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장관 면담에 통역자가 배석을 안하니, 기자들이 받아 적지를 못하는 것처럼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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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출입기자 극한 직업이 되었다고 해요
오호랏 조회수 : 1,947
작성일 : 2017-06-23 01:20:02
IP : 83.89.xxx.3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딱이네요..
'17.6.23 1:21 AM (112.170.xxx.238)알아들어봤자 기사도 제대로 안쓰는것들
2. robles
'17.6.23 1:23 AM (186.137.xxx.119)요즘 기레기들은 옛날 기자들처럼 직업의식 없대요. 부잣집에서 잘 먹고 잘 자라 좋은 학교가고 대학교 가고 해서 생각이 없답니다. 그래서 조중동은 말할 것도 없고 한경오가 그 모양이랍니다. 그들은 독자보다 바로 위선, 상사에 충성한답니다. 상사는 광고주에 충성하고요. 그래서 광고주 좋게 참여정부 까주는 기사 쓰면 광고 들어오니 까는 기사 쓸 수 밖에 없죠.
3. ..
'17.6.23 1:29 AM (1.231.xxx.68)ㅋㅋ 잼나네요.
4. 첫댓님
'17.6.23 1:31 AM (125.188.xxx.30)저도 동감~
어차피 지들 마음대로 소설 쓸거 아닙니까?5. ..
'17.6.23 2:48 AM (121.132.xxx.204)요즘 영어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모를거라 생각하는게 억측 아니에요?
강경화 말 발음 정확히고 빠른 편 아니라 저 정도는 기자라면 알아들을걸요.
나중에 한국어로 번역하는게 번거로운 거면 몰라도요.6. 좀
'17.6.23 3:12 A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아쉬운 점이
불운의 그 젊은이 말할때 표정관리 좀 하지
미소띠고 하면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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