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쓸개코
'17.6.24 10:35 PM
(175.194.xxx.189)
82에서 배운 방법. 분무기로 물뿌리기요^^;
2. 그럼 옆집에서
'17.6.24 10:36 PM
(211.109.xxx.5)
오는 담배냄새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돌겠네
'17.6.24 10:38 PM
(112.150.xxx.153)
어디에다 뿌리나요? 밑에층까지 안갈꺼같은데..
샤워기로 뿌리고 싶네요. 증말 ㅠ
4. ........
'17.6.24 10:40 PM
(222.101.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참다참다 바가지로 물 몇번 부었더니 안피더라구요. 담배피는 아저씨 무서워서 불끄고 어느집인지 모르게 부었어요. 2년을 여름에 문도 못열어 화나고 답답했거든요. 관리실에 이야기하면 바로 방송하는데 그래도 소용없었어요.
다행히 저희가 2층이라 물 뿌려도 피해받는 집은 담배피는 1층집 뿐이기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요. 더 고층이면 엉뚱한 집에도 피해갈 수 있으니 못하죠
5. 쓸개코
'17.6.24 10:40 PM
(175.194.xxx.189)
베란다 창 열고 아랫집을 향해 뿌려요.
저 딱 한번 그렇게 해본적 있는데 그탓인지 금세 냄새가 없어지던데요.ㅎ
6. ㅠㅠㅠ
'17.6.24 10:41 PM
(222.104.xxx.107)
안방화장실보단 차라리 거기가 나을듯...그방 문은 안 열어놓고요...참 어렵네요.
보아하니 그 사람은 안 고칠것 같아요.
7. 돌겠네
'17.6.24 10:42 PM
(112.150.xxx.153)
1-2층에 양해구하고 뿌리고 싶어요.
밑에층에서 담배연기 나오는게 보이거든요. ㅜ
8. 돌겠네
'17.6.24 10:43 PM
(112.150.xxx.153)
그니까요 ㅜ
안방화장실에서 안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하는건지..
분무기 한번 뿌려봐야겠어요 ㅠㅠ
9. 담배연기ㅠ
'17.6.24 11:09 PM
(118.32.xxx.208)
아침에 담배연기로 잠을 깨네요. 힘들긴 한데 아직 정확히 어느집인지는 모르고 막연하게 아랫집이겠거니 하고 있네요. 그런데 확실히 알려면 어찌해야하죠? 밖에서 지켜봐야겠죠?
10. ....
'17.6.24 11:09 PM
(222.64.xxx.25)
우리 밑에 층 개새끼랑 똑같은 새끼네요.
인간이 아니에요.
남이 피해를 입는다고 하면 어떻게서든 피해 안가게 노력하는게 인간이죠.
그런 개새끼들은 인간 취급하면 안되죠.
11. 샬랄라
'17.6.24 11:09 P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물대신 까나리 액젖이 더 좋을 것 같네요
12. 샬랄라
'17.6.24 11:10 PM
(117.111.xxx.93)
물대신 까나리 액젓이 더 좋을 것 같네요
13. 현장검증 했어요??
'17.6.24 11:27 PM
(116.34.xxx.194)
아랫층에서 피는거 확실하게 장담할 수 있어요? 본인이 아니라는데 왜 짐작만으로 그런 말을 해요?? 굉장히... 무례하네요
14. 찬웃음
'17.6.24 11:43 PM
(59.14.xxx.249)
저도 초등 아들들하고 아침에 거실에서 찐감자 먹다가 담배냄새에.. 소리지르러 나가서 보면 밑에층들 흔적도 없고 들어오면 어딘가에서 솔솔 냄새가 나고.. 아침 일찍부터 어찌나 짜증나는지.. 에휴..
15. 돌겠네
'17.6.24 11:45 PM
(112.150.xxx.153)
윗님 혹시 우리밑층?
네 확실해요
1층2층 아시는분이고요
밑에층 이사오는날부터 났어요
그리고 남편이 내려가 얘기하니 안핀다고하다가
알겠다고 했구요
그리고 앞베란다는 제가 내려다보니 담배연기 나오는거 다 봤구요
뭐 찔리신거 있으신가보네요!
16. 어이가
'17.6.24 11:59 PM
(116.34.xxx.194)
발끈하시는거보니 본인들 행동의 무례함은 아시는건지... 그렇게 불편하면 정식경로 통해서 하세요 경비실 통해서나 주민회의 때 금연아파트로 지정하자 하시던지요.. 우리집 담배피는 사람 하나 없는데 담배냄새 올라온다 내려온 얼척없는 부부 생각나서 한소리 했네요
17. 돌겠네
'17.6.25 12:02 AM
(112.150.xxx.153)
경비실통해서 충분히 얘기했고요
님 화난경험을 왜 여기 화풀이하시는지
저도 어이가 없네요
남편이 얘기한후로 안방에선 담배냄새 안나구요
앞베란다에서 나는건 저도 참고있는중입니다!
18. 무례는
'17.6.25 7:23 AM
(114.206.xxx.150)
-
삭제된댓글
116.34가 저지르고 있는데요.
아래집 담배피는 상황을 116.34가 잘알겠어요? 원글이 잘 알겠어요?
원글은 4층, 1,2,3층 중에 3층이 6개월전에 바뀐 상황인데 3층이 이사오기전에는 안나던 담배연기가 3층 이사오면서부터 안방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났고, 남편이 말한 후에는 화장실에서는 안나고 앞베란다에서 냄새도 나고 연기도 실제로 봤대잖아요.
본인의 경험으로 혹시 다른집일 수 있다까지는 말할 수 있지만 원글이 무례하다고 말해선 안되죠.
19. 쓸개코
'17.6.25 8:43 AM
(175.194.xxx.18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증거도 없이 괜히 그러시는건 아니겠죠.
20. 쓸개코
'17.6.25 8:43 AM
(175.194.xxx.189)
글을 읽어봐도 원글님이 괜히 오해하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무례하게 느껴지는 부분 없어요..
21. 정신
'17.6.25 8:51 AM
(223.33.xxx.98)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은 주택에서 살아야 하는데 왜 꼭 아파트 사는지 모르겠어요.
울집 1층은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전직 술집ㄴ이였는지 꼭 주말만 되면 안방화장실에서 그동안 못피웠던 담배 한풀이 하듯 연거푸 1시간씩 똥내지르면서 펴대는지 내려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옆에서 피는거 처럼 나는데 환장해요.화장실서 처먹으면 집전체가 담배 냄새가 나요.
2층이시면 바로 밑에층서 오는거지 다른층에선 올수가 없어요. 4층에 1,2층도 의심가지만,,
더군다나 안나던 냄새가 그집 이사오고 나는거니 백퍼 그인간들이죠.
오즘에 집구석에서 담배처먹는 인간이 어디있어요?
담배 냄새는 다 싫어하는 건데 금연구역이니 확실하냐고,?? 종주먹 대는 사람들은 자기도 알고있는데 몰래 담배피는 중고딩이나 청소년이 있을가망성도 있고 암튼 흡연자 가족인데 남 피해를 확실하냐며 다른 사람탓하면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에요.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자기들 때문에 전화넣고 집안에서 남서 신경쓰이게 저러는 인간들 ㅠㅠ세상 똑바로 사세요들.
22. 정신
'17.6.25 8:53 AM
(223.33.xxx.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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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은 주택에서 살아야 하는데 왜 꼭 아파트 사는지 모르겠어요.
울집 1층은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전직 술집ㄴ이였는지 꼭 주말만 되면 안방화장실에서 그동안 못피웠던 담배 한풀이 하듯 연거푸 1시간씩 똥내지르면서 펴대는지 내려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옆에서 피는거 처럼 나는데 환장해요.화장실서 처먹으면 집전체가 담배 냄새가 나요.
2층이시면 바로 밑에층서 오는거지 다른층에선 올수가 없어요. 4층에 1,2층도 의심가지만,,
더군다나 안나던 냄새가 그집 이사오고 나는거니 백퍼 그인간들이죠.
오즘에 집구석에서 담배처먹는 인간이 어디있어요?
담배 냄새는 다 싫어하는 건데 금연구역 아파트 만들라느니 확실하냐고,?? 종주먹 대는 사람들은 자기도 알고있는데 몰래 담배피는 청소년이 있을 가망성도 있고 암튼 흡연자 가족인데 남 피해를 확실하냐며 다른 사람탓하면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에요.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자기들 때문에 전화넣고 집안에서 남서 신경쓰이게 저러는 인간들 ㅠㅠ세상 똑바로 사세요들.
23. 정신
'17.6.25 8:56 AM
(223.33.xxx.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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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은 주택에서 살아야 하는데 왜 꼭 아파트 사는지 모르겠어요.
울집 1층은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전직 술집ㄴ이였는지 꼭 주말만 되면 안방화장실에서 그동안 못피웠던 담배 한풀이 하듯 화장실에서 숨어서 연거푸 1시간씩 똥내지르면서 펴대는지 내려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옆에서 피는거 처럼 나는데 환장해요.화장실서 처먹으면 집전체가 담배 냄새가 나요.
2층이시면 바로 밑에층서 오는거지 다른층에선 올수가 없어요. 4층에 1,2층도 의심가지만,,
더군다나 안나던 냄새가 그집 이사오고 나는거니 백퍼 그인간들이죠.
오즘에 집구석에서 담배처먹는 인간이 어디있어요?
담배 냄새는 다 싫어하는 건데 금연구역 아파트 만들라느니 확실하냐고,?? 종주먹 대는 사람들은 자기도 알고있는데 몰래 담배피는 청소년이 있을 가망성도 있고 암튼 흡연자 가족인데 남 피해를 확실하냐며 다른 사람탓하면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에요.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자기들 때문에 전화넣고 집안에서 남신경쓰이게 스트레스 인간들 ㅠㅠ세상 똑바로 사세요들.
24. 정신나간
'17.6.25 9:07 AM
(223.33.xxx.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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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은 주택에서 살아야 하는데 왜 꼭 아파트 사는지 모르겠어요.
울집 1층은 어린아이들도 있는데 전직 술집ㄴ이였는지 꼭 주말만 되면 안방화장실에서 그동안 못피웠던 담배 한풀이 하듯 화장실에서 숨어서 연거푸 1시간씩 똥내지르면서 펴대는지 내려가서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옆에서 피는거 처럼 나는데 환장해요.화장실서 처먹으면 집전체가 담배 냄새가 나요.
2층이시면 바로 밑에층서 오는거지 다른층에선 올수가 없어요. 4층에 1,2층도 의심가지만,,
더군다나 안나던 냄새가 그집 이사오고 나는거니 백퍼 그인간들이죠.
오즘에 집구석에서 담배처먹는 인간이 어디있어요?
담배 냄새는 다 싫어하는 건데 금연구역 아파트 만들라느니 확실하냐고,?? 종주먹 대는 사람들은 자기도 알고있는데 몰래 담배피는 청소년이 있을 가망성도 있고 암튼 흡연자 가족인데 남 피해를 확실하냐며 다른 사람탓하면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에요.라고 한다면요.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자기들 때문에 전화넣고 집안에서 남신경쓰이게 스트레스 인간들 ㅠㅠ세상 똑바로 사세요들.
25. ......
'17.6.25 12:55 PM
(121.139.xxx.163)
요즘 날이 더워서 문을 열어 놓은데 담배 냄새가 들어와서 문닫고 방으로 피신했어요. 어딘지 파악할 수도 없고 싸울 수도 없고 미치겠어요. 비염알레르기가 심해서 머리가 아주 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