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이상해요 ᆢ

다른집도? 조회수 : 4,084
작성일 : 2017-06-25 11:00:11
남편이ᆢ
얼마전부터 고양이ㆍ강아지 키우고 싶어했는데
제가 털알러지가 심해서 몇년후 주택으로 이사가면 키우기로
했어요

그런데ᆢ
2주전 로봇청소기 사고부터
남편이 이상합니다

주말엔 청소기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말을하고
서로? 교감을 나누더니
주중엔 퇴근후 청소기앞에 앉아서ᆢ
오늘도 일 열심히 했어? 웃으면서~ 대화 나누네요 ㅠ
혼자 온집을 다니니 애완동물처럼 느껴지는지ᆢ

제가
물걸레 로봇청소기도 있다고 동영상 보여줬더니
당장 사자고 합니다
그럼 남편친구가 또 하나 느는걸까요?
IP : 112.152.xxx.22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ㅑㅡ
    '17.6.25 11:02 AM (182.222.xxx.79)

    에구 어서 고양이 집사 시켜주세요
    저희집은 안그렇슺니다
    늦둥이 딸이 아빠 혼을 쏙빼놔서요
    걔 여우짓에 영혼까지 팔 기세예요 ㅋ

  • 2. 보리보리11
    '17.6.25 11:03 AM (211.228.xxx.146)

    외로우신가봐요.중년이 되면 여성호르몬 많이 나온다잖아요. 많이 놀아주세요

  • 3. ㅇㅇ
    '17.6.25 11:12 AM (223.33.xxx.26)

    저희엄마도 강아지(인형)이랑 대화하세요
    잘 때 눕혀서 이불도 덮어주고요
    아침엔 깨우세요ㅠㅠ

    반려견은 죽을 때 마음 아프시다고 죽어도 안들이시겠대요

  • 4. 저도
    '17.6.25 11:14 AM (211.48.xxx.170)

    로봇 청소기 이름 붙여 주고 일 끝나면 잘 했다고 칭찬도 하고 그래요. 기특한 녀석이거든요.

  • 5. ㅎㅎ네네
    '17.6.25 11:31 AM (112.152.xxx.220)

    네 ᆢ저도님^^
    맞아요
    저희 남편도 이름 붙여줬어요

    청소기가 혼자 다니는게 신기하고 재밌나봐요 ㅎㅎ

  • 6.
    '17.6.25 11:32 AM (112.214.xxx.72) - 삭제된댓글

    빨리 반려동물 들이고 싶어서 원글님 앞에서 컨셉 잡는 거 같은데요@@ 어디 봐둔 강아지나 고양이가 있는 것 같아요@@

  • 7. ...
    '17.6.25 12:43 PM (114.204.xxx.212)

    ㅎㅎ 강아지 푸들이나 말티즈 털 덜빠지고 자주 깎아주면 괜찮아요

  • 8. 저도
    '17.6.25 1:10 PM (42.117.xxx.113)

    이름도 지어줬어요.
    귀엽다기보다 넘 청소를 잘해서 어찌나 기특한지 ㅎㅎㅎㅎ
    얼마전 이물질 과다복용으로 여기 저기 토해놨을땐 진심 걱정되더라구요^^!

  • 9.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3 PM (211.178.xxx.220) - 삭제된댓글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0. 네이버나 페이스북에
    '17.6.25 2:34 PM (211.178.xxx.220)

    고양이 검색해서 보시면 고양이 그룹들에
    (길고양이 친구들, 고양이를 생각합니다,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냥이네 등등)

    무료분양 차고 넘쳐요.

    불쌍한 아이들도 거두시고 갱년기 남편 부작용도 줄이세요.

    그리고 그 청소기 위에 고양이가 앉아 돌아다니는 걸 보실거에요

  • 11. 양이
    '17.6.25 8:47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

    남편분 귀엽네요~저도 로봇청소기 한대 입양하고프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071 코스트코에서 파는 가정용 카트 사신분들께 여쭤요. 9 홍삼 2017/07/02 2,340
704070 지금 복면가왕재방이죠?? 3 ㄱㄴㄷ 2017/07/02 742
704069 문 대통령, "세계는 우리 대접하는데 스스로 낮춰볼 필.. 15 ㅇㅇㅇ 2017/07/02 3,001
704068 영부인이 미국에서 부통령부인에게 주신 코랄빛 두루마기 10 세레나데 2017/07/02 5,334
704067 정말 치열한 고등 내신 .. 치사해지는 마음(내용 펑) 8 ㅠㅠ 2017/07/02 2,510
704066 이승만 클라스 7 한심 2017/07/02 990
704065 일빵빵 6 ㅇㅇ 2017/07/02 2,111
704064 노트4인데요. 달력의 스케쥴 표시가 다 사라졌어요. 2 노트4 2017/07/02 652
704063 68주기, 백범 김구를 회상하며 / 김갑수 2 연재 2017/07/02 584
704062 책 많이 읽은 사람들은 어떤 점이 다른 거 같나요? 28 2017/07/02 11,869
704061 감자로 아침에 무슨요리할까요? 23 와플 2017/07/02 4,699
704060 황치열 촌스럽지않나요? 23 .. 2017/07/02 7,088
704059 옥자는 왜 동네 영화관에서 안하죠? 6 옥자 2017/07/02 1,617
704058 미국에 인정 받기 위해 스스로 대한민국 국방을 약화시킨 독재자들.. ,,, 2017/07/02 950
704057 부동산 취업하려면 어디서 봐야할까요? 4 .. 2017/07/02 1,413
704056 문재인 대통령 위기의 순간 49 .. 2017/07/02 3,786
704055 신한PWM 2 궁금해서요 2017/07/02 842
704054 유학생 자녀들 방학때마다 한국에 오나요? 3 유학 2017/07/02 2,700
704053 박범계 의원- 국민의당. 간접정범의 법리에 의해 광범위하게 책임.. 4 ㅇㅇ 2017/07/02 1,180
704052 미국은 12학년이 9학년이랑도 사귀나요? 2 궁금 2017/07/02 1,402
704051 김정숙 여사가 그린 파랑새 그림에 미국 치매 환자가 반응 41 부창부수 2017/07/02 18,716
704050 오늘 갑자기 혼자 제주 놀러가려고해요 9 2017/07/02 3,078
704049 와 인스타 정말 중독되네요 ㅠ 5 2017/07/02 5,353
704048 오늘자 안철수 전국 모임 야유회 사진 9 .. 2017/07/02 5,542
704047 인스타그램 만화 보는 법 알고싶어요 5 인스타그램 2017/07/02 3,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