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봐요? 아니면 어머니와 각별하시고 효도차원으로 같이 오신건지도 여튼 보기 좋은 모습이었습니다 ^^
아닐걸요? 청문회때 결혼하고 10몇년간 전세살며 내집마련의 꿈~어쩌고 하는 얘기 들은거같아요.
남편이 드러내는거 싫어 하는 스타일 일수도 있겠죠.
어머님께 청와대구경시키드리고싶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