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엄마
능력 있어서 유학을 보내주는 엄마.
혹은 능력이 안되더라도 미국으로 입양을 보내
줘서 추미애, 박영선, 나경원 의원님처럼
비싼 미국 사립학교 다니도록 해주는 엄마
좋은 엄마와는 정반대인 에미년 이란
능력은 쥐뿔도 없어서 비싼 미국 사립학교도
못보내는 주제에 독해가 어떻고 회화가 어떻고
영작이 어떻고 애들을 들들 볶는 여자는
에미년이랍니다.
그러나 에미년도 지금부터라도 반성하고
추미애 의원 박영선 의원 나경원 의원처럼
돈을 잘 벌던가 그럴 능력은 죽어도 없어도
애들을 미국으로 입양시키면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친구가 미국 입양아인데요. 유치원 초중고
를 다 비싼 사립학교 다니고, 대학은 스탠포드에
양부모 돌아가시면서 유산도 엄청나게 물려받았
답니다.
여러분 자제분도 유치원 초중고를 매년 학비
5만불짜리 사립학교에 대학은 스탠포드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유산도 많이 물려받고 싶고요..
그러나 에미년의 욕심때문에 미국입양의 기회를
빼앗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에미년의 추악한 욕심은 박정희 전두환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국민은 민주주의를 원합니다." 라고 했을때
박정희 전두환은 무자비한 공권력을 행사하고
많은 사람을 죽였죠.
"나도 연간 학비 5만불짜리 좋은 학교 다니고
싶어." 님 자제분은 그렇게 말합니다만 님들은
"미친 XX." 그러면서 박정희 전두환처럼
마구 때리겠죠? 그러면서 입으로는 박정희
전두환은 악마라고 하겠죠.. 자기도 박정희
전두환과 별 다를 바 없는 추악한 악마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