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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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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격노했다고 소설쓴 우리나라 기레기 누구였어요?

기레기야왜사니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7-06-24 00:02:27
그날 바빠서 기사를 제대로 못읽었는데 격노했다고 최초로 글쓴 기자가 어느 언론기자였어요?
그리고 그사람은 무슨 소스가지고 쓴거예요? 아니면 자기혼자 소설이였어요?
그리고 만약 소설이라면 이 기레기는 뭐땜에 쓴거예요?
IP : 122.47.xxx.186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4 12:07 AM (218.50.xxx.230)

    연합 아닌가요?
    연합이 쓰고 그거 다 받아쓰고 난리법석.
    그나저나 '격노'라니...
    이건 뭐 '고갱님, 저 가방은 핫핑크색이시고 50만원이십니다' 버금가네요.
    무식한것들.

  • 2. ..
    '17.6.24 12:14 AM (218.50.xxx.230)

    연합 기레기는 이름도 없네요.

    http://english.yonhapnews.co.kr/national/2017/06/19/0301000000AEN201706190003...

  • 3. 기레기야
    '17.6.24 12:19 AM (122.47.xxx.186)

    아 그럼 연합은 누가 사주인가요? 연합은 국가지원금 뭐 받는 언론사인가요? 오늘 누구랑 이것땜에 이야기하다가 ..정리를 좀 해줘야 할것 같아서요.그니깐 분명 누군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이 기사를 쓴건 맞는데 기자 이름은 없고.연합은 그게 가능한거죠?

  • 4. 신지홍
    '17.6.24 12:22 AM (218.50.xxx.230)

    욘합 기레기 이름이 신지홍 인가봅니다.
    같은 기사 한글판.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6/19/0200000000AKR2017061900230007...

  • 5. 그게
    '17.6.24 12:22 AM (58.233.xxx.150)

    아무래도 기래기들이 만들어 낸거 아닌가 싶어요.
    출처가 불분명 한걸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연합에서 갖다 쓴거 아닌가 싶어요.
    일종의 공작 같은 느낌이랄까.

  • 6. 그 쏘쓰가
    '17.6.24 12:24 AM (218.50.xxx.230)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랍니다.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문제를 둘러싼 논란에 '격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한국 정부 고위관계자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 7. 쓸개코
    '17.6.24 12:26 AM (175.194.xxx.189)

    연합뉴스 신.지.홍

  • 8. 기레기꺼져
    '17.6.24 12:26 AM (122.47.xxx.186)

    아...댓글쓰신분들 감사드려요.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그럼 분명 소스받은 쪽은 그 뉴스를 보내야만 했던 쪽이겠네요...오키..혹 명박이와 관련된 느낌은 없나요? 아시는분..

  • 9. ??
    '17.6.24 12:28 AM (45.79.xxx.218) - 삭제된댓글

    그게 소설이라는 증거는?

    문빠들 입맛에 안들면 소설인가요?

    북한 김정은하고 똑같은 것들같으니라고.

  • 10. 기레기편들고자빠졌네
    '17.6.24 12:32 AM (122.47.xxx.186)

    45.79/윗분..소설 아니라는 증거 좀 알려주세요..그리고 문빠문빠거려야 님 말이 설득력이 생기죠.

  • 11. ??
    '17.6.24 12:38 AM (45.79.xxx.218) - 삭제된댓글

    광신도 문빠말을 믿느니

    연합뉴스 기자 말이 2000배는 더 신빙성 있죠.

    난 또 무슨 기사가 허위라는 정황이라도 있는 줄.

    그냥 지들입맛에 거슬리면 허위고 기레기구나.

    사이비 종교 저리가라네. 아주

  • 12. 이런건복사저장
    '17.6.24 12:39 AM (117.111.xxx.144)

    ??
    '17.6.24 12:28 AM (45.79.xxx.218)
    그게 소설이라는 증거는?

    문빠들 입맛에 안들면 소설인가요?

    북한 김정은하고 똑같은 것들같으니라고.

  • 13. 이것도복사저장
    '17.6.24 12:40 AM (117.111.xxx.144)

    ??
    '17.6.24 12:38 AM (45.79.xxx.218)
    광신도 문빠말을 믿느니

    연합뉴스 기자 말이 2000배는 더 신빙성 있죠.

    난 또 무슨 기사가 허위라는 정황이라도 있는 줄.

    그냥 지들입맛에 거슬리면 허위고 기레기구나.

    사이비 종교 저리가라네. 아주

  • 14. 저게 웃긴게
    '17.6.24 12:41 AM (58.233.xxx.150)

    미국에 있는 특파원이 한국에 있는 정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옮겼다는게 말이 되요?
    한국에 있는 그 많은 기자들은 뭐하고 있고요?
    게다가 미국에서는 그런 뉴스를 찾아볼 수도 없답니다.
    참 어처구니 없는 쓰레기들 입니다.

  • 15. 음...일본과 새누리, 닭을 좋아하는듯
    '17.6.24 12:43 AM (218.50.xxx.230) - 삭제된댓글

    워싱턴 전에 일본 특파원 생활,
    아베관한 책 써내고,
    이런 식으로 새누리와 술잔을 기울이고....

    "연합뉴스 이명조 정치부장, 신지홍 여당팀장 그리고 심아무개 기자 등은 지난달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연합뉴스 업무보고가 끝난 직후 박대출, 홍지만 등 새누리당 의원과 연합뉴스 사옥 주변 일본식 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들에 따르면, 이날 술자리는 자정께 시작해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술자리를 가진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연합뉴스 국감에서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 등 야당의원들이 연합뉴스의 박근혜 후보 편향기사 등을 지적한데 대해 연합뉴스측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입장에 있었다. "
    https://www.facebook.com/notes/김종희/연합-정치부장-국감-직후-새...

  • 16. . .
    '17.6.24 12:45 AM (1.230.xxx.4)

    검색의 생활화 몰라? 소설이라는 증거 차고 넘치고.

  • 17. 일본과 섹누리, 닭에 관심 많은듯...
    '17.6.24 12:45 AM (218.50.xxx.230)

    워싱턴 전에 일본 특파원 생활,
    아베관한 책 써내고,
    이런 식으로 새누리와 술잔을 기울이고....

    "연합뉴스 이명조 정치부장, 신지홍 여당팀장 그리고 심아무개 기자 등은 지난달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연합뉴스 업무보고가 끝난 직후 박대출, 홍지만 등 새누리당 의원과 연합뉴스 사옥 주변 일본식 주점에서 술자리를 가졌다. 이들에 따르면, 이날 술자리는 자정께 시작해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술자리를 가진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연합뉴스 국감에서 신경민 민주통합당 의원 등 야당의원들이 연합뉴스의 박근혜 후보 편향기사 등을 지적한데 대해 연합뉴스측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입장에 있었다. "

    그 정부 고위 관계자가 현 정부일지 전 정부일지, 전전 정부일지 궁금하네요.
    왜 이름을 안 밝힐까...??

  • 18. ....
    '17.6.24 12:46 AM (125.186.xxx.152)

    소설이라는 증거.
    미국 언론에 전혀 없는 얘기.

  • 19. 사실인지는
    '17.6.24 12:50 AM (175.223.xxx.14)

    사실인지는 기사쓴 기자가 입증해야죠?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이렇게 앞뒤가 거꾸로 됐죠?

    동네 아줌마가 내가 바람핀다고 지맘대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면,
    그 사람이 입증해야지, 내가 없는 사실을 증명해야해요?

    해외에서 한마디도 안나오고 유일한 일본기사는 우리나라 기사 번역한거..
    미국언론도 모르는 트럼프 격노기사를 유일하게 낸 한국기자가 그걸 검증해야죠?

    진짜 우리나라는 아무말이나 앞뒤 안맞아도 먼저 소리지르면 그만인가보네요

  • 20. 저런 쓰레기들 때문에
    '17.6.24 12:54 AM (58.233.xxx.150)

    노통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대부분의 기자 쓰레기들은
    지옥에 한자리 예약해 놨을 거예요.

  • 21. 아니죠
    '17.6.24 12:59 AM (45.79.xxx.218) - 삭제된댓글

    이런 경우에는 문빠들이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게 맞는거에요.

    연합뉴스 기자와 키보드 앞 문빠들..

    누가 더 권위가 있죠 ?

    연합뉴스 기자가 쓴 기사는 일단 권위에 의해서 문빠들의 주장보다 더 우위에 있어요

    따라서 한낱 키보드 워리에 불과한 문빠들이 그걸 뒤집으려면 그쪽에서 주장을 해야되는거죠.

    예를들어 안아키가 의대 교수가 출판한 의학관련 서적에 대한 반론을 하려면

    당연히 안아키가 증거를 제시해야 되는거죠.

    왜냐하면 의대 교수는 그 분야의 전문가고 , 일종의 재야세력인 안아키보다 더 권위가 있기 때문에,

    아쉬운 쪽, 아니라고 주장하는 쪽이 증명을 해야되는거에요.

    해외에선 그런 내용의 기사 보이지 않는다? 이걸로는 부족해요.

    그 연합뉴스 기사가 단독이면 어떻게 할껀데요?

    해외에선 안뜨는 기사=거짓

    이게 논리적인 증명이라 보세요?

  • 22. 문빠 박멸.
    '17.6.24 1:03 AM (45.79.xxx.218) - 삭제된댓글

    미국 언론에 전혀 없는 얘기면 소설? 정규 교육 과정을 받고도 저렇게 머리가 딸려서야..

    미국이라면 치를 떨던 진보 좌파들이 언제부터 미국 언론을 그렇게 맹신했다나? ㅎ

    FOX NEWS에 노무현이 정신나간 반미주의자라고 뉴스 떴던데, 그럼 그건 사실이 되는거니 미국 뉴스에 떴으니까?

    언제부터 미국말을 그렇게 철썩같이 믿었다고 미국 언론을 운운. 지나가던 개가 웃는다.

  • 23. 기레기쳐돌았음?
    '17.6.24 1:04 AM (122.47.xxx.186)

    아니 트럼프가 격노했는지 아닌지를 우리가 어떻게 증명해요? 격노했다면 최소한 그나라 언론 어디 귀퉁이라도 적혀있어야죠.그래야 사실관계가 어느정도 맞아떨어지지만 한군데도 없잖아요.없는데 우리가 백악관 가서 사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증명해요? 이런경우는 그 글을 쓴 기자가 소스가 어딘지는 최소한 밝혀야죠..이 무슨 신빙성 따지고 있는 소리 하나요? 그 기자하나 소설쓴것땜에 다 난리가 났으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면 이야길 해야죠.그리고 우리나라 정부 관계자는 그걸 어떻게 알았는지는 밝혀야죠..비 논리적인건 너님이지.

  • 24. 그럼 218씨가
    '17.6.24 1:06 AM (58.233.xxx.150)

    미국 언론에서 찾아 보세요
    아니 여기서 짜증낼게 아니라그시간에
    답답한 사람이 찾아 보면 되지
    뭘 소설이네 증거네 그러고 있어요,
    댁이 미국 언론 뒤져서 찾아 증거 대봐요.
    원글님한테 이래라저래라 할 시간에...

  • 25. ...
    '17.6.24 1:22 AM (211.218.xxx.109)

    연합뉴스 정부에서 1년에 300억씩 받아요. 국가기간통신사라고...
    특파원도 가장 많이 파견하고 있어요. 수십명이죠.
    물론 통신사라는 특성상 특파원 많이 보내는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고,
    또 중국, 일본 등 주요 언론사가 해외특파원 파견하는 규모에 비하면 새발에 피지만
    문제는 나라돈 받아먹으려고 하는 짓거리지요.

    지금 연합뉴스 사장 박노황이도 적폐 중 적폐인 놈이고요.

    신지홍 등 워싱턴, 뉴욕, LA, 런던 등 주요 지역 특파원 가 있는 인간들은 주로 정치부에서 오래 구르거나
    청와대 출입하면서 정부 비위 맞추던 인간들입니다. 기자라고 부르기도 뭣한...
    신지홍도 박근혜 때 청와대 출입으로 청와대 공보팀이라 할 만한 엿같은 기사들 유명했죠.

  • 26. dma
    '17.6.24 1:23 A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근데 표현이 너무 웃김.
    격노라..
    어느나라 국민인건지.. 아주 트럼프를 모시네.모셔..

  • 27. ....
    '17.6.24 1:46 AM (125.186.xxx.152)

    찰랑둥이들 다 나왔네..

  • 28. ..ㅎㅎ
    '17.6.24 2:19 AM (180.224.xxx.155)

    연합기레기가 쓰고 다른 기레기들 베끼고
    기레기놈들..사대주의자들..매국노

    글고 찰랑둥이들아 검색좀 하세요. 언제까지 떠 먹여드릴까..

  • 29.
    '17.6.24 6:26 AM (14.39.xxx.53)

    일본쪽 언론에서 먼저 나온 이야기라던데요.
    일본이 설레발을 친건지..

  • 30. 언론적폐
    '17.6.24 6:45 AM (115.134.xxx.149)

    정부지원을 없애야합니다.

  • 31. 출처는 정부관계자래요
    '17.6.24 8:06 AM (222.233.xxx.22)

    당시 기사를 자세히보면
    트럼프를 옆에서 지켜본 한국 정부관계자라고 되어 있어요.
    그게 소스였던것 같아요.이름은 나오지 않았구요.
    혹시 홍석현? 특보였다가 지금은 그만뒀지만...
    그리고 아사히 신문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원문은 못봤구요.
    그 출처를 파보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수있지 않을까요

  • 32. 세월호 참사 때도
    '17.6.24 9:1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잠수사, 함정, 항공기 등 사상최대의 인력과 장비가 총동원돼 탐색하고 있다며 입에 침도 안 바르고 줄창 거짓말을 쏟아대던 종자들인데요 뭘.

  • 33. 유체이탈
    '17.6.24 9:53 AM (121.166.xxx.8) - 삭제된댓글

    영혼만 트럼프가 있는 미국으로 여행보낸 영능력자가 외교부에 있다는거죠 난놈일쎄

  • 34. ..
    '17.6.24 11:18 A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가짜뉴스로 불안감조성과 한미 이간질세력들은 엄벌해야함
    일개 개인이 일기쓰는 것도 아니고 기자신분으로 장난질

  • 35. 미네르바
    '17.6.24 2:59 PM (115.22.xxx.132)

    요즘 영어 다들 어느 정도 하셔서
    구글 검색하거나
    그것 안되면 크롬으로 뉴스검색해서 번역
    누르면 소식 일기 참좋죠~~~^^
    기레기들이 힘든 세상이 왔네요~~~~^^

  • 36. 미네르바
    '17.6.24 3:00 PM (115.22.xxx.132)

    요즘 영어 다들 어느 정도 하셔서
    구글 검색하거나
    그것 안되면 크롬으로 뉴스검색해서 번역
    누르면 소식 알기 참 좋죠~~~^^
    기레기들이 힘든 세상이 왔네요~~~~^^

  • 37. 우리네 본색
    '17.6.24 3:33 PM (218.50.xxx.230)

    아니죠
    '17.6.24 12:59 AM (45.79.xxx.218)
    이런 경우에는 문빠들이 그 기사가 사실이 아님을 증명하는게 맞는거에요.

    연합뉴스 기자와 키보드 앞 문빠들..

    누가 더 권위가 있죠 ?

    연합뉴스 기자가 쓴 기사는 일단 권위에 의해서 문빠들의 주장보다 더 우위에 있어요

    따라서 한낱 키보드 워리에 불과한 문빠들이 그걸 뒤집으려면 그쪽에서 주장을 해야되는거죠.

    예를들어 안아키가 의대 교수가 출판한 의학관련 서적에 대한 반론을 하려면

    당연히 안아키가 증거를 제시해야 되는거죠.

    왜냐하면 의대 교수는 그 분야의 전문가고 , 일종의 재야세력인 안아키보다 더 권위가 있기 때문에,

    아쉬운 쪽, 아니라고 주장하는 쪽이 증명을 해야되는거에요.

    해외에선 그런 내용의 기사 보이지 않는다? 이걸로는 부족해요.

    그 연합뉴스 기사가 단독이면 어떻게 할껀데요?

    해외에선 안뜨는 기사=거짓

    이게 논리적인 증명이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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