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석 / 제1연평해전 참전용사
"훔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거기서 빵만 사가지고 가려 그랬는데…"
한 달 170여만원의 지원을 받는 빠듯한 생활에 저축도 해왔지만, 지인에게 사기를 당한 후 형편이 어려워졌습니다. 생사의 순간을 같이한 전우들과도 연락이 끊겼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448&aid=00002...
저 돈을 사기당하다니..
이 기회에 꼭 사기꾼을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