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찜질방에서 여자친구를 혼자 두고 온게 많이 잘못한건가요?
보통 저녁에 가서 새벽까지 자고 옵니다 그런데 한참 자다가 회사에서 정말 급한 일로 연락이 와서 제가 가야 하는 상황이 왔고 여자친구를 깨우지 않고 그대로 나왔습니다
너무 곤히 자고 있었고 회사 일을 금방 끝내고 다시 돌아올 거라는 생각으로 안깨우고 갔어요
근데 생각보다 회사 일이 오래 걸렸고 한참 뒤에 여자친구한테 어디냐고 문자가 왔는데 제가 회사 급한 일이 발생해서 왔다고 하니까 그 뒤로 단단히 삐져서 풀지를 않네요
제가 많이 잘못한 걸까요?
1. ...
'17.6.24 2:45 PM (220.75.xxx.29)아 이글 재탕이에요.
2. 얼음쟁이
'17.6.24 2:47 PM (182.230.xxx.173)언젠가 읽었던 기억이~~
3. 네
'17.6.24 2:47 P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잘못이입니다.
4. ..
'17.6.24 2:47 PM (175.117.xxx.50)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268190&page=1&searchType=sear...
5. ㅇㅇ
'17.6.24 2:47 PM (211.36.xxx.186) - 삭제된댓글댓글 낚시 하고싶으면 최소한의 창작은 직접해라
예전글 재탕하지말고
참 요새 알바들은 성의가 없어
저러고 알바비 받냐
양심도 없냐6. 동감
'17.6.24 2:47 PM (222.98.xxx.77)해외여행가도 집에 무슨일 잇다고 연락오면 자고있으니 나먼저 간다고 할분이네요.
여자분 쏘럭키하네요 이렇게 무책임하고 무신경한 남친 본모습 알게 되었으니...7. 얼음쟁이
'17.6.24 2:47 PM (182.230.xxx.173)이런거 보면 사람도 가지가지네요..
심리가 궁금해요8. ...
'17.6.24 2:49 PM (125.132.xxx.167)정말이네
5개월동안 삐져있단 말이죠??9. 도대체
'17.6.24 2:49 PM (112.184.xxx.17)왜 이러지?
몇달전의 글을 재탕해서 관심끌려는 인간들이 느네.
이거 봇인가?10. ㅇㅇ
'17.6.24 2:50 PM (223.62.xxx.108)1월달 글을 퍼왔어요?
82 죽순이들 뭘로보고.
이글의 목적은 뭘까11. 어헛
'17.6.24 2:52 PM (183.99.xxx.118)언젠가 읽었던 기억이~~2222222222222
12. ㅓㅓㅓ
'17.6.24 2:57 PM (115.139.xxx.37) - 삭제된댓글저 이거 두 번 이상 봤어요 ㅋㅋㅋ
13. 플럼스카페
'17.6.24 2:58 PM (182.221.xxx.232)애효...각설이도 아니고.
14. ..
'17.6.24 2:59 PM (175.117.xxx.50)링크건사람인데요.
작년10월글도 있어요.
이정도면 심리가 궁금하네요..15. 쓸개코
'17.6.24 3:00 PM (175.194.xxx.189)왜 자꾸 재탕을 하죠?
16. ...
'17.6.24 3:04 PM (125.132.xxx.167)검색해보니 작년10월 아니고 2014 10월이네요
여고괴담 졸업엘범도 아니고 ...17. 건너 마을 아줌마
'17.6.24 3:05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각설이들이 얼마나 양심있는 직업인이며 개념있는 예술인이었는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이건 뭐 그냥 무념무상 복붙재탕인가?18. 심심해?
'17.6.24 3:06 PM (124.54.xxx.150)아님 매번 여친 만날때마다 그러는겨?
19. 건너 마을 아줌마
'17.6.24 3:07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앞으로 찜질방도 대중탕처럼 남녀 분리되는 곳이 생긴다면
아마도 이 글을 보고 열받으신 82회원이신 찜방 사장님20. 건너 마을 아줌마
'17.6.24 3:11 PM (211.36.xxx.182) - 삭제된댓글각설이들도 1년 동안 타령 솜씨를 갈고 닦아서 다음 해에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건만
아아아......... 이건 데자뷔도 아니고21. 세번을 버리고 가도 헤어지지 않는 그여잔 뭐여
'17.6.24 3:13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82게시판에서만 버려진다는 보장도 없공~~~
22. 이글
'17.6.24 3:14 PM (211.210.xxx.6) - 삭제된댓글세 번 째임
23. 개자슥 이네요
'17.6.24 3:36 PM (14.42.xxx.13)82서 꺼지삼
24. 14년도에도 있네요
'17.6.24 3:37 PM (1.176.xxx.24)병이죠.....
25. ㅋㅋㅋ
'17.6.24 3:39 PM (222.104.xxx.107)얘 왜 이래요?
26. 관심
'17.6.24 3:46 PM (175.223.xxx.57) - 삭제된댓글받고 싶은데 심심한가봐요
27. ...
'17.6.24 3:48 PM (1.229.xxx.104)ㅋㅋㅋㅋㅋ 전임 알바가 인수인계 안 하고 갔네~
28. ....
'17.6.24 4:06 PM (39.115.xxx.14)ㅎㅎㅎㅎㅎ 제목만 읽고도 이거 예전 글... 이랬는데 내용 보니 역시..
29. 2013년에 이미 해어져 있는 커플이네요 ㅋㅋ
'17.6.24 4:06 PM (124.49.xxx.151) - 삭제된댓글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761805
30. 2013년에 이미 해어져 있는 커플이네요 ㅋㅋ
'17.6.24 4:07 PM (124.49.xxx.151)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id=2761805
세월이 흐르면서 회사일이 추가되고 여친 삐짐도 추가되고..ㅋ31. .....
'17.6.24 4:07 PM (110.47.xxx.51)미친거아냐?
14년10월, 17년1월에 똑같은 글이구먼.
심리가 뭘까?32. 그럼
'17.6.24 4:08 PM (112.151.xxx.203) - 삭제된댓글그 여친은 5개월간 찜질방에 있었던?
33. ....
'17.6.24 4:54 PM (175.223.xxx.11)원글이는 시간여행자?
34. ......
'17.6.24 6:17 PM (218.145.xxx.252) - 삭제된댓글저도 이글 3번째 봐요
왜 이러는건지.....35. ..
'17.6.24 6:33 PM (211.176.xxx.46)위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자고 있던 사람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다만 님과 코드가 안맞는 사람이려니 하고 관계를 중단하시면 됨.
36. 다음에는
'17.6.25 9:09 AM (180.68.xxx.90)좀 더 신선하게 각색해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