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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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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대 현관 닦았더니

믿거나말거나 조회수 : 5,307
작성일 : 2017-06-25 14:44:08
여기서 글 보고 한밤중에 씽크대랑 현관 닦았더니 그 다음날이 저랑 신랑 급여일 이더군요
그래서 피식 웃었지요
그리고, 며칠 더 열심히 닦았는데 임대 준 아파트 세입자가 만기 6개월 남았는데 개인 사정으로 이사 간다고 연락이 오더니
새임차인과 계약해서 기존에 받던 월세보다 몇십만원씩 더 받게 되었어요
만기일에 새임차인 구하더라도 월세는 올려 받겠지만
중개수수료도 세이브되고 월세도 더 받고 왠지 씽크대랑 현관 청소 덕인듯 싶네요
오늘 점심도 맛있게 밥 먹고 쓰윽싹 싹 닦아주었습니다.
IP : 119.71.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망
    '17.6.25 2:48 PM (118.176.xxx.108)

    와 ㅎㅎ님 저도 오늘 현관 닦았고 싱크대 까스렌즈 닦으러 갑니다 으쌰으쌰 ^^!!!

  • 2. 냥냐옹
    '17.6.25 2:48 PM (211.208.xxx.26)

    저도 고고씽
    밑져봐야 본전이고
    깨끗해서 기분 좋고

  • 3. . . .
    '17.6.25 2:48 PM (211.36.xxx.23)

    청소독려글이 또

  • 4. ㅇㅇ
    '17.6.25 2:53 PM (1.225.xxx.68) - 삭제된댓글

    며느님 오신다기에 온 집안 구석구석 대 청소하고
    반찬만들고.....어제저녁 아들내외 4개월차 손주
    저녁먹고 갔는데
    가스렌지 현관 반짝 반짝 하건만
    내 지갑은 텅~~~아기가 이쁘니 아낌없이 털려줬다네요ㅉㅉ

  • 5.
    '17.6.25 2:53 PM (116.125.xxx.48)

    저도 베스트올라온 그 글보자마자 실행했지만 희소식은 아직 없네요, 이번달 카드값만 거의 두배고 팔려고내논 집도 여전히 무소식이고,
    며칠동안 현관바닥이 거울마냥 번쩍거리고있어요ㅡㅡ그냥 우연의일치같아요

  • 6. 음님
    '17.6.25 2:54 PM (211.208.xxx.26)

    싱크대도 닦으셨어요?

  • 7. 저도
    '17.6.25 2:55 PM (61.98.xxx.144)

    주식이 하도 바닥이라 싱크대하고 현관 닦았는데
    저는 그대로 쪽박인대 남편 사업이 흥하네요 ㅎㅎ

    뭐가됐든 효과는 있는듯요

  • 8.
    '17.6.25 2:59 PM (116.125.xxx.48)

    싱크대랑 가스렌지 먼저 닦았어요, 보기엔 모델하우스같아서 좋은데 필요할때마다 꺼내려니 좀 귀찮네요ㅜ 묵은때 청소한걸로 만족해요ㅎㅎ

  • 9. 게으름뱅이
    '17.6.25 3:04 PM (175.223.xxx.144)

    청소에 맛들리기 시작하니까
    머리카락 떨어지는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점점 매의 눈이 되가나봐요

  • 10.
    '17.6.25 3:20 PM (211.189.xxx.119)

    싱크대 열심히닦았는데 현관도 있었군요 아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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