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들 늦잠

습관형성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17-06-24 11:52:16
우리 애들이 잠이 많아요
저도 잠이 많았거든요
잠이 없던 엄마는 잠이 많은 우리 남매를 힘들어 하셨죠
저도 잠을 맘껏 못 자게하는 엄마땜에 불만이 많았구요
유난히 잠이 많던 저는 잠이 부족해 늘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이 드니 잠이 조절되고 줄어드네요
애들이 어릴때는 잠이 없어서 부지런한 아빠 닮았나보다 하고
좋았었는데 나이 들수록 저를닮은듯이 잠이 많네요
물론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애들이지만 잘땐 또 뿌리를 뽑으니요
지금도 12시 다 되어 가는데 애들이 한밤중이에요
사실 방학이고 시골처럼 애들이 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잠이 많은 나이라 이해는 하는데 잠에 관대했던 엄마로 인해
혹시나 생활 습관이 잘못 형성됐나 문득 걱정되네요
애들이 다 이럴까요?
IP : 110.70.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7.6.24 12:06 PM (210.221.xxx.239)

    온 식구가 함께 오후까지 자는 적도 많아요.
    그런데 각자 다 자기 할 일 잘하고 삽니다.

  • 2. ..
    '17.6.24 12:07 PM (124.111.xxx.201)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잠이라도 실컨 자야죠.
    아마 그 집 애 들 밤에는 쌩쌩할걸요

  • 3. 저희집도 비슷
    '17.6.24 12:41 PM (116.127.xxx.28)

    저희 친정엄마가 참 부지런하셔서 방학때도 일찍 깨우셨어요..전 항상 그게 불만이었구요.
    그래서 지금 11살, 9살 키우는데..주말이나 방학때 아침부터 특별한 스케쥴 없는 이상은 일찍 깨우지 않아요. 첫째는 잠이 많지 않은데 둘째가 절 닮아 잠도 많은 듯 한데 학기중엔 학교때문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도 일어나야 하니 주말엔 딱히 깨우진 않아요.
    주변에 지금부터 넘 많이 자는 버릇 들이면 중고등 들어가서 수면시간 부족해서 힘들거라고 일부러 많이 재우지 않는 이들도 있던데..전 아이들에게 잠이라도 편히 실컷(?) 자게 해요...ㅎㅎ

  • 4. 잠이 많은게
    '17.6.24 12:54 PM (223.62.xxx.205)

    아니라 저녁에 늦게 자는거 아닌가요?
    보통 올빼미 체질들이 새벽 3-4시에 자고 12시 넘어
    일어나서 잠이 많다고 하던데

    11시에서 12시에 잠들면 7시쯤 깨던데요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면 충분해요

  • 5. ...
    '17.6.24 1:39 PM (222.232.xxx.179)

    잠이 많은게 아니라 저녁에 늦게 자는거 아닌가요
    222
    일찍 재우세요
    우린 큰애도 주말에 10시 반 이나 11시부터 자라해요
    그럼 8~9시쯤 일어나도 푹 숙면이 되어서 좋지요

  • 6. 늦어도
    '17.6.24 2:12 PM (71.90.xxx.250)

    10시 반에는 재우는데 안깨우면 12시 넘길 기세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402 동안의 비결은 탄력이네요 7 2017/06/26 5,549
701401 저는 강경화 영어가 좋아요 23 영어 2017/06/26 3,790
701400 품위있는 그녀 김선아 앞트임요 1 2017/06/26 3,615
701399 교환학생 어느 나라로 가나요? 2 한학기 2017/06/26 953
701398 고3 수리 논술준비중입니다 1 뭉크22 2017/06/26 1,058
701397 그 멜론 아가씨의 엄마 입장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16 엄마 2017/06/26 2,442
701396 데싱디바 재사용 가능한가요? 3 디바 2017/06/26 4,156
701395 문재인 sns상에서 대대적인 선플운동이 전개되어야 한다. 10 0000 2017/06/26 693
701394 강경화장관은 꼭 그렇게 영어를 써야했을까요? 43 추워요마음이.. 2017/06/26 5,539
701393 멜론의 난으로 11 ㅋㅋ 2017/06/26 1,551
701392 아파트 버티컬이든 블라인드든. 다 치고 사세요? 4 2017/06/26 1,780
701391 아들만 있는 집에 딸 보내기 싫네요 49 멜론 글 보.. 2017/06/26 7,340
701390 과일깎는거는 물론 요리도 남편이 더 잘하는 집 있죠? 3 ... 2017/06/26 462
701389 멜론 먹고 싶네요 8 ㅎㅎㅎ 2017/06/26 629
701388 경주배경 단막극 궁금해요 드라마 2017/06/26 370
701387 품위 있는 그녀...김선아는 미스캐스팅 같아요 18 제목없음 2017/06/26 6,380
701386 다이어트할 때 아침 어떻게 하세요? 8 궁금함 2017/06/26 1,795
701385 텀블러 음료가 잘 안나오는 이유? 왜지 2017/06/26 466
701384 가수 박지헌 인스타 무슨일인가요? 3 모모 2017/06/26 7,757
701383 근데 눈물 많은 뇨자들 짜증나는 건 사실... 22 우왁 2017/06/26 2,308
701382 자매 있으면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뭔가요? 6 . . 2017/06/26 1,472
701381 아주 크고 울퉁불퉁한 토마토 어디서 살 수 있나요? 5 토마토 2017/06/26 761
701380 요즘 물걸레청소기 얼마쯤 하나요 1 와우링 2017/06/26 910
701379 야채수 알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더러움주의) 3 변비탈출 2017/06/26 2,075
701378 이효리 캐릭터는 결혼을 딱 자기 성격에 맞게 한것 같아요.. 23 .... 2017/06/26 9,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