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건조함때문에 무슨 일인가 싶어 피부과에 갔는데
2개월에 100이였나 뭐였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거의 강매수준으로 추천했다고...
제가보기에 저 피부정도면 할 필요 전혀 없을것같은데 말이죠
하고안하고는 본인의사
냅둬요
전 얼굴에 알러지가 생겨서 피부과 가니까 좀 싫어 하는 느낌?
이건 의료보험이 되는거라 그런가 싶었어요
요즘 피부과는 돈 많이 버나 싶을정도로 번쩍번쩍
아무리 강매해도 안하면 그만이죠.
피부과가 하나만 있는거도 아니고.
결제했어도 취소하면 되는거구요
본인이 ㅣ하고싶었겠죠
정말 피부과에 피부문제로 가면
의사들도 싫어하는티가 역력
자기들도 못고치니...
아주 웃기더라구요
큰 피부과들이 주로 그러고 체인 피부과가 아주 심한 것 같더라구요
광고 많이 하는 피부과들 특히요
저 다니는 동네 피부과는 질환 환자도 많고
실장님도 꼭 필요한거 아니면 권하지 않더라구요
체인두고 좀 크게하는 피부과는 의사샘들도 제대로 알아보고 가야겠더라구요.클리닉...이런 이름되어있는곳은 전문의라고 명칭했지만 알고보면 피부과전문의도아니고...프로필도 과장된곳도 있더군요. 다른과전공하고 잠깐 피부과에서 배운다고 일했던곳을 꼭 피부과전문의 원장인것처럼 적오놓은곳도 봤네요.
피부과전문의있는곳은 트러블있어갔어도 그리싫어허진않았어요. 제가 간곳만 그런진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