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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게으름 조회수 : 1,458
작성일 : 2017-06-25 11:51:54

주중에 아침에 화장하는거야 일상인데 주말에 화장하는게 귀찮다보니 한번에 모든 일을 보려해요. 예를 들면 토요일 일어나서 오전,오후,저녁 스케쥴 다 잡고 일요일은 아예 프리하게 보내거나,  일요일 외출할 일이 있으면 토요일에 모든걸 접거나요. 

그런데 꼭 일이 그렇게 내맘대로 되는게 아니다보니 화장안하고 어찌 외출해볼까?  모자써보고 머리를 묶어보려하는데 너무 짧아 안묶어주네요.  화장하면 얼굴이 무거워요.  겨우 하는거라곤 눈썹그리고 파데 바르는게 전부인데 답답하고  여름이라 땀도 많고. 휴...


여자로서 문제가 참 많다고 느낄때도 있어요.  불편한거 싫어서 굽높은거 못신고,  20대때도 수수하더니 40대에도 수수하네요.  문득 20대때도 옷차림 화장에 두루두루 관리 잘하던 친구가 아이들 키우며 바쁠시기에도 이쁘게 하고 다니던거 떠올라요.     다들  귀찮지만 열심히 노력하는거겠죠?    

IP : 118.32.xxx.20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30대 때는
    '17.6.25 11:59 AM (183.102.xxx.36)

    열심히 가꾸고 악세사리도 잘하고 다녔는데 나이드니
    화장하기 싫어 립스틱만 바르고 다녀요.
    대신 해받기 싫어서 아침에 나가거나 오후5시 이후에
    일보러 나가요.

  • 2. ㅇㅇ
    '17.6.25 12:29 PM (223.33.xxx.60)

    저는 가끔 썬블록도 갑갑해서 스킵해요 ㅡㅡ
    이럼 안되는데;;;

  • 3. ..
    '17.6.25 12:53 PM (49.170.xxx.24)

    회사도 메이크업 없이 출근합니다. 여자라고 꼭 메이크업하고 메리 세팅하고 다녀야될 필요가 있을까요? 단정하게 다니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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