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들 찰스 발정제 빨아봐야 더 나올거 없단다
82가 자랑스러워요 탁님 문님 잘 보필해서 못된것들 혼내주고 좋은세상 만들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탁현민 응원 10 10 10
......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7-06-23 00:41:41
IP : 223.62.xxx.22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3 12:46 AM (68.96.xxx.113)이건 또 뭥미?
지금 탁현민에게 관심이 가요??
갸가 문제가 아니라...
더 큰일이 있다고요2. 제
'17.6.23 12:48 AM (112.149.xxx.226)제정신? 쉴드칠걸 쳐야지
3. 스스로 물러나라 탁현민
'17.6.23 12:49 AM (115.143.xxx.133)여성을 존중한다는 정부에 탁씨는 정말 100번 양보해도 아니다.
4. ^^
'17.6.23 12:50 AM (125.188.xxx.30)탁현민은 청와대에서 계속 일하고~
주광덕 잡으러 갑시다~
포털마다 이름 검색합시다, "주광덕"5. ㅡㅡ;;
'17.6.23 1:02 AM (175.223.xxx.220)여중생 건은 보고 응원하나요?
탁씨 쉴드치던 제 친구 그 얘기 보곤 경악하고 금방 단념하던데.6. --
'17.6.23 1:05 AM (39.119.xxx.246)탁현민건으로 문대통령 계속 욕먹도록 응원하는 원글은 자한당 알바??? 뇌가 있다면 생각을 해라 좀.
7. 탁도배질은
'17.6.23 1:10 AM (1.254.xxx.158) - 삭제된댓글자유한국당의
국정 분탕질을 덮을려는 수작이 아닐까요??8. 화이팅
'17.6.23 1:19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응. 난 좋았어. 내가 좋아하는 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짓을 해도 별 상관없었어. 얼굴이 좀 아니어도 신경 안 썼지. 그 애는 단지 섹스의 대상이니까. 그리고 같이 잤다고 해서 사귀어야 한다고 생각 안 했으니까. 그런 부담도 전혀 없고. 그리고 내가 상상했던 것 이상의 느낌이어서 좋았어. 그 다음날부터는 딱지를 뗐다는 자부심도 있었고. 또 학교에서 확실한 4등으로 자리를 굳힐 수 있었으니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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