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알쓸신잡 재방송합니다.

폐인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7-06-25 00:14:42
금욜에 본방 못봐서
재방만 세번째 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육포에 맥주 한잔 들이키고 있어요^^
IP : 58.79.xxx.1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나무
    '17.6.25 12:17 AM (1.228.xxx.184)

    감사해요~~~^^

  • 2. 그알 끝났으니
    '17.6.25 12:21 AM (58.231.xxx.76)

    돌려야지.
    감사~

  • 3. 폐인
    '17.6.25 12:29 AM (58.79.xxx.144)

    저는 세번째보는건데,
    숙소정하는 부분 처음 봅니다 ㅋㅋㅋㅋㅋ

  • 4. 다시봐도
    '17.6.25 12:30 AM (218.236.xxx.162)

    맞아 저 얘기도 했지 싶은게 많네요
    공공도서관에서 책들 많이 구입하면 출판계가 살것이라는 말씀들도 인상깊었어요 도서관은 사회안전망이고 시민의 권리이다~

  • 5. 저도요
    '17.6.25 12:36 AM (58.79.xxx.144)

    저도 도서관 이야기 앞부분만 기억남고,
    사회안전망이란 얘기는 또 처음...ㅜㅜ

    아이들이 자는 시간이라 비로소 집중이 됩니다...ㅜㅜ

  • 6. 요즘
    '17.6.25 12:41 AM (116.126.xxx.156)

    유일하게 보는 예능 프로

  • 7. ㅎㅎ
    '17.6.25 12:48 AM (112.150.xxx.194)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 8. 제가 가졌던
    '17.6.25 1:20 AM (211.244.xxx.154)

    의문과 제 이해력 짧음이 해결돼서 좋았어요.

    첨성대에서 천문관측을 했다고 배웠는데
    아니 그냥 동그랗게 돌탑 쌓아 올린 구조물에서 하늘을 보면 어찌 봐야 하늘이 관측되는가?
    나만 이해 못하는가?

    이제 후련하네요.

  • 9. ㅎㅎ
    '17.6.25 2:00 AM (219.248.xxx.115)

    본방 못보고 재방봤어요
    어쩜 그리 쉽게들 설명을 해주는지 재밌어요~~~~~ㅋㅋㅋㅋ

  • 10. 정재승 박사
    '17.6.25 7:24 AM (220.75.xxx.191)

    오동통 말하는게 넘 귀여워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자녀에게도 늘 그렇게 말하겠죠.
    아빠와 대화하는게 얼마나 즐거울까요.

  • 11. phua
    '17.6.25 9:41 AM (175.117.xxx.62)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2222

    보면 볼수록 놓친 대사가 많아서 놀란다는... ㅋㅋㅋ

  • 12.
    '17.6.25 10:32 AM (121.131.xxx.117)

    재방을 몇번씩 보네요 3333
    지금도 합니다.
    보고 또 보고.
    오늘도 참 좋네요.
    정박사 저도 넘 귀여워요.

    신라토기를 개 밥그릇으로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82 효소용기 1 효소도전 2017/06/25 423
701681 출근시간에 서울가야하는데 조언좀 5 ... 2017/06/25 369
701680 저는 배우 장희진 얼굴에서 살짝 전지현이 보이는데 아닌가요? 11 내 안목이 .. 2017/06/25 4,151
701679 견미리는 왜 부자죠? 5 ... 2017/06/25 6,044
701678 이은재 지역구는 손혜원의원 정도가 적당하겠죠..???? 8 ... 2017/06/25 1,430
701677 이런게 빈둥지 증후군인가봐요 11 아... 2017/06/25 4,902
701676 비가 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13 시원한 빗소.. 2017/06/25 2,355
701675 브래드 피트의 원조 로버트 레드포드 13 원조미남 2017/06/25 2,567
701674 부모가 학벌좋고 직업 좋을수록 14 ... 2017/06/25 8,610
701673 7살 아들이 유치원 친구들이랑은 잘 못놀고 처음 보는 친구들이랑.. 4 일하는 엄마.. 2017/06/25 1,450
701672 만약 이 세상에 판매되는 모든 라면이 없어졌어요 13 ... 2017/06/25 1,928
701671 제 선택이 미련한걸까요...? 2 ... 2017/06/25 883
701670 그럼 매력녀들은 선자리에 많이 나오나요? 10 ?? 2017/06/25 3,540
701669 요즘 알바들은 왜 창작도 안해요? 10 ㅇㅇ 2017/06/25 1,111
701668 오바마는 기업을 위해 국민을 배신한 사기꾼이다 2 오바마케어 2017/06/25 799
701667 경조금 관련 관례가 있는지 궁금해요 4 조언필 2017/06/25 687
701666 오슬로 1 3 노르웨이 2017/06/25 599
701665 김희선 보니 미인들이 작정하고 관리하면 나이 들어도 확실히 다르.. 18 .... 2017/06/25 9,569
701664 너무 너무 이사가고 싶어요 ㅠ 조언 좀 5 제목없음 2017/06/25 2,147
701663 약속도 없는데 어디 나가고 싶고 몸이 쑤시고..그런데 나갈곳이 .. 3 ... 2017/06/25 924
701662 이런 남자랑 결혼.. 괜찮을까요? 9 ... 2017/06/25 2,783
701661 뉴스공장 불친절한 as 배경음악 제목 아세요? 2 피아노만세 2017/06/25 1,530
701660 김상곤은 북한가서 교육부장관 해라. 24 수상한 인간.. 2017/06/25 1,521
701659 하루종일 아파요 2017/06/25 489
701658 매실항아리에 다시 매실청 담글때 질문요 3 재사용 2017/06/25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