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들 조금만 잘해주면 무조건 이성적으로 받아들이는거 착각 왜이렇게 심한가요;;

... 조회수 : 4,501
작성일 : 2017-06-24 00:46:39
일이라던가 공부 비법 같은거
나같은 시행착오 겪지 말고 그냥 쉽게 갔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마음에서
약간 적극적으로 가르쳐주거나 도움 될만한 자료같은거 주면
그게 왜때문에 자기를 좋아해서 그런다고 착각하는거죠?
저는 여자들한테도 똑같이 하거든요. 그리고 동물들도 잘도와줘요 길냥이라던지...
그냥 그 도움 자체로만 받아들이면 되는데 본인들을
이성적으로 관심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할줄 정말 몰랐는데 짜증나요..ㅡㅡ...
저를 쉽게 넘어가는 여자로 보는거같아서 참 해주고도 욕나오게 만드네요

IP : 72.53.xxx.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4 12:52 AM (221.151.xxx.109)

    맞아요
    착각 심하게 잘함
    그러니까 지들이 다 잘생긴 줄 알죠
    선 그어야 될 존재들

  • 2. 검찰과좃선
    '17.6.24 1:05 AM (122.47.xxx.186)

    대학생 이후로는 사회에서 만난남자들에게는 적당한 선을 지키면서 해줘야 하더라구요.안그럼 진짜 자기를 좋아해서 그러는줄 아니깐..여자들의 친절은 남자들이 친절베푸는것과는 전혀 다른 양상인데..그걸 잘 모르더라구요

  • 3. 이유
    '17.6.24 1:12 AM (211.204.xxx.239)

    또 다른 이유로는 여자가 잘해주는 경험을 거의 못해봐서에요.
    모쏠이 연애가 버거운것과 마찬가지.

    다른 여자들은 소닭보듯하는데 잘해주는 경험을 처음 당해보니
    상상에 상상이 더해지지요.

    연애경험 좀 있는 남자들은 여자들의 시그널이 판단하기 힘든거라는걸 알기에,
    다른 방식으로 검증 들어와요. 검증없이 덥석 상상력으로 무는건 초짜들의
    흔한 실수죠.

    아, 근자감 충만 자뻑남은 예외. 이런 애들은 딱 보면 알지않나요?

  • 4. 그러게요
    '17.6.24 1:18 AM (1.234.xxx.187)

    이유는 모르겠지만 경험상 이제는 친절하게 하지 않아요.
    정중하게 예의바르게 잘해주되 절대 웃지 않아요. 똑같이 정중해도 웃으면 허튼생각 하더라구요
    남편이 남자들 사고는 여자랑 다르다고 ..여자들은 친절하게 잘해주는 건데 지들한테 관심있어 그러는줄 안대요. 특히 개저씨들은 자기들이 아직도 한창때라고. 처녀장가도 갈수있다고 생각한다곸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
    하여튼 이유는 모르지만, 선을 잘 그어야 뒷목잡는 경험 안하게 되는 것 같아요

  • 5. ..
    '17.6.24 1:22 AM (72.53.xxx.91)

    네 저도 이번에 배웠어요 ㅋㅋㅋ
    저는 유기견묘들도 되게 열성적으로 봉사다니고
    암튼 타인들이 힘들어하고 고생하는게 감정 이입이 많이 되는 스타일이라
    그냥 이 세상이 좀 더 살기 좋은곳이 됬으면 좋겠다 (?)그런 맘으로 그러는건데
    제가 너무 몰 몰랐나바요 ㅋㅋㅋㅋ
    거기다가 개인적 이야기 잘 오픈 안해서 많이 친하지 않은
    사람들한테 구지 알리지는 않지만 저는 되게 오래 만난 남친도 있어서
    다른사람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좀 어이없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앞으로는 남자들은 딱 필요한말만 하고 구지 나서서 도움줄생각은 하지 않는걸로...ㅡ.ㅡ

  • 6.
    '17.6.24 1:58 AM (219.254.xxx.151) - 삭제된댓글

    네 그니깐 과잉친철베풀지마세요 눈마주치고 웃기만회도 조길좋아회서 사랑에빠진줄 아는 착각대마왕들이에요^^

  • 7. ..
    '17.6.24 7:26 AM (173.239.xxx.116)

    여자를 인간으로 안보고 연애대상으로만 봐서 자세히 생각할 마음도 없는거죠.

  • 8. ...............
    '17.6.24 2:14 PM (121.188.xxx.79)

    '긍정오류'라는 남자특유의 진화된 감정입니다..일부러 머리속 오류를 일으켜서 착각하게 만들어서 남자들이 더 적극적인 짝직기 활동을 하게 만드는거죠..진화의 소산입니다..

  • 9.
    '17.6.24 5:25 PM (49.171.xxx.186)

    잘해주면 착각하고
    선그으면 공주병이라 철벽친다 하죠
    걍 공간분리해야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97 참외 시켜드시는 분 있나요? 7 박리다매 2017/06/24 1,877
701696 토마토 스프 맛있어요~ 6 한여름밤 2017/06/24 3,491
701695 암환자 국종류 추천 부탁드려요 5 ㅅㅈㅅㅈ 2017/06/24 2,353
701694 처세술에 능하다는 뜻이 뭔가요? 4 나니 2017/06/24 5,486
701693 진주 목걸이 금속부분 5 변색 2017/06/24 1,170
701692 관자놀이쪽이 움푹들어간 얼굴형에. 2 ㅜㅜ 2017/06/24 3,071
701691 6월모의평가고사 성적 5 구름 2017/06/24 1,969
701690 스무디용 얼린과일(망고 파인애플) 어디서 사세요? 2 스무디 2017/06/24 1,588
701689 일본 고지현,나라현,오까야마가 후쿠시마하고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4 도움부탁드려.. 2017/06/24 1,198
701688 밴쿠버 자유여행 도와주세요 7 베이글 2017/06/24 1,140
701687 중학생 딸이 상때문에 속상해해서요 2 엄마 2017/06/24 1,639
701686 와~~김희선 너무 예쁘네요 18 안수연 2017/06/24 6,869
701685 키 큰 여자가 너무 좋아 고백했습니다 12 ㅇㅇ 2017/06/24 4,456
701684 세상에이런일이에 나왔던 배 부푸는 아주머니 사연 7 아픔 2017/06/24 3,154
701683 청와대 앞길.. 50년만에 전면 개방된다 2 개방 2017/06/24 610
701682 천사의 목소리 ... 2017/06/24 553
701681 서울시내 살만한곳 월세는 6 ㅇㅇ 2017/06/24 1,942
701680 급)임대폰 아시는분 (임대폰은 카톡 안되나요) 1 2017/06/24 915
701679 뮤지컬배우 김소현은 유학안다녀온거죠? 27 ㅇㅇ 2017/06/24 9,843
701678 청와대, 일본 아사히 보도에 정면 반박... 유감 표했네요 4 사드 2017/06/24 1,563
701677 직장에서 상사가 소액은 부담하는게 좋은가요? 9 제인 2017/06/24 1,629
701676 무한도전 --;;;;;;; 6 어쩔 2017/06/24 4,084
701675 콩국수 할때 콩 곱게 갈리는 믹서기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7/06/24 3,778
701674 서류를 발급한 실무자는 지금 떨고 있을 것이다 7 주광덕엄지척.. 2017/06/24 2,204
701673 옷 맞춤해보신분 계신가요? 추천부탁드려요 13 ㅇㅇ 2017/06/24 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