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인사 논란 입장 표명
문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및 보좌관회의에서 "지금의 논란은 그런 준비 과정을 거칠 여유가 없었던 데서 비롯된 것이다는 점에 대해서 야당 의원들과 국민들께 양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어 “구체적인 인사 기준을 마련하면서 공약의 기본 정신을 훼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약속을 드린다"고 강조했다.
*양해를 당부 하는 표현이, 사과의 범주에 들어가나요?
아닌가요?
을지로 위원회에서 활동한 우원식 원내대표가
한달 내내 3개 야당의 원내 대표 설득해도
지금 자한당이 절대 통과 못하겠다고 난장을 치고 있쟎아요.
우직한 우원식 원내 대표.....설득하러 야3당 만나러 갔을때
쑈잉으로 기자들한테 흘려서 카메라 세례를 좀 받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오죽하면 기자회견하다 울컥했을까 싶고...
저 추경에..지역 예산보다 진짜 민생쪽 비율이 더 크니깐
자한당이 생떼를 쓰고 있는 형국...
5/29 양해바라는 기사를 보세요..저 표현이 사과의 범주에 포함되는데
사과를 한번도 안해본 자한당은 ..계속 사과 하라고만 하고 있고..
현충일 추념식에서도 잠을 잔 사람이
제1야당 당대표 권한 대행겸 원내대표 자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