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 늦잠

습관형성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7-06-24 11:52:16
우리 애들이 잠이 많아요
저도 잠이 많았거든요
잠이 없던 엄마는 잠이 많은 우리 남매를 힘들어 하셨죠
저도 잠을 맘껏 못 자게하는 엄마땜에 불만이 많았구요
유난히 잠이 많던 저는 잠이 부족해 늘 힘들었는데
이제는 나이 드니 잠이 조절되고 줄어드네요
애들이 어릴때는 잠이 없어서 부지런한 아빠 닮았나보다 하고
좋았었는데 나이 들수록 저를닮은듯이 잠이 많네요
물론 활동적이고 외향적인 애들이지만 잘땐 또 뿌리를 뽑으니요
지금도 12시 다 되어 가는데 애들이 한밤중이에요
사실 방학이고 시골처럼 애들이 할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잠이 많은 나이라 이해는 하는데 잠에 관대했던 엄마로 인해
혹시나 생활 습관이 잘못 형성됐나 문득 걱정되네요
애들이 다 이럴까요?
IP : 110.70.xxx.1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7.6.24 12:06 PM (210.221.xxx.239)

    온 식구가 함께 오후까지 자는 적도 많아요.
    그런데 각자 다 자기 할 일 잘하고 삽니다.

  • 2. ..
    '17.6.24 12:07 PM (124.111.xxx.201)

    특별히 할 일이 없으면 잠이라도 실컨 자야죠.
    아마 그 집 애 들 밤에는 쌩쌩할걸요

  • 3. 저희집도 비슷
    '17.6.24 12:41 PM (116.127.xxx.28)

    저희 친정엄마가 참 부지런하셔서 방학때도 일찍 깨우셨어요..전 항상 그게 불만이었구요.
    그래서 지금 11살, 9살 키우는데..주말이나 방학때 아침부터 특별한 스케쥴 없는 이상은 일찍 깨우지 않아요. 첫째는 잠이 많지 않은데 둘째가 절 닮아 잠도 많은 듯 한데 학기중엔 학교때문에 일어나고 싶지 않아도 일어나야 하니 주말엔 딱히 깨우진 않아요.
    주변에 지금부터 넘 많이 자는 버릇 들이면 중고등 들어가서 수면시간 부족해서 힘들거라고 일부러 많이 재우지 않는 이들도 있던데..전 아이들에게 잠이라도 편히 실컷(?) 자게 해요...ㅎㅎ

  • 4. 잠이 많은게
    '17.6.24 12:54 PM (223.62.xxx.205)

    아니라 저녁에 늦게 자는거 아닌가요?
    보통 올빼미 체질들이 새벽 3-4시에 자고 12시 넘어
    일어나서 잠이 많다고 하던데

    11시에서 12시에 잠들면 7시쯤 깨던데요
    수면시간은 7-8시간이면 충분해요

  • 5. ...
    '17.6.24 1:39 PM (222.232.xxx.179)

    잠이 많은게 아니라 저녁에 늦게 자는거 아닌가요
    222
    일찍 재우세요
    우린 큰애도 주말에 10시 반 이나 11시부터 자라해요
    그럼 8~9시쯤 일어나도 푹 숙면이 되어서 좋지요

  • 6. 늦어도
    '17.6.24 2:12 PM (71.90.xxx.250)

    10시 반에는 재우는데 안깨우면 12시 넘길 기세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904 정서적으로 불안해요 2 happyh.. 2017/06/25 1,412
701903 저녁굶는 분들은 8 식사 2017/06/25 3,727
701902 이런 친구는 왜 그럴까요? 7 궁금해요 2017/06/25 2,873
701901 김선아가 죽는 모습이 미리 나와서(품위 있는 그녀) 9 ㅇㅇ 2017/06/25 6,486
701900 로또가.... 2 비나 잔뜩 .. 2017/06/25 1,945
701899 대화의 기술 12 친구 2017/06/25 3,580
701898 살 찌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7 선희 2017/06/25 2,647
701897 발목을 삐어 복숭아뼈 부분이 부었는데 병원 안가고 낫는 방법 없.. 12 .. 2017/06/25 6,314
701896 영어회화할때 앞에 의문사 붙이는거 9 궁금 2017/06/25 1,697
701895 전혀 맞는 부분이 없는 사람과의 연애 11 ..... 2017/06/25 3,235
701894 오이지 담근 항아리에 날파리가.. 2 .. 2017/06/25 1,132
701893 요즘 가부장제의 폭력성에 다들 넌더리를 내는 것 같아요. 3 up 2017/06/25 1,614
701892 김선아 키가? 7 ㅇㅇ 2017/06/25 8,181
701891 -- 비밀의 숲 --- 뭐 이런 드라마가... 19 대단 2017/06/25 7,648
701890 말린 톳으로 초무침 할때 꼭 데쳐야 하나요? 4 .... 2017/06/25 1,300
701889 82csi님 저도 도와주세요 팝송이 안찾아져요 9 몇달째답답 2017/06/25 1,069
701888 김희선이.일부러 남편을 미술선생에게 보낸거 아닐까요? 10 근데 2017/06/25 17,068
701887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이유가 뭘까요? 7 ㅇㅇ 2017/06/25 4,454
701886 한국인 5천만명보다 웜비어 한사람이 더중요한듯.. 3 오토웜비어 2017/06/25 2,858
701885 아이를 에어백 삼는 엄마들 방법없나요? 6 0 2017/06/25 3,094
701884 음악 좀 찾아주세요 82 csi 10 .... 2017/06/25 982
701883 인천만수동에서 강남가려면 1 ... 2017/06/25 779
701882 울릉도 여행 4 blueey.. 2017/06/25 1,417
701881 뉴테라 리프팅 해보신분들 효과 어떤가요? 고민.. 2017/06/25 1,090
701880 김희선 같은 내공을 가진 사람 부럽네요 3 품위있는그녀.. 2017/06/25 4,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