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민 단독주택가에 홀로 좋은 새단독 어때요?

앞집 이사가요 조회수 : 2,391
작성일 : 2017-06-24 08:27:56
저희 사는 동네가 이사 나간 집도 있는데 재건축이 무산되었어요
기왕에 새아파트에 관심 있던 집들이 하나 둘 집팔고 이사 나가요
곧 이 골목에 다가구 아닌 집은 우리 집만 있을 것 같아요

지금도 저희집 양옆은 다세대주택이에요

이 집 팔아봐야 서울 강북 아파트 30평대 간신히 들어가요
그러느니 여유있게 집 고쳐서 살고 싶은 마음이에요

낡고 복잡하고 오래된 동네에 혼자 깨끗하게 해 놓고 사느냐
주변 다 깨끗한 아파트로 가서 작게 사느냐.
여러분이라면 어떤 결정하시겠나요
IP : 119.66.xxx.9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4 8:31 AM (14.53.xxx.145)

    아파트냐 고쳐서 주택이냐 선택하라면
    주택. (내가 살고 싶은 곳에서 살아야지요)
    근데 저라면 다세대 상가 건물로 하겠어요.
    1층 상가 2,3층 다세대 4층 내가 살 집 넓게~

  • 2. ㅁㅁ
    '17.6.24 8:31 AM (121.130.xxx.31)

    전자요

    너무 좋아요
    항아리도 놓고 꽃들도 다퉈가며 피고
    고양이도 자유로이 들락이고

    아 ㅡㅡ
    여긴 재 건축 안해야 하는데 불안

  • 3. 고쳐 살아요.
    '17.6.24 8:34 AM (211.187.xxx.84)

    여유롭고 좋지요.

  • 4.
    '17.6.24 8:37 AM (121.128.xxx.51)

    동네 분위기 따라 다르고 재건축 가능성도 알아보고
    주택으로 지어 놨는데 양 옆집에서 빌라나 상가 건물 4-5층 높이로 지어 놓으면 햇빛이나 조망권 가릴수도 있고
    창문이나 거실이 들여다 보일수도 있어요
    건축가 사무실 같은 곳에 상담 받아 보세요

  • 5. ㅇㅇ
    '17.6.24 9:09 AM (1.232.xxx.25)

    저라면 예쁘게 고쳐서 산다에 한표
    저희 친정이 그런 집이었어요
    주변 삥둘러 다세대로 고쳐서 삼층 이상으로 올리고
    저희집만 오래된 한옥으로 남았죠
    그런데 다세대로 올린집 보니
    건설 업자만 좋은일 시키고
    집주인은 여러 세대 사느라 복잡하고
    남의집 사는것 같이 그랬어요
    저희집은 마당있고 개 키우고 좋았는데
    부모님이 연로하시고 집이 워낙 낡아서
    팔았더니 지금 원룸 들어섰어요
    지금 생각하면 무지 아까워요
    저라도 집 수리 싹해서 마당있는 주택에서
    살걸 하거든요

  • 6. 나는나
    '17.6.24 10:07 AM (39.118.xxx.220)

    저는 주변 환경 중시해서 이사할거 같아요. 주변 다세대면 내집 아무리 깨끗이 고쳐놓고 살아도 들여다보여서 싫어요.

  • 7. ....
    '17.6.24 11:27 AM (1.237.xxx.189)

    주택가는 이래서 문제인거같아요
    툭하면 다세대상가가 들어서고 다세대인만큼 세입자들 어중히 떠중히 들어오고 나가고 나무가 없어 여름은 더덥고
    주변으로 높은 건물 들어와 해가릴까 걱정되고
    전부 주택으로 이뤄진곳이면 모를까 다세대로 이뤄진 곳이면 글쎄요
    울나라 사람들이 본인 재산 늘리고 지키기에 급급하지 환경 나빠지는거 생각해 돈 버는거 포기할 사람들이 아니라서요
    저는 집주변 환경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근데 주택살던 사람은 아파트 답답할꺼에요

  • 8. 고양이
    '17.6.24 11:56 AM (223.131.xxx.130)

    너무 좋아요
    항아리도 놓고 꽃들도 다퉈가며 피고
    고양이도 자유로이 들락이고


    댓글에서 이 말씀
    너무 좋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41 방배동인데요 5세남아와 하루 놀곳추천해주세요 3 모모 2017/06/25 694
701640 양도세 질문입니다. 3 2017/06/25 1,105
701639 중3딸 휴학하고 싶어하네요. 26 고민고민 2017/06/25 5,264
701638 알로덤 코성형 부작용 아시나요? ㅇㄹ 2017/06/25 3,194
701637 가짜뉴스를 좇는 '똥 먹는 병'과 진화하는 인간 1 당신은 어느.. 2017/06/25 483
701636 7세 아이랑 트랜스포머 보러가도 되나요? 5 ... 2017/06/25 952
701635 사람들이 너무 무섭고 싫어요 5 ..... 2017/06/25 2,432
701634 우리집 강아지.. 3 귀염귀염. 2017/06/25 1,622
701633 고딩 딸래미들 빈혈 없나요? 2 걱정 2017/06/25 1,002
701632 씽크대 현관 닦았더니 10 믿거나말거나.. 2017/06/25 5,294
701631 효소용기 1 효소도전 2017/06/25 488
701630 출근시간에 서울가야하는데 조언좀 5 ... 2017/06/25 534
701629 저는 배우 장희진 얼굴에서 살짝 전지현이 보이는데 아닌가요? 11 내 안목이 .. 2017/06/25 4,259
701628 견미리는 왜 부자죠? 5 ... 2017/06/25 6,146
701627 이은재 지역구는 손혜원의원 정도가 적당하겠죠..???? 8 ... 2017/06/25 1,655
701626 이런게 빈둥지 증후군인가봐요 11 아... 2017/06/25 5,036
701625 비가 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13 시원한 빗소.. 2017/06/25 2,453
701624 브래드 피트의 원조 로버트 레드포드 13 원조미남 2017/06/25 2,881
701623 부모가 학벌좋고 직업 좋을수록 14 ... 2017/06/25 8,757
701622 7살 아들이 유치원 친구들이랑은 잘 못놀고 처음 보는 친구들이랑.. 4 일하는 엄마.. 2017/06/25 1,565
701621 만약 이 세상에 판매되는 모든 라면이 없어졌어요 13 ... 2017/06/25 2,048
701620 제 선택이 미련한걸까요...? 2 ... 2017/06/25 1,021
701619 그럼 매력녀들은 선자리에 많이 나오나요? 10 ?? 2017/06/25 3,746
701618 요즘 알바들은 왜 창작도 안해요? 10 ㅇㅇ 2017/06/25 1,261
701617 오바마는 기업을 위해 국민을 배신한 사기꾼이다 2 오바마케어 2017/06/2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