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대 의대 교수들 “가해학생 곧 돌아올테니 잘해줘라”

참맛 조회수 : 3,940
작성일 : 2011-09-02 09:23:05
고대 의대 교수들 “가해학생 곧 돌아올테니 잘해줘라”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2084...

헐라리오~
이게 무슨 망발인지?

인체를 가지고 칼질을 맘대로 하다보니 人性을 상실했나 보군요?

IP : 121.151.xxx.20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1.9.2 9:23 AM (121.151.xxx.2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902084...

  • 2. ..
    '11.9.2 9:25 AM (218.238.xxx.116)

    역시 고대..........

  • 3.
    '11.9.2 9:27 AM (202.169.xxx.53)

    미쳤다는 소리 절로 나오네요.

  • 4. ...
    '11.9.2 9:27 AM (119.64.xxx.151)

    역시 가카를 낳은 학교답네요.

  • 5. ..
    '11.9.2 9:29 AM (125.152.xxx.84)

    우리나라는 남자들이 저지른 성에 대해 왜 이리 관대할까...??????????????????

    그지같은 성나라당에.......성고대가 되는가?????

  • 6. ...
    '11.9.2 9:30 AM (14.37.xxx.152)

    미친것들..이라는 표현으로도 부족할정도로..소름끼치네요.

  • 7. 그지패밀리
    '11.9.2 9:33 AM (211.108.xxx.74)

    남자들의 성문화를 안바꾸면 앞으로 이런이야기는 계속 우리가 들어야 되고 내자식들이 그 고통을 또 당해야 하는구조인데...참...
    우리나라 남성들만의 그 못된 성문화는 누가 고칠수 있을까요?
    남자들이 술집가서 여자들과 자고와도 용서하고 덮어주고 같이 살아주니 남자들은 그냥 사고의 변화없이 그렇게 사는걸까요?
    이애들도 참 어린나이에 못된것만 배우고 가르치는 인간도 같은 유형이고..답이 없네요..

  • 8. 베리떼
    '11.9.2 9:36 AM (180.229.xxx.6)

    국회에서는 김형오등등이,,,
    고대에서는 교수가,,,

    다 같은 남자라는,, 동지애???????

    대한민국의 여성들은,,, 스스로,,,,

  • 9. 저도
    '11.9.2 9:47 AM (121.166.xxx.57)

    오늘 아침에 시선집중듣다가 저 말듣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교수라는 작자가 한다는 말이 고작 저런 말인지..

    그리고 그 피해여학생이 말하기를 혹시나 공부못해서 유급이라도 되면
    파렴치한 그 남학생들과 같이 공부할지도 모르다는 공포에 죽기살기로
    공부하고 있다고 해서 마음 아팠어요.
    그래도 용기내어 인터뷰에 나온거 보니 장하더군요.진실을 위해서라고
    공신력있는 언론에 인터뷰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0. ㅇㅁ
    '11.9.2 9:51 AM (116.37.xxx.143)

    아무튼 저 사건이 일어나면서부터.. 그리고 출교조치 하지 않는 거 보면서..
    고대 병원과 고대출신 의사에겐 절대 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요

  • 11. 클로이
    '11.9.2 9:54 AM (58.141.xxx.129)

    달걀,전분,물 이렇게 섞으면 되는 걸까요?

  • 12. claire
    '11.9.2 10:01 AM (211.226.xxx.225)

    저는 10년재 안암동 고대 병원에 다니고 있었는데

    이번기회에

    병원은 바꾸려고 합니다.

  • 13. 고려대 구성원들의 생각
    '11.9.2 10:13 AM (118.39.xxx.90) - 삭제된댓글

    고대구성원들은 이번 사태를 대다수의 사람들과는 달리 보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몇몇 개개인의 비난 목소리는 띄엄띄엄 있었어도
    집단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모습은 전혀 없으니까요.
    왜 그럴까요?
    그건 피해여학생이 너무 지나친 대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논란거리도 되지 않는 그 정도의 경미한 일은 개인적으로 얼마든지 마무리할 수도 있었는데
    일을 크게 벌려 학교 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생각하고 있는 거죠.
    이런 의식은 고려대 의대에서는 더 당연할 거고요.
    가해자가 실시한 설문조사만 해도 많은 수의 의대생이 참여했음에도
    어느 누구도 피해 여학생에게 그 사실을 말하지 않았죠.
    피해 여학생은 모든 면에서 그야말로 철저한 왕따를 당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최형우 전 국회의장이 인용한 말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 던져라"에 보듯이
    돌 맞을 정도의 죄는 아닌 셈이고 사소한 일에 돌은 던지게 만드는 그 여학생이
    학교에 해를 끼친다고 생각하고 있죠.

    유추해 보면 그동안 이 정도의 일은 고려대 내부(의대포함)에서 충분히 발생해 왔을 수도 있고
    그럼에도 아무도 문제제기 하지 않았고 처벌 받은 사례도 없었는데
    이번 일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되어 버린 거죠.

    전 이번 일이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서
    그동안 고려대(당연히 의대포함)내에서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발생했던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개인적으로 내부적으로 잘 해결해왔는데 한 여학생의 잘못된 판단으로 학교 명예가 대외적으로 크게 실추되어 그 여학생에게 일종의 배신감이 든 것이 아닌가하고요.

    그리고 고려대 내에서는 그 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이런 일들이 심심찮게 발생하리라고 봅니다.
    많은 고려대 구성원들이 이번 일을 계기로 체감했을 테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오히려 가해자가 돼버리는 상황을.
    그 정도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며, 학교에선 그다지 크게 문제 삼지 않는 일이고,
    문제 삼는 사람은 학교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3명의 가해자가 6년간 동고동락한 여자 동기를 수 시간에 걸쳐, 가해자의 타액이 증거로까지 제출될 정도의 짓거리를 했음에도 돌을 던져서는 안되는 게 고려대학교 대다수 구성원들의 생각인 거죠.

  • 오타
    '11.9.2 10:47 AM (118.39.xxx.90) - 삭제된댓글

    최형우ㅡ>김형오

  • 14. ##
    '11.9.2 10:40 AM (1.225.xxx.244)

    최형우 전 국회의장 -> 최형우 전국회의원은 김대중대통령과 민주화 운동 하셨던 분이구요.
    망발 전 국회의장은 김형오 네요.

  • 15. 스승의 은혜
    '11.9.2 11:27 AM (58.224.xxx.49)

    눈물나게 크디큰 스승의 은혜네요....젠~장~!

  • 16. 하바나
    '11.9.2 11:48 AM (125.190.xxx.28)

    정말로 교수라는 양반이 그런말을 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52 우앙 구글...멋지다 5 추억만이 2011/10/09 6,409
26151 넌 잘사니... 5 미련.. 2011/10/09 6,231
26150 여의도 불꽃놀이 진상... 5 진상 2011/10/09 7,245
26149 82에 나온 더치커피 너무 맛나요 30 ^0^ 2011/10/09 15,846
26148 부산역앞 숙소 찾아요 14 부산 2011/10/09 6,712
26147 발열내의 추천해주세요 3 .. 2011/10/09 5,898
26146 총각김치가 짜요 어떡해요? 2 그냥 2011/10/09 6,318
26145 급하게 질문 좀 드릴께요(딸아이와 저의 의견 차이) 3 라이프 2011/10/09 5,607
26144 초2에 대한 요상한 기준을 가진 한 분 5 불편한 학부.. 2011/10/09 6,431
26143 지금 돼지갈비를 재워 두었는데 오븐에 구워도 되나요? 3 갈비 2011/10/09 5,868
26142 많은 선배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2 엄마가 된다.. 2011/10/09 5,428
26141 여주, 이천 도자축제 여행가는데 또 갈만한 곳 어디가 좋은가요?.. 5 화니맘 2011/10/09 7,346
26140 말이 너무 많은 남편 6 머리아파 2011/10/09 7,157
26139 박정현의 open arms 8 하얀새 2011/10/09 7,152
26138 조용필 콘서트, 문학 경기장 2 찾았다. 꾀.. 2011/10/09 5,589
26137 나꼼수를 황금시간대에 다운 받고 싶다..... 4 참맛 2011/10/09 6,252
26136 파울라우너 맥주를 사왔어요 8 추억만이 2011/10/09 6,207
26135 민주당.. 불쌍하다.. 5 .. 2011/10/08 5,798
26134 웅진정수기 1 .. 2011/10/08 4,953
26133 잠도 안자고 쇼핑질은 저... 지름신좀 무찔러주세요. 16 냠냠 2011/10/08 6,933
26132 불꽃다녀왔어요^-^ 2 마카다미아 2011/10/08 5,780
26131 발에 세제가 묻어서 따가운데 어쩌죠?ㅠㅠ 1 ㅠㅠ 2011/10/08 5,042
26130 아까 토끼털 잠바 물어본 사람인데요. 7 아까 2011/10/08 5,459
26129 남자친구 형님이 결혼하시는데..비교되네요 9 .. 2011/10/08 8,310
26128 남편이 주식을 해서 회사에 주식싸이트 차단해달라고 건의하면 4 ,,, 2011/10/08 5,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