... 2017/06/25 8,471
701407 저는 깍두기에 설탕 안넣는게 더 맛있어요 13 여름무 2017/06/25 3,425
701406 구강암이 얼마나 무서운병인지 찾아들보세요.그원인중 하나가 40 그거 2017/06/25 25,057
701405 샐러라는 잎까지 다 먹는 건가요? 5 샐러리 2017/06/25 1,879
701404 종이 호일 - 에어프라이어에 넣어도 되나요? 2 궁금 2017/06/25 3,208
701403 진짜 잘난 사람들이 왕자병 공주병 있는건 어쩔수 없나요 7 ㅁㅁㅁㅁㅁ 2017/06/25 2,864
701402 인디언 기우제 1 기우제 2017/06/25 828
701401 박용진..가지가지 했네요 4 ㅉㅉ 2017/06/25 2,066
701400 후라이팬, 물티슈에 세제 묻혀 닦으니 좋네요 10 .. 2017/06/25 4,175
701399 여학생을 구했어요 6 .. 2017/06/25 3,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