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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부장제의 폭력성에 다들 넌더리를 내는 것 같아요.

up 조회수 : 1,666
작성일 : 2017-06-25 04:28:19

연애

-연애 안 하니?

-비연애 인구 증가

결혼

-결혼 안 하니?

-비결혼 인구 증가

정상 가족

-아이 안 낳니?

-딩크족 증가

제사

-친족 간 갈등

-제사 소거

가사

-맞벌이 가사 분담률 갈등

-?

육아

-맞벌이 육아 분담률 갈등

-?

이혼

-패배자 취급

-계약 해지


예전에는 폭력적으로 느끼지 않았던 것들을 폭력성으로 받아들이기 시작한 것고 그래서 변화가 시작된 것 같고.

폭력으로 인식한 것에 대해서도 제대로 대응을 못했죠.

가정폭력 같은 경우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 거의 안함. 그러니 폭력적으로 느끼지 않은 것에 대해서 그냥 잘도 넘어갔죠.

한국 같은 사회에서 화장 문화 이렇게 빠르게 퍼질 걸 누가 상상했나요? 이젠 거의 매장 안하죠?

가부장제 틀거리가 급속히 붕괴하는 게 가시화되는 시기 같고.

IP : 211.176.xxx.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5 9:07 AM (118.34.xxx.205)

    좋은글이네요
    반가운변화죠. 아직은 답답하지만
    워낙.다이나믹해서 십년후가 상상이 안가네요.
    그때되면 여자들 살기좀편할까요.

  • 2. ...
    '17.6.25 12:41 PM (211.208.xxx.26) - 삭제된댓글

    10년전만 해도 남자가 '내 마누라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 고 하면 남들이 참견 못했고 경찰도 돌아갔어요. 마누라가 죽겠다 싶어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해도 접수대상이 아니고요.
    "내마누라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 이란 말 속엔 여성은 인간으로서의 인권은 없고 노예나 물건 취급 받은거죠.
    인권이 없으니 맘대로 때려도 되고 이건 노예 신분이죠.
    여자와 북어는 삼일마다 때려야 된다는 말도 여자는 노예 신분.

  • 3. ...
    '17.6.25 12:44 PM (211.208.xxx.26)

    10년전만 해도 남자가 '내 마누라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이냐' 고 하면 남들이 참견 못했고 경찰도 돌아갔어요. 마누라가 죽겠다 싶어도.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해도 접수대상이 아니고요.
    "내마누라 내가 때리는데 무슨 상관" 이란 말 속엔 여성은 인간으로서의 인권은 없고 노예나 물건 취급 받은거죠.
    한 인간으로서의 인권이 없으니 맘대로 때려도 되고 이건 남자에게 소속된 노예 수준이죠.
    여자와 북어는 삼일마다 때려야 된다는 말도 여자는 노예 수준.

  • 4. 아직 갈길이 먼듯하지만 서서히 바뀌겟지요
    '17.6.25 7:05 PM (211.107.xxx.182)

    일부 여성들도 문제있어요, 결혼부심에 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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