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위의 불행 위에 성립하는 행복은 없다는 말

ㅇㅇ 조회수 : 1,704
작성일 : 2017-06-24 20:59:21

어느 심리서적에서 읽은 그 말을..저는 못믿겠어요.
현실에서는 적용이 안되는데 도덕교과서에나 나올법한 말인거
같아서요.
특히 사회(직장)에선 그 안에서 인정받고 승진하는
직장내 1위, 2위들이 늘 희희낙락하거든요~
갑을로 나눈다면 갑에 해당하는 파워있는 부서쪽 사람들은
자주 웃음소리가 떠날새없이 화기애애하게 대화하는데,
저같이 존재감없는 부서에서 일도 미흡, 인간관계 능력도
떨어져 따처럼 된 사람은 항상 서열의 뒷순위에서 외면,무시당해요.
저는 수도없이 불행감을 느끼고 고통스러운데
뒤쳐진 이들은 불행해도, 그들만의 리그를 이룬듯이 끼리끼리
농담나누며 챙기는 윗서열의 이들..
제눈에 그들은 상대적으로 행복을 누리는거 같아보여요.
상대의 불행 위에 성립하는 행복은 없다는 사실,
정말 맞긴 맞나요??
IP : 117.111.xxx.1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7.6.24 9:22 PM (211.181.xxx.120) - 삭제된댓글

    전 그런 입바른 소리 안믿어요

    현실은 입바른 소리와 반대인 경우 많잖아요.

  • 2. 아니요
    '17.6.24 9:23 PM (211.181.xxx.120) - 삭제된댓글

    질투심 넘치고 남의 불행에 고소해 하던 인간들 잘먹고 잘살고 성공하더라구요.

  • 3. 그게 진정한 행복인가요
    '17.6.24 9:34 PM (219.115.xxx.51)

    주위의 불행을 발판 삼아 이룬 성과를 행복이라고 부를 수 없다는 뜻 아닌가요? 현실에서 다른 사람 밟고 올라가 저는 행복하다고 희희낙락하는 덜 떨어진 사람들 있지요. 하지만 정상적인 사고의 인간이라면 그런게 행복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거지요.

  • 4. 내비도
    '17.6.24 10:07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네, 고리타분한 소리네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의 불행을 목격한 후, 나의 불행하지 않음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서 나의 성취를 이루어 행복을 느끼든,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아프리카 난민들의 모습을 보고, `휴~ 나는 저렇지 않으니 난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결코 자신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자신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곧 자신보다 형편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불행 또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을 짓밟아 무엇을 성취하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착각일 뿐이에요.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이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가 없어요.
    남의 것은 무한기 때문이에요. 끊임없는 욕심만 취할 뿐이에요.
    그런 사람들 중에 행복한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나는 행복하다고 끊이 없이 자기세뇌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이런 것들이 행복인가요? 뭐 행복이라고 믿고 싶으면 믿는거죠^^;
    자신의 발목에 채워진 황금쇠고랑이 행복이라면 ㅎㅎ

  • 5. 내비도
    '17.6.24 10:08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네, 고리타분한 소리네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의 불행을 목격한 후, 나의 불행하지 않음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서 나의 성취를 이루어 행복을 느끼든,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아프리카 난민들의 모습을 보고, `휴~ 나는 저렇지 않으니 난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결코 자신의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자신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곧 자신보다 형편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불행 또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을 짓밟아 무엇을 성취하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착각일 뿐이에요.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이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가 없어요.
    남의 것은 무한기 때문이에요. 끊임없는 욕심만 취할 뿐이에요.
    그런 사람들 중에 행복한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나는 행복하다고 끊이 없이 자기세뇌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이런 것들이 행복인가요? 뭐 행복이라고 믿고 싶으면 믿는거죠^^;
    자신의 발목에 채워진 황금쇠고랑이 행복이라면 ㅎㅎ

  • 6. 내비도
    '17.6.24 10:09 PM (121.133.xxx.138) - 삭제된댓글

    입바른 소리네, 고리타분한 소리네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의 불행을 목격한 후, 나의 불행하지 않음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서 나의 성취를 이루어 행복을 느끼든,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아프리카 난민들의 모습을 보고, `휴~ 나는 저렇지 않으니 난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결코 자신의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자신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곧, 자신보다 형편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불행 또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남을 짓밟아 무엇을 성취하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착각일 뿐이에요.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이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가 없어요.
    남의 것은 무한기 때문이에요. 끊임없는 욕심만 취할 뿐이에요.
    그런 사람들 중에 행복한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나는 행복하다고 끊이 없이 자기세뇌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이런 것들이 행복인가요? 뭐 행복이라고 믿고 싶으면 믿는거죠^^;
    자신의 발목에 채워진 황금쇠고랑이 행복이라면 ㅎㅎ

  • 7. 내비도
    '17.6.24 10:11 PM (121.133.xxx.138)

    입바른 소리네, 고리타분한 소리네 하는 문제가 아니에요.

    남의 불행을 목격한 후, 나의 불행하지 않음에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든,
    남을 짓밟고 올라가서 나의 성취를 이루어 행복을 느끼든,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아프리카 난민들의 모습을 보고, `휴~ 나는 저렇지 않으니 난 행복하구나` 라고 느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결코 자신의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자신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행복을 느끼는 것은 곧, 자신보다 형편이 좋은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불행 또한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남을 짓밟아 무엇을 성취하여,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것 또한 착각일 뿐이에요.
    남의 것을 빼앗아 자신이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이사람은 결코 행복해 질 수가 없어요.
    남의 것은 무한하기 때문이에요.
    그런 사람들 중에 행복한 얼굴로, 행복한 마음으로 사는 사람 있나요? 나는 행복하다고 끊이 없이 자기세뇌하는 사람들일 뿐이죠.

    이런 것들이 행복인가요? 뭐 행복이라고 믿고 싶으면 믿는거죠^^;
    자신의 발목에 채워진 황금쇠고랑이 행복이라면 ㅎㅎ

  • 8. 맞는
    '17.6.24 10:46 PM (223.62.xxx.88) - 삭제된댓글

    말 같은데요 제 경우에는요
    툭정 사안이나 순간순간은 아닐수 있어도
    결국 제가 행복하려면 주위 소중한 사람들과 사랑 우정 신뢰를 나눌때, 그리고 열심히 해서 의미있게 여기는걸 성취하고 이러한 성취가 사회적인 기여를 한다고 느낄때예요.
    원하던 자리에 합격하거나 하려면 경쟁관계에 있는거긴 하지만, 그렇다고 제 행복의 본질이 경쟁자의 탈락에 있는건 아니고, 저때문에 다른 사람이 떨어진다는건 여전히 마음 불편합니다.

  • 9. ..
    '17.6.24 10:54 PM (49.170.xxx.24)

    맞아요. 그 희희낙락하는 사람들 주변 인심 잃으면 오래 못갑니다.

  • 10. 정신챙기쇼
    '17.6.25 12:35 AM (95.90.xxx.58)

    남이 불행한지 행복한지 그 사람 속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모르는 거고,
    님이 불행하게 느끼는 것처럼, 타인들도 모두 불행한 얼굴 쉽게 잠들지 못해 다크서클 가득한 우울한 얼굴로 다니면 그럼 좀 행복하게 느껴지실 건가요? 그래서 님이 행복해질 것 같다 생각이 들면 그건 님이 못난거예요. 내가 이리 불행을 느끼는 데, 날 불행하게 만든(그 사람들이 님을 불행하게 만들었다구요? 님 자신이 불행하다 느끼는 거죠. 남이 님 마음을 어케 조정합니까!) 남은 행복해 보이니 난 더 불행하다. 이거 아주 안 좋은 생각입니다.
    남은 남이예요. 남신경 끄세요. 님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남이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해 질 것 같다 이런 거 말고, 내가 뭘 어케 하면 행복하겠다 하는 걸루요. 이왕이면 생산적인 생각 행동 목표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397 물대포 쏜 경찰 "백남기, 음주로 넘어지지 않았나&qu.. 1 샬랄라 2017/06/29 931
703396 에어컨 틀고 청소 4 2017/06/29 1,513
703395 한겨레..정말 너무하네요 25 ㄴㄷ 2017/06/29 2,844
703394 남편 개인카드로 결제했는데 법인이라고쓰여진거뭔가요? 2 개** 2017/06/29 1,577
703393 끼고있는 반지 알만 잃어버린 꿈 해몽 3 다이몬드 2017/06/29 4,005
703392 더운 날씨에 블랙박스가 자꾸 떨어지네요... 4 가을해바라기.. 2017/06/29 922
703391 발목을 삐었는데 왜 허벅지까지 저린거죠? 2 저림 2017/06/29 678
703390 안철수가 잘한건 하나 있긴 있죠..???ㅋㅋ 13 ... 2017/06/29 2,133
703389 생방-지금 현재 울대통령 모습!! 11 !!! 2017/06/29 2,495
703388 안철수가 이유미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는것은 5 ㅇㅇㅇ 2017/06/29 1,286
703387 목욕하고 다벗고 나오는건 23 이상 2017/06/29 13,068
703386 컷코칼어때요? 16 . 2017/06/29 3,126
703385 곧 고딩되는 중딩 학원가방 봐주세요. 8 ee 2017/06/29 890
703384 계단오르기 할때 발뒤꿈치를 들고 해야 하나요? 18 궁금 2017/06/29 6,957
703383 키차이가 좀 나는데요 9 소개팅 2017/06/29 1,407
703382 설문)국당의원 민주당들어오는거 찬성하세요? 52 ㅅㅈㅅ 2017/06/29 2,212
703381 오해하는것 같은 직장 상사 ... 2017/06/29 628
703380 밤 살수는 처음, 살수차 지침도 전날 처음 봐 백남기 사건 살수.. 3 고딩맘 2017/06/29 711
703379 문대통령 맞이 교포 환호 영상.twitter...외 14 하고싶은거다.. 2017/06/29 2,701
703378 쳐진 가슴 업시키는 시술도 있나요 5 ... 2017/06/29 1,614
703377 파마한지 한달인데 너무 빠글하면 롤스트레이트 다시할까요 8 ㅇㅇ 2017/06/29 2,331
703376 유통기한 지난 비타민c 를 1년이나 먹었어요 ㅠㅠ 2 걱정 2017/06/29 7,113
703375 한가인&김동준 처럼 닮은 남녀 연예인 또 누구 있나요? 8 닮은꼴 2017/06/29 1,346
703374 카톡서 ^^ 표시 남발이 싫어지는 심리는 뭘까요? 18 변화 2017/06/29 2,683
703373 펌)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달달한 순간들.jpg 24 ^^ 2017/06/29 5,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