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새벽이라 용기내어 질문 올립니다.
항상 조이듯 힘을 줍니다.
제 그곳이 넓은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30대 미혼이고 성관계 가졌던 남친들 몇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곳에 힘을 주지 않고 편한 자세로 있으면
너무 헐겁다는 느낌이 저 스스로도 들어서
항상 관계를 할때는 그곳을 조이듯 힘을 주는데
남들은 어떤지 궁금해요.
관계 가질때 그곳에 힘을 어느정도 주는것이 맞나요?
아님 아주 편하게 다리에 힘을 풀고 있는것이 맞나요..
1. 경험많은
'17.6.24 5:07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본인이 더잘알겠죠
남자들이 어떤걸 더 좋아하던가요?2. 음
'17.6.24 5:12 AM (218.51.xxx.164)그냥 해보세요.
그러고 남친한테 느낌이 다르더냐 물어보심이..3. ..
'17.6.24 5:12 AM (39.7.xxx.207)남자야 그곳에 힘을 주면 더 느끼는듯 한데
매번 힘을 주는것이 맞는가 싶어요..
질축소수술도 고려를 하고 있는데 제 그곳이 넓은지
아닌지 알 수가 없고 남친에게 물어도 작다고 얘기하지
않는거 보면 큰거 같아요.4. ..
'17.6.24 5:16 AM (39.7.xxx.207)다른 분들도 관계할때 항상 힘을 주시나요.
저는 부끄럽지만 6명 의 남자 경험이 있어요.
그중 첫남자는 저에게 관계시 별 느낌이 없다는 식의
이야길 했고 그 뒤로는 나도 모르게 항상 힘을 줬던거
같아요.
이렇게 항상 힘을 주고 관계를 하는것이 맞는지
아니면 그곳 축소 수술을 할지 고민중이에요..5. ㅡㅡ
'17.6.24 5:22 AM (1.236.xxx.20) - 삭제된댓글낚시가 아니라면.
입구만 줄이면 뭐해요
속?이 문제인데
캐겔운동이나 등산 발레같은 운동하세요
수술은 무슨..6. 운동하세요
'17.6.24 5:39 AM (180.65.xxx.11)꼭 케켈 운동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요가필라테스 발레 등의 버티고 조이는 동작 등.... 전반적인 몸의 힘과 탄력이요.7. ..
'17.6.24 5:40 AM (122.35.xxx.182)어느 정도 힘 주는 것이 남자에게는 성감이 좋은거 맞구요
수술보다는 운동 추천해요
그 부분도 근육으로 이루어진 곳이라 운동하면 근육도 생기고 탄력감도 좋죠
에어로빅,요가,헬쓰.케겔운동...8. ..
'17.6.24 5:59 AM (39.7.xxx.207)네. 운동은 참 여러가지로 인생에 도움이 되는군요.
몸에 근육이라곤 뭐 먹는데 필요한 턱부위만
집중된듯 물렁살인데 그것을 위해서라도 운동을
하긴 해야겠네요.^^;
낚시라고 공격당하지 않을까 무척 두려웠는데
도움 되는 댓 감사합니다.9. .........
'17.6.24 6:0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윗분 말대로 케갤운동이 정말도움이 됩니다
나이먹으면 자궁을 받치는 근육이 힘이없어 자궁이 밑으로 쳐져
앉아서 뒷물할때 옆에 혹처럼 불룩 만져지거든요
그것도 캐갤운동하면 다시 올라갈 정도로
캐갤운동은 자궁근육에 좋습니다10. .........
'17.6.24 6:05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윗분 말대로 케갤운동이 정말도움이 됩니다
나이먹으면 자궁을 받치는 근육이 힘이없어 자궁이 밑으로 쳐져
앉아서 뒷물할때 옆에 혹처럼 불룩 만져지거든요
내려왔던 자궁도 캐갤운동하면 다시 올라갈 정도로
캐갤운동은 자궁근육에 좋습니다11. 경험자.
'17.6.24 7:15 AM (221.165.xxx.160)관계한 남자의 수는 별 상관없고요.
매일 새로운 남자랑 하는 천명넘게 관계한 업소 여자중에도 선천적으로 잘 조이는 여자도 있다고 하네요.
타고난게 크고요, 여자질은 신축성이 있어서 의식적으로 케켈운동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게 님 오르가즘에도 도움이 될거구요.
질축소 수술은 하지마세요. 돈이나 시간 투자 대비 효과 없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소변볼때 힘을 줬다 풀었다 나눠서 누고, 지하철에서건 회사에 앉아서건 항문을 조였다 풀었다 하루에 5분만 꾸준히 해보세요.
한달만 지나도 관계시 힘들이지 않고 조이게 되고 분명 남친과 님 모두 만족감이 올라갈겁니다.12. ㅠㅠ
'17.6.24 7:19 AM (49.175.xxx.38)원글님이 문제가 아니라 남친이 너무 작은거 같아요...괜히 미안해하지말고 사람를 바꾸세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힘들어요... 전 남친이 약간의 콤플렉스도 있어서 이상한 얘기도하고 자세도 요구하고,,해서 헤어졌어요.당시엔 저도 제가 문제인가? 확인해 볼 수도 없고..고민했는데 남편를 만나고보니 제 문제가 전혀 아니었음 ..
13. dbtjdqns
'17.6.24 7:47 AM (175.223.xxx.205)전 잦은유산으로 이쁜이 했어요.임신과동시에 늘어나는건 사실이예요.분만을하지않아도 준비를시작하니까요. 원래작은것도아니였구요. 계속힘주면 나는 그거신경쓰느라 못느끼고 관계가 부담이죠. 전하고 운동도병행해요. 병원에서도 수슬 하고 케겔권해요. 결국관리는 케겔이죠.아님 다시늘어나요.
14. 그자식
'17.6.24 7:50 AM (1.176.xxx.248)고추가 작은거죠
여자 자궁이 넓다고 지랄이냐15. ㅡㅡ
'17.6.24 8:59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여자가 관계시 계속 힘주면 신경쓰여 여자가 집중할수없을것 같네요.
선천적으로 질안쪽이 넓은 여자들이 있어요. 대물을 만나세요16. ㅡㅡㅡ
'17.6.24 9:00 AM (61.80.xxx.236) - 삭제된댓글여자가 관계시 계속 힘주면 신경쓰여 여자가 집중할수없을것 같네요.
남자들이 이쁜이수술한 여자는 처음 들어갈때만 느껴지고 질안쪽이 넓으면 의미없다고 하네요.
대물을 만나세요17. ..
'17.6.24 9:37 AM (49.170.xxx.24)허벅지, 복근 등의 근력이 좋아야 된다고 하던데요. 운동하세요. 등산이랑
18. ..
'17.6.24 10:43 AM (125.138.xxx.47)구성애에 나온 성전문가말이 자전거타기가 제일 좋다네요. 그리고 에어로빅도. 하여튼 운동한 사람은 다르데요
19. ,,,
'17.6.24 2:24 PM (220.78.xxx.36)남자친구분 거시기 크기가 작겠죠
자기 거시기 작은건 생각도 안하고 ..ㅉㅉ20. ..
'17.6.24 2:28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타고 났다는 얘기 듣는 편인데 제가 별로 재미가 없어요.
한 여자를 오년넘게 만나고 십년 넘도록 다른 사람은 못만나는 어떤 남자분은
그녀는 사실 너무 헐거워서 관계는 별로 였다고 말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싶다고.. 물론 저랑은 그냥 친구 사이고요.
결론은 sex는 단지 육체적인 것이고
서로 맞아야 좋은거에요. 아무리 혼자 좋아봐야 그건 욕구해소.
그러니 굳이 신경 쓸 필요없어요.
그리고 계속 힘주고 있는거 남자들이 더 힘들어 합니다.21. ...
'17.6.24 2:37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남친이 상대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없네요. 니 거기 헐겁다 할때 니 거시기가 작아서 그래.. 라고 답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요? 여자는 굳이 섹스 안하고 살아도 별 손해도 아쉬울것도 없는데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할때마다 본인은 밑에 힘주느라 즐기지도 못하고 그렇게까지 그 남자랑 섹스해야 하나요? 그 남자 만족시켜줄려고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
22. ...
'17.6.24 2:38 PM (222.234.xxx.67) - 삭제된댓글남친이 상대에 대한 예의나 배려가 없네요. 니 거기 헐겁다 할때 니 거시기가 작아서 그래.. 라고 답했다면 어떤 반응이 나왔을까요? 여자는 굳이 섹스 안하고 살아도 별 손해도 아쉬울것도 없는데 그런 소리 들어가면서 할때마다 본인은 밑에 힘주느라 즐기지도 못하고 그렇게까지 그 남자랑 섹스해야 하나요? 그 남자 만족시켜줄려고 섹스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 관계를 맺어도 너랑해서 좋았어 행복했어 라고 말해주는 남자 만나시길요.
23. ㅎㅎ
'17.6.24 2:55 PM (220.121.xxx.252) - 삭제된댓글남자가 조여보라고 하면 니거를 부풀려보라고 하세요.
24. mmmm
'17.6.24 3:04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1. 섹스의 경험이 많든 적든 섹스하면서 여자에게 탓하거나 가르치려는 남자는 사귀지 마시길
2. 관계시 조이는 행위로 남성의 성기를 자극하여 쾌감을 주는 방법 중 가장 자연스럽고 효과적인 방법이
남성의 성기가 흥분시 발기하듯이 여성의 성기도 흥분시 피가 몰리면서 팽창하게되는데 질 안쪽이 팽창하며 자연스럽게 조이게 되는거죠. 그건 근육을 인위적으로 움직여서 조이는것과 조금 다릅니다.
3. 위와 같이 흥분상태에서 질 안쪽이 좁아지는 것은 여성의 성기가 아무리.. 속된 말로 넓어도.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여성을 그렇게 흥분한 상태로 만드는 것이야 말로.. 남자의 능력이죠. 말이나 행동으로 여자를 기분좋게 반하게 할수는 없더라도 최소한 잠자리에서의 스킬이라도 있거나, 그것도 아니면 성기가 크면 가능한 일입니다.25. mmmm
'17.6.24 3: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4. 케겔운동이나 요가 필라테스 걷기 등 온갖 운동을 하면서 섹스를 잘하기 위한 것을 염두에 두고 한다면...
사실 효과는 있지만 ,,,섹스에서의 효과는 몸이 건강해지고 유연해지면서 사고도 긍정적으로 바뀌고 섹스를 피곤하지 않게 즐길수 있기때문에..자연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있으므로 그 누구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본인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시구요.
5. 굳이 섹스를 잘하기 위해, 혹은 좁은 질의 상태, 탄력있는 질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뭔가를 해야 한다면
- 케겔과 요가를 하루에 1시간 이상 꼭 투자하시구요
- 위생적인 방법을 동원해서 자위를 통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6. 하지만 좋은 남자를 만나고 긍정적인 에너지 가득한 연애를 하면
연습따위 필요없이 섹스가 잘 될거예요.
즐거운 인생. 누리세요. 그놈 일단 헤어지시구요. 장담컨데 손가락 두개 만큼도 안두꺼울것임.26. mmmm
'17.6.24 3:1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7. 너는 어떠냐고 물을 수도 있어서 경험을 적자면
남편은 보통보다 조금 큰 정도이지 무슨 변강쇠 같은 환상적인 싸이즈도 아니요
저도 그냥 보통의 사람입니다.
다만 먼저 말이 통했고 섹스를 했더니 극강의 오르가즘을 주는 상대여서 주저없이 결혼했고
결혼 후에 공부해서 전문직 되었고 아이들 키우며 오손도손 삽니다.
질문에서 조인다는 느낌 헐겁다는 느낌 이런거에 대해셔 열등감 을 심어준 원글님의 남친
진정 쪼다 라고 생각 들구요.
먹고 살기 힘들고 지치면 사실 내몸이 흥분하지 못해서 그런 느낌 들때도 있는건 사실이죠. 굳이 남성이 지적하지 않았다 하더라두요.
저같은경우 타고나게 느낌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데
그건 제가 여러남자랑 자보고 경험이 많아서 그런것도 아니요
타고난 몸매도 영향은 있지만(군살 하나 없습니다. 살이라고는 가슴 힙 그리고 허벅지에 조금).
남편을 많이 좋아하고 만족을 주고 오르가즘을 얻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기 때문이예요.
케겔운동을 정말 많이 했구요. 걷기를 꾸준히 하고 항상 몸과 마음을 맑게 노력합니다.
그럼 공부를 하든 살림을 하든 돈을 벌든 섹스를 하든
몰입할 수있게 되요.
조이는 느낌을 연습하려면 기본적으로 섹스를 좋아해야하고
여작 잡생각없이 섹스를 좋아하려면
상대방이 정말 좋아야 되요. ..
일단 그래서 엄청난 독서와 명상 걷기를 권합니다. 그러고 나면 남자보는 눈이 생길거에요.
굳이 섹스를 안해봐도..
섹스한 후에 나를 더 잘해주겠다 하는 남자가 보일겁니다.27. 참,,,고민이네요
'17.6.24 3:28 PM (14.33.xxx.2)만날 때마다 벗어보러고 할수도 없고...
벗었다한들 크고 작음은 상대적인건데.
기준을 잡기 위해선 여러 남자와의 경험이 있어야 하고...
아마도 대물은 전생의 복이 있어야 되는가 봅니다.28. mmmm
'17.6.24 3:3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8. 그리고 출산과 큰 관계 없습니다. 제왕절개했다고 해서 괜찮고 자연분만했다고 해서 넓어지는건 아니예요.
임신기간 내내 어차피 눌리고 애기때문에 .. 질 뿐만 아니라 방광도 힘들어지고.. 그렇게 됩니다. 다만 아이 낳은 후에 방심하지 말고 계속 케겔운동과 근육 유지 운동해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큰아이 낳고는 전혀 섹스에서 출산이 주는 영향은 없었고,,(남편도 애 낳고 나면 재미없어진다더라 얘기 들었다가 아닐 수 있다는것 알고 놀랐던 사실..) 둘째 낳고나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섹스하는게 힘든적이 있어서 거의 그냥 남편이 하자는대로 가만히만 있던적도 반년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운동을 하니(회사에서도 직원들과 점심시간에도 걷고 끝나고 30분 요가하고 등등) 둘째 돌지나고 두돌쯤 되니 많이 회복되었어요. 아마 30대라 가능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40부터는 몸 전체의 컨디션, 건강상태 이런것들이 생식기와 성기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애니웨이, 그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쪼다인 남친은 당장 버리시길 바랍니다..29. mmmm.
'17.6.24 3: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8. 그리고 출산과 큰 관계 없습니다. 제왕절개했다고 해서 괜찮고 자연분만했다고 해서 넓어지는건 아니예요.
임신기간 내내 어차피 눌리고 애기때문에 .. 질 뿐만 아니라 방광도 힘들어지고.. 그렇게 됩니다. 다만 아이 낳은 후에 방심하지 말고 계속 케겔운동과 근육 유지 운동해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큰아이 낳고는 전혀 섹스에서 출산이 주는 영향은 없었고,,(남편도 애 낳고 나면 재미없어진다더라 얘기 들었다가 아닐 수 있다는것 알고 놀랐던 사실..) 둘째 낳고나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섹스하는게 힘든적이 있어서 거의 그냥 남편이 하자는대로 가만히만 있던적도 반년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운동을 하니(회사에서도 직원들과 점심시간에도 걷고 끝나고 30분 요가하고 등등) 둘째 돌지나고 두돌쯤 되니 많이 회복되었어요. 아마 30대라 가능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40부터는 몸 전체의 컨디션, 건강상태 이런것들이 생식기와 성기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9. 다시 읽어보니 그 쪼다같은 남자는 현남친은 아니군요. 굳이 현남친을 버릴 필요는 없겠네요. 남친 버리기 싫고 남친이 정상인이라면 원글님이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시고요. 관계시에 계속 힘주는거 잘 되지도 않을거예요. 맘껏 잘 느끼는게 잘 조이는 비결입니다..홧팅하세요..30. mmmm
'17.6.24 3:4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8. 그리고 출산과 큰 관계 없습니다. 제왕절개했다고 해서 괜찮고 자연분만했다고 해서 넓어지는건 아니예요.
임신기간 내내 어차피 눌리고 애기때문에 .. 질 뿐만 아니라 방광도 힘들어지고.. 그렇게 됩니다. 다만 아이 낳은 후에 방심하지 말고 계속 케겔운동과 근육 유지 운동해야 됩니다. 저같은 경우 큰아이 낳고는 전혀 섹스에서 출산이 주는 영향은 없었고,,(남편도 애 낳고 나면 재미없어진다더라 얘기 들었다가 아닐 수 있다는것 알고 놀랐던 사실..) 둘째 낳고나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섹스하는게 힘든적이 있어서 거의 그냥 남편이 하자는대로 가만히만 있던적도 반년정도 있었는데 그래도 계속 운동을 하니(회사에서도 직원들과 점심시간에도 걷고 끝나고 30분 요가하고 등등) 둘째 돌지나고 두돌쯤 되니 많이 회복되었어요. 아마 30대라 가능했던것 같기도 하구요. 40부터는 몸 전체의 컨디션, 건강상태 이런것들이 생식기와 성기의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9. 다시 읽어보니 그 쪼다같은 남자가 현남친이라는건지 아니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남친 버리기 싫고 남친이 쪼다가 아닌 정상인이라면 원글님이 이런저런 노력을 해보시고요. 관계시에 계속 힘주는거 잘 되지도 않을거예요. 맘껏 잘 느끼는게 잘 조이는 비결입니다..홧팅하세요..31. 댓글중
'17.6.24 3:42 PM (183.98.xxx.142)조여보라고하면 미껄 부풀려보라고 해라
짐 좀 짱인듯요 ㅋㅋㅋㅋㅋ32. ㅇ
'17.6.24 3:49 PM (118.34.xxx.205)댓글완전 흥미진진해요
남자들도 못난 놈들이 여자탓 해요
지가작은걸 여자탓 하고
지가 빨리끝나는걸 여자가 너무 자극줘서그렇다하고
그렇게생각해야 좀 낫나보네요. ㅎ33. 저도
'17.6.24 4:05 PM (223.62.xxx.146) - 삭제된댓글연습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냥 자주 하면 늘까요?
34. ..
'17.6.24 4:17 PM (1.176.xxx.24)님 트라우마에요
첫남친이 님에게 트라우마를 선사했네요
관계할때 상대방이 만족하길 바라는 마음은 배려고 기쁨이지만
내신체가 부족할까봐 두려움을 느끼는건 정상이 아니에요
하루빨리 그 트라우마를 덜어내세요
단지 성관계에서뿐만 아니라
그 남친이 님에게 나쁜 영향을 많이 끼쳤을거같네요
제말이 맞을테죠?
그런 비슷한 새끼가 또 있었나요?
없었을거에요
그게 정답입니다35. mmmm
'17.6.24 4:2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컴끄려다가..
섹스를 남자에게 만족을 주는 수단으로만 여기지 마시고
소통의 도구로 생각하시길 바라고.
굳이 섹스까지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타고난 여건상 연습이 없이도 잘 되는 신체조건인 분들도 있고
생긴게 예브고 몸매가 좋아서 나를 보기만 해도 모든 남자가 변강쇠로 변하게 될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이것은 낙제라는 것은 없는 분야이며
좋은 상대를 만나면 속궁합이 잘 맞아서 최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다만 연습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쁨을 위한 것 상대에 대한 배려 인 것이죠.
이런 면에서,, 병도 없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배나오고 살찐 남자들 좀 반성좀 했음 좋겠구요.
연습을 해서 느느냐?
어떤 연습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원글님이 말하는 조이는 느낌에대한 연습... 이야말로
연습을 하면 누구나 낙제없이 최소한 어느정도 이상은 잘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결코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섹스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소통임..)
연습방법에 대해서는 각종 고전에도 설명이 잘 되어있으므로
오픈게시판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36. mmmm
'17.6.24 4:2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끄려다가..
섹스를 남자에게 만족을 주는 수단으로만 여기지 마시고
소통의 도구로 생각하시길 바라고.
그래도 굳이 섹스까지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타고난 여건상 연습이 없이도 잘 되는 신체조건인 분들도 있고
생긴게 예브고 몸매가 좋아서 나를 보기만 해도 모든 남자가 변강쇠로 변하게 될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신체적 조건이 뭐 아주 좋지 않더라도.. 분명 이것은 낙제라는 것은 없는 분야이며
좋은 상대를 만나면 속궁합이 잘 맞아서 최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직업여성도 아닌데 굳이 남자를 위해서만 최상으로 잘하기위해 연습할 필요는 없다는 뜻)
다만 연습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쁨을 위한 것 상대에 대한 배려 인 것이죠.
이런 면에서,, 병도 없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배나오고 살찐 남자들 좀 반성좀 했음 좋겠구요.
연습을 해서 느느냐?
어떤 연습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원글님이 말하는 조이는 느낌에대한 연습... 이야말로
연습을 하면 누구나 낙제없이 최소한 어느정도 이상은 잘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결코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섹스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소통임..)
연습방법에 대해서는 각종 고전에도 설명이 잘 되어있으므로
오픈게시판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37. mmm
'17.6.24 4:2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끄려다가..
섹스를 남자에게 만족을 주는 수단으로만 여기지 마시고
소통의 도구로 생각하시길 바라고.
그래도 굳이 섹스까지 잘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타고난 여건상 연습이 없이도 잘 되는 신체조건인 분들도 있고
그런 여자는 생긴게 예브고 몸매가 좋아서 나를 보기만 해도 모든 남자가 변강쇠로 변하게 될 수도 있고...
그렇겠지만
신체적 조건이 뭐 아주 좋지 않더라도.. 분명 이것은 낙제라는 것은 없는 분야이며
좋은 상대를 만나면 속궁합이 잘 맞아서 최상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분야입니다.
(직업여성도 아닌데 굳이 남자를 위해서만 최상으로 잘하기위해 연습할 필요는 없다는 뜻)
다만 연습을 한다는 것은
나의 기쁨을 위한 것 상대에 대한 배려 인 것이죠.
이런 면에서,, 병도 없는데 게으름으로 인해 배나오고 살찐 남자들 좀 반성좀 했음 좋겠구요.
연습을 해서 느느냐?
어떤 연습을 말씀하시는 건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원글님이 말하는 조이는 느낌에대한 연습... 이야말로
연습을 하면 누구나 낙제없이 최소한 어느정도 이상은 잘 되는 부분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러나 결코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섹스는 무엇보다도 마음의 소통임..)
연습방법에 대해서는 각종 고전에도 설명이 잘 되어있으므로
오픈게시판에서는 생략하겠습니다.38. 흠
'17.6.24 5:26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제가 생각하기에는 소위 말하는 전희과정이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해요. 여자가 성행위를
위한 몸의 준비가 되도록 남자가 많이 애무해
주고 여자는 진짜 이 남자와의 뜨거운 몸의
대화를 즐길?만한 상태가 되도록 마음을
열고 그러면 서로를 만족시킬 수 있을거예요.
대신에 어떤 트라우마로 인해 마음에 부담이
있다면 곤란하겠지요.
그냥 그 순간에는 내가 최고로 섹시하고
남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고 상상하시면서
즐겨 보세요.39. ㅁㅊㄴ
'17.6.24 6:10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왜 여기에 더럽게시리
40. 윗댓글
'17.6.24 6:28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윗댓글 이상이상
여기 더러운내용이
어디있다고41. ㅇ
'17.6.24 7:27 PM (24.4.xxx.3)전 남친이 작았던듯... -.-;; 윗윗댓 신경쓰지마세요
42. ᆢᆞ
'17.6.24 7:38 PM (115.137.xxx.145)힘줘야죠
케겔운동 쭈욱하시면 관계시 힘주면 여자도 그느낌 있어요
당연 남편도 만족해하구요
근데 남자도 충분히 부풀?어 오르면 여자도 꽉찬느낌이 와요
ㅅㅅ는 그래서 늘 상대방을 생각해서 노력해야죠
경험상 공부처럼 노력할수록 일취월장 발전해요
단 부부끼리요43. 인터넷에서
'17.6.24 9:15 PM (223.33.xxx.220) - 삭제된댓글봤는데 남자 발기 전 사이즈가 휴지심 사이즈보다 크거나 딱 맞는게 평균이라고..
또 그런 소리하면 화장실에서 롤휴지 가져와서 넣어 보세요44. ..
'17.6.24 9:24 PM (175.223.xxx.190)남자가 작은거죠. 울 나라 남자들 성기크기 작다더만ᆢ
45. 흥분
'17.6.24 9:25 PM (121.134.xxx.177) - 삭제된댓글흥분이 덜 되서 그래요. 흥분되면 내벽이 부풀어올라 조여옵니다. 결국 애무부족 등 남자 잘못.
46. 주위에 보면
'17.6.24 11:35 PM (211.46.xxx.177)타고난 애들도 있는듯 해요. 얼굴이나 몸매는 완전 아닌데...숨은 재능이 있는 여자들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1073 | 한국에 한달 있을건데... 7 | ..... | 2017/06/24 | 1,021 |
701072 | 박수 받은 부산시의회, '소녀상 조례' 제정 순풍 3 | 소녀상 | 2017/06/24 | 491 |
701071 | 드럼세탁기 문 열기? 7 | 세탁기 | 2017/06/24 | 8,684 |
701070 | 알쓸신잡 4회 감상기 29 | 경주편 | 2017/06/24 | 5,304 |
701069 | 노무현 대통령의 독도연설입니다 3 | . . . | 2017/06/24 | 310 |
701068 | 탁현민 논란' 靑 내부서도 "경질 불가피" 71 | 00 | 2017/06/24 | 3,029 |
701067 | 장어구이 소스... 3 | 낮은하늘 | 2017/06/24 | 756 |
701066 | 영상통화..자주하세요? 1 | ll | 2017/06/24 | 754 |
701065 | 중국, 미국에게 '한국에 배치된 사드..제거하라' 요구 6 | 사드제거요구.. | 2017/06/24 | 571 |
701064 | 그놀이터에서 놀던 다른 친구들은 종교인이 데리고 2 | 종교인이라... | 2017/06/24 | 1,390 |
701063 | 공범 박양과 김양의 대화에서 이상한 부분 7 | 그알 | 2017/06/24 | 4,990 |
701062 | 10개월 아기 데리고 외식하기 너무 힘들어요 37 | 힘들다 | 2017/06/24 | 6,837 |
701061 | 자유한국당 5행시 6 | ~~ | 2017/06/24 | 816 |
701060 | 김냉과 일반냉장고 복합제품없나요?? 3 | ㅎㅎㅎ | 2017/06/24 | 1,283 |
701059 | 피오르드 구경 4 | 노르웨이 여.. | 2017/06/24 | 790 |
701058 | 탁현민 궁금한게요 . 24 | ..... | 2017/06/24 | 1,565 |
701057 | 아이있는 가족 부산여행 추천해주세요 1 | 아줌 | 2017/06/24 | 544 |
701056 | 강아지 기호성 좋은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 | 2017/06/24 | 844 |
701055 | 신비복숭아 진짜 이름처럼 신비롭네요~ 16 | 신비롭다 | 2017/06/24 | 5,588 |
701054 | 쌀을 불리지않고 생쌀로 죽 끓이는방법 9 | 꿀 꿀이 | 2017/06/24 | 10,586 |
701053 | 보통 아모레 방판 할인율이 어찌 되나요? 5 | 보통 | 2017/06/24 | 1,218 |
701052 | 김은숙작가 신작 이병헌 주연확정 30 | 왜 | 2017/06/24 | 4,784 |
701051 | 보국 에어젯 냉풍기 좋은가요? 1 | 홈쇼핑 | 2017/06/24 | 3,883 |
701050 | 골든듀 목걸이 체인길이요 2 | 스읫블루 | 2017/06/24 | 2,899 |
701049 | 가수들도 인정하는 실력있는 가수 누가 있나요? 22 | 가수 | 2017/06/24 | 3,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