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 더운데 저녁은 뭐해 드시나요?

저녁 조회수 : 4,565
작성일 : 2017-06-23 17:30:47
아직 6월인데
왜이리 더운가요?
불 앞에 가기도 싫으네요ㅜ
IP : 175.223.xxx.141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7.6.23 5:32 PM (218.234.xxx.167)

    너무 더워요

    저흰 닭갈비요
    양념된 거 사놨거든요
    시어머니 동치미랑 마늘쫑장아찌도 놔야겠네요
    맛있게드세요^^

  • 2. 쭈글엄마
    '17.6.23 5:35 PM (39.7.xxx.45)

    강된잣호박잎쌈 제육볶음 노각무침 바지락국이네요
    너무더워 밥맛도없어요

  • 3. 눈팅
    '17.6.23 5:35 PM (61.98.xxx.144)

    김치찌개. 고등어구이...
    선풍기 틀고 하니 할만 하더라구요

  • 4. 쭈글엄마
    '17.6.23 5:35 PM (39.7.xxx.45)

    강된장 오타네요

  • 5. ...
    '17.6.23 5:3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제육볶음 양념해 뒀어요
    시래기 된장국이랑 함께 먹을 거예요^^

  • 6. ㅇㅇ
    '17.6.23 5:38 PM (124.50.xxx.89)

    오징어볶음 오이냉국 준비합니다 완두콩밥 맛있게 해서 먹으려해요

  • 7. ....
    '17.6.23 5:39 PM (221.157.xxx.127)

    닭볶음탕이요

  • 8.
    '17.6.23 5:43 PM (117.111.xxx.109) - 삭제된댓글

    아들이 삼겹살 사온다하네요
    백김치랑 쌈 준비해서 된장국이랑 먹으려구요

  • 9.
    '17.6.23 5:46 PM (1.220.xxx.197)

    오뚜기 콩국수 해먹을라구요. 후기가 좋아서 호기심에 먹어봤는데 감동이었음요.
    제가 한 콩국보다 맛이 더 나았어요. 갓뚜기 정말 대단한 듯.

  • 10. 남편은
    '17.6.23 5:47 PM (113.199.xxx.70) - 삭제된댓글

    모임이라 저녁 해결하고 오구요
    학생넘들 두아들은 운동하러갔는데
    먹고 오라고 했어요
    저는 점심때 먹은 냉면에 속이 좀 안좋아 굶을려구요 ㅜㅜ

  • 11. 간식으로 감자
    '17.6.23 5:49 PM (202.30.xxx.226)

    삶아먹으려고요.

    주식으로는 가지무침 한가지에 쓱쓱 비벼서 먹고요.

  • 12.
    '17.6.23 5:54 PM (1.225.xxx.57)

    된장국 감자호박넣고고등어조림
    달걀찜해놨어요

  • 13. 오또캐
    '17.6.23 5:57 PM (125.191.xxx.96)

    전 혼밥이라 대충 먹으려구요
    날 더워서 그런지 물배만 빠방하네요 ㅠㅠ

  • 14. ..
    '17.6.23 5:5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우유여
    너무 더워서 입맛 떨어지네여
    후아...

  • 15. hippos
    '17.6.23 6:00 PM (14.33.xxx.198)

    더워서
    유붇조밥에 냉모밀요~~

  • 16. ..
    '17.6.23 6:02 PM (175.117.xxx.50)

    너무더운데 저나 남편이나 너무 바쁜하루였어서
    치맥하기로 했어요.
    뭘할 기운이 없어요.

  • 17. 마인즈아이
    '17.6.23 6:03 PM (59.10.xxx.87)

    저는 콩샐러드에 호밀빵 한쪽 먹으려구요 ㅎ 콩 서너 가지에 오이ㅠ양파 그린 상큼한 드레싱 준비해뒀는데. 위에 강된장이 땡기네여 ㅠㅡㅜ

  • 18. 샤브샤브
    '17.6.23 6:03 PM (58.140.xxx.51)

    모임있어서 외식합니다.

  • 19. 호박죽 했어요..
    '17.6.23 6:07 PM (49.171.xxx.34) - 삭제된댓글

    호박죽....단호박죽했어요..
    아침에...차게 먹으니..좋네요

  • 20. 카레랑 샐러드요
    '17.6.23 6:10 PM (58.234.xxx.195)

    카레는 오래 끓이기 싫어서 모든 야채는 굵은 채로 썰고 그냥 볶지 않고 닭가슴살 넣고 양파랑 감자 토마토 좀 먼저 끓이다가 당근 그리고 호박순으로 넣고 우유랑 카레 가루 넣고 마무리.
    샐러드는 채소 왕창 씻어놨어요. 주말동안 삼시 세끼 곁들일려구요. 아님 나물반찬 같은거 해야하는데 귀찮아서 야채는 샐러드로 .

  • 21. 여름엔
    '17.6.23 6:20 PM (222.236.xxx.145)

    야채가 풍성한 계절이니까 토마토샐러드, 상추쌈 오이찍어서 먹고 해요ㅎ
    여름에는 생야채가 맛나잖아요 저도 불앞에 가기싫어요ㅋ

  • 22.
    '17.6.23 6:27 PM (49.143.xxx.241)

    남편이 치킨사온대서
    전 샐러드랑 감튀랑 맥주 준비하고있어요...

  • 23. ,,,
    '17.6.23 6:43 PM (121.128.xxx.51)

    미역 냉국 주문이 들어 와서요.
    미역 냉국 하고 자반 고등어 구워요.
    오이지. 김치. 오이 무침. 풋고추 쌈장에 찍어 먹어요.

  • 24. ...
    '17.6.23 6:47 PM (118.46.xxx.63)

    불금엔 손하나 까딱하기 시르네요 ㅜ보쌈 시켯어요 ㅋ

  • 25. ..
    '17.6.23 7:07 PM (1.240.xxx.25)

    카레요...어제는 귀찮아서 해물찜 시켜 먹었어요^^

  • 26. ..
    '17.6.23 7:20 PM (124.111.xxx.201)

    윤식당 불고기라이스 합니다.

  • 27. 우리집은
    '17.6.23 7:35 P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갈비김치찜 생선매운탕 육계장다 있어요
    식구들이 먹고들어와서 냉장고에있어요
    하나씩 저혼자먹고있네요

  • 28.
    '17.6.23 7:57 PM (117.111.xxx.222)

    오늘저녁은 오늘새벽에먹고싶었던라면끓여먹을려구요 열무김치 총각김치랑

  • 29.
    '17.6.23 8:02 PM (114.207.xxx.152)

    올해 첫 에어컨 가동했네요.
    에어컨 키고 삼겹살 구워 먹었어요 ㅎㅎ

  • 30. 혼자라서
    '17.6.23 8:07 PM (112.150.xxx.63)

    김밥사다먹었어요.
    남편은 먹고들어온대서

  • 31. 더워
    '17.6.23 9:11 PM (223.38.xxx.228)

    회덮밥 했어요.
    초장 양념이 잘되서 아주 맛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970 제주도 항공권 예매 질문 2 산토 2017/06/23 1,324
700969 아래 왜 나만 혼자인가 글쓴이 입니다. 외롭네요.. 10 ... 2017/06/23 3,837
700968 중국-미국 외교안보회담..한국 사드 제거해줄것을 요구 사드제거요구.. 2017/06/23 446
700967 육아할때 화를 어찌 다스리시나요? 17 아이고 2017/06/23 3,517
700966 오늘 열대야인가요? 15 eee 2017/06/23 3,184
700965 미스터피자, 탈퇴한 가맹점주 보복위해 치밀준비 , 결국 가맹점주.. 9 퓨쳐퓨쳐 2017/06/23 4,264
700964 '햄버거병' 유사 증세에 '덜 익은 패티'..제보 잇따라 3 샬랄라 2017/06/23 2,990
700963 자기자식이 인천살인마 중 한명이면 어쩌실거애요? 19 ... 2017/06/23 6,866
700962 세월호 침몰원인 원점에서부터 재조사한다 17 선체조사위원.. 2017/06/23 1,865
700961 지지는 지지고 상대적 박탈감은 어쩔수 없네요 6 외면 2017/06/23 1,552
700960 호텔 예약할때 6 금요일 2017/06/23 1,759
700959 송도 오피스텔 팔라고 연락이 왔는데 2 로메인 2017/06/23 2,926
700958 요리 고수님들의 온정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잡채100인분 8 잡채그것이알.. 2017/06/23 1,546
700957 기사 - 13살 나이차 뛰어넘고 결혼한 제자와 선생님 (펌) 22 코튼 2017/06/23 9,926
700956 이사관련 너무 우울하네요. 5 2017/06/23 2,426
700955 건물 입구에 회전문을 지날때 겁나는 분 있나요? 10 ㅇㅇ 2017/06/23 888
700954 국민 연금수령액이 줄어들수도 있나요? 4 뻥일까요? 2017/06/23 1,891
700953 할말은 하고살자고 결심한 이후 싸우는 일이잦아요 5 내삶 2017/06/23 2,621
700952 어린이집 늦게 가는것과 말 늦는거 연관있나요? 16 .. 2017/06/23 2,062
700951 마트에서 영수증 꼭 확인하세요! 4 .. 2017/06/23 4,182
700950 김현미 “아파트는 ‘돈’이 아닌 ‘집’ 투기에 ‘1차 경고’ .. 9 강력대응 2017/06/23 2,504
700949 개인적으로 의대도 좀 폐지했으면 좋겠어요 32 ... 2017/06/23 5,807
700948 세스코 어때요? 동네 바퀴박멸해준다는 곳은 어떨까요 5 궁금 2017/06/23 1,214
700947 인간극장 99세 할아버지 4 여름 2017/06/23 4,978
700946 아이 그림그리는거 사줄라고 하는데....이름을 모르겠어요~~ 3 fdhdhf.. 2017/06/23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