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알바들은 왜 창작도 안해요?
요새는 왜 예전 댓글 많은 글을 지꺼라고 그냥 붙여넣기만 하나요?
남의 돈 먹는게 장난도 아니고
너무 성의없네요.
1. ㅇㅇ
'17.6.25 2:12 PM (180.230.xxx.54)폰이라 오타가 좀 있네요.
죄송2. ㅜ
'17.6.25 2:16 PM (116.125.xxx.180)당선됐다고 혜택 줄였나봐요
네이버 부사장도 청와대 드갔잖아요3. ㅇㅇ
'17.6.25 2:16 PM (121.168.xxx.41)주인한테 일러주고 싶어요
4. 우리네 말예요?
'17.6.25 2:18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제 목 : 아이가 캐나다로 간 친구를 많이 부러워하네요...
... | 조회수 : 1,155 작성일 : 2017-06-25 13:30:44
교환 교수를 가는 대학병원 의사인 아버지를 따라
캐나다로 떠난 같은 반 친구를
저희 딸이 굉장히 부러워하네요
그 집 아이가 카톡으로 보내온
캐나다의 한 호수의 멋지 광경이
아이에겐 부러움의 대상이었나봐요
그러나 그런 연수도 대학병원 의사라는 지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잖아요
평범한 직업을 가진 가장들에겐
저런 기회를 감히 꿈도 꿀 수 없는 법이구요.
너무나 안타까운 이 시대의 세태에
가슴이 많이 쓰립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기회가 돌아갔으면 해요.
IP : 45.79.xxx.215. ..
'17.6.25 2:18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양심도없지 토씨도 안 바꾸고 붙여넣기하네요.
사장이 멍청해서 체크 안하고 그냥 알바비 주나봐요.6. 다시한번
'17.6.25 2:19 PM (110.70.xxx.237)그러게요..
7. ㅇ
'17.6.25 2:19 PM (116.125.xxx.180)요새 교육쪽에 알바 붙어서 복사해서 붙이기 댓글 짓 하더군요
초짜인가봐요
그래서 제가 알려줬어요
그렇게 복사해서 붙이기하면 돈 안나온다고~8. 그게
'17.6.25 2:20 PM (112.187.xxx.123) - 삭제된댓글대통년이며 국정원이며 온갖 썩은 데서 돈 펑펑 풀어주다가
정권이 바뀌니 돈 줄이 즐어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9. 그러니까
'17.6.25 2:23 PM (183.96.xxx.12) - 삭제된댓글알바하는거죠...영혼이 없잖아요
돈주니까 하는거잖아요10. 이유가
'17.6.25 2:33 PM (222.239.xxx.38)있죠..
돈줄이 막혔잖아요..
국정원도 이젠 관여하기 힘들고..11. 사는게 힘들긴 해.
'17.6.25 2:34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그 많던 알바들은 다 오데로 가고
가뭄에 콩 나듯 비루하게 살아남아 ..
애잔하다12. ㅋㅋㅋ
'17.6.25 2:36 PM (110.11.xxx.30)가뭄에 콩이라뇨.
우리네가 밤낮으로 아이피 돌려가며
열일한는데.13. ㅎㅎ
'17.6.25 2:38 PM (112.151.xxx.203)국정원장도 바꼈으니, 일단 국정원 운영팀은 잠정이든 영구든 폐쇄일 테고,
그 외는 국정원보다는 훨 근성도 프로의식도 떨어지겠죠. 접근성은 낮고 이동성은 높고. 역시 정원이들이 정보가 있어 근가 기승전결이 좀 됐어요. ㅋ14. 예전에
'17.6.25 3:39 PM (222.117.xxx.62)비서님 이야기. .
진짜 죽여줬는뎅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