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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 지혜좀 나눠주세요. 부탁드려요.

중고나라 조회수 : 1,092
작성일 : 2017-06-23 13:53:50
이틀전 중고나라에서 스키니텀블러 2개를 구입했습니다.
받았는데 1개는 세기가 미약하나마 작동됐지만 한개는 새건전지를 끼었는데도 아예 작동이 안되는 고장난거였습니다.
20000 에 택비 착불이었지만 택배비포함 22000에 하기로 하고
물건은 받았었구요.
하나가 고장났다고 하자 판매자는 건전지얘기만 계속 해대더군요.
새것으로 끼었다고 해도 같은말만 하다가 신고하겠다고 하니 저더러 택배비 내고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업체로 전화해 직접 AS받을생각으로 알아봤더니 구매자이름을 알아야한다는겁니다.
판매자에게 자초지종을 말하고 구매자가 누군지 성함을 알려달라고 하자 알려주지는 않고 무조건 본인에게 다시 보내라고 하면서 처음에 착불로 올린거니까 물건값 2만원에서 1900원 빼고 환불하겠다는 어이없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도대체 이사람 왜 이러는지, 1900 은 뭐고 느닷없는 착불은 무슨말인지.
결론은 본인은 고장난거 보내고도 저더러 송.수신 택배비 다 부담하고 어디서 난 계산인지 1900원을 빼고 환불하겠다니 이 무슨 어거지인지요.
어띟게 해야할지 지혜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1.242.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3 2:53 PM (221.153.xxx.90) - 삭제된댓글

    저라면 한개는 쓰고 고장난 한개만
    반품합니다
    위험부담을 줄이는 거지요.
    원글님이 현재는 을의 입장이 되버렸으니...
    착불로 보낼테니 11000 원 돌려달라하고 그도 안된다면 원글님이
    배송료 부담해야지요 .그나마 소액이라 다행이랄까요?
    아니면 배송료 부담하고 몽땅 반품 하는걸로...

  • 2. 에고..
    '17.6.23 2:54 PM (211.36.xxx.151)

    중고나라는 몇백원에 왔다갔다하는 사람 많아요.
    걍 신경쓰기 싫으시면 그렇게라도 환불받는게 나으실거요.

  • 3. ...
    '17.6.23 2:58 PM (221.153.xxx.90) - 삭제된댓글

    아..
    당연히 환불 해줘야 하는건데
    그쪽에서 버틴다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 4.
    '17.6.23 3:01 PM (118.36.xxx.59)

    얼마되지 않은 돈으로 스트레스 만땅 받을수 있는 곳이 그곳이네요.
    하는짓이 괘씸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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