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kbs. 관심 가져주세요
mbc는 예능 pd들이 지금 들고 일어났는데요,
kbs는 지금 수년 째 데모 중입니다.
KBS가 가만히 있는 게 아니에요.
일 때문에 수년째 KBS 매달 방문 합니다.
일년내내 데모, 농성이에요.
데모 심해지면 검정색 슈츠 입은 사설경호원들이 일일이 감시하고 채크합니다.
같이 일하는 아나운서는, 몇번을 데모 때문에 쉬곤 했는데
얼마 전에는 아예 프로그램을 하차했어요. 데모 때문에....
모두 다 '낙하산 사장'들 때문입니다.
일개 프로그램 연출, 아나운서들도 그런데
뉴스는 오죽하겠습니까.
아주 사장과 그 꼭두각시들 손아귀에 있습니다.
항상 그들이 알리는 회지가 쌓여있고, 농성도 오래 됐습니다.
공중파가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여론을 호도하고, 진실을 왜곡하고 있으니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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