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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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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초 폭행 사건 뒷소문(펌)....................................................

ㄷㄷㄷ 조회수 : 23,506
작성일 : 2017-06-23 00:05:54

http://threppa.com/bbs/board.php?bo_table=0204&wr_id=15936(쓰레빠 뉴스)



...

조금 있다가 펑..

IP : 125.180.xxx.23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3 12:09 AM (111.118.xxx.210)

    펑할 정도로 극비사항 아닌데요.
    교장이 알아서 기었겠죠

  • 2. ..
    '17.6.23 12:43 AM (68.96.xxx.113)

    악마의 씨...

    이미지좋은 미래황태자??
    허허허. 메롱이다, 이놈들아.
    전문경영인에게 맡기고 물러나. 상속세는 철저히 내고.
    너희같은 것들이 행여나 경영 잘하겄다~~

  • 3. ㅇㅇ
    '17.6.23 12:45 AM (122.36.xxx.122)

    박세창이 운이 좋았던거죠... 원래 박재영 (혼혈)이 후계자인데 그사람이 처음부터 관심없었으니깐요.

    그리고 박세창이 큰 그룹을 이끌어갈 리더로서 강단과 능력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았어요.

    박삼구? 회장으로선 자기 아들 밀어주고 싶은 마음일테구요.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 나온거 봐서도 프로페셔널 하단 인상 못받았구요

    차라리 상대적으로 정용진이 능력있어 보이던데요.

  • 4. ...
    '17.6.23 12:48 AM (221.151.xxx.109)

    쓰레빠에 나왔는데 뭔 펑이예요 ^^

  • 5. ....
    '17.6.23 1:05 AM (118.218.xxx.21)

    다 아는 얘기예요. 수고스럽게 펑까지... 안하셔도 될듯.

    좀 더 화끈하 뒷 얘기 다시 가져오시오~~~

  • 6. 47528
    '17.6.23 1:42 AM (218.237.xxx.49)

    뉴스로만 접했는데.. 대충 그려지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교장이 혹은 사건을 처리하던 교사가 특정 집안의 아이들을
    면피시키려 한 것 이 사건의 추악한 포인트죠.

    아이들에게 죄를 묻는다?
    아이들은 원래 그 시기에 악마도 되고 천사도 됩니다.
    인간이고 어린아이기때문에 자연스러운겁니다.
    이런 경험에서 선과 악, 양심과 부끄러움을 배우는거죠.

    아이들의 잘못을 훈계하고 좋은길로 이끌어야 할 교장 교사들이
    특정집안 아이들을 몰래 가해자 명단에서 빠뜨렸으니
    공분을 살 일이죠.

  • 7. ㅅㅇ
    '17.6.23 5:11 AM (223.62.xxx.249)

    숭의초 보냈던 학부몬데요
    지금 교장이 원래 교감이었어요
    전에 교장은 그래도 인간적인 면이 보였는데...
    지금 교장된지 한2년 됐을까요? 암튼..개인적으론 ㅇ
    인상도 그렇고 숭의초에서 선생님부터 시작해서 너무 오랜시간 연예인 재벌들 아이들을 가르쳐와서 아마 그쪽을 너무 잘알거같아요

  • 8. ...
    '17.6.23 2:07 PM (180.65.xxx.87)

    숭의초나 하나고나 사실 학교측에서 알아서 기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이 아닐까 합니다

  • 9. ..
    '17.6.23 3:02 PM (223.62.xxx.132)

    윤손하는 초청 입학이라고 쓰여있는데
    숭의에서 연옌 자식은
    와주십사 하면서 모셔가는건가요?
    연옌이 뭐라고
    더구나 탑급도 아닌 윤손하 ㅋ

  • 10. 때리는
    '17.6.23 3:03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아들보다 진짜 방망이를 플라스틱 방망이라고 구라치는 부모가 더 나쁨. 정말 사회가 바로 설려면 아들 뿐 아니라 플라스틱이라고 거짓말 하는 부모도 본보기로 혼나야 함니다. 왜 우리사회는 맨날 이 모양인지 요꼴인지 정말 화딱지 날뿐입니다.

  • 11. 윤손하
    '17.6.23 3:11 PM (116.36.xxx.35)

    안봤으면 해요ㆍ최소한 티뷔에서는요

  • 12. ..
    '17.6.23 3:30 PM (220.118.xxx.203)

    저두요.
    엄마가 되서 거짓말이나 하고 있고.. 진실이 안밝혀질지 알았는지 헛똑똑이에요.

  • 13. ㄷㄷㄷㄷㄷ
    '17.6.23 4:07 PM (192.228.xxx.0)

    뉴스로만 접했는데.. 대충 그려지더군요. 뭐가 문제인지.
    교장이 혹은 사건을 처리하던 교사가 특정 집안의 아이들을
    면피시키려 한 것 이 사건의 추악한 포인트죠.

    아이들에게 죄를 묻는다?
    아이들은 원래 그 시기에 악마도 되고 천사도 됩니다.
    인간이고 어린아이기때문에 자연스러운겁니다.
    이런 경험에서 선과 악, 양심과 부끄러움을 배우는거죠.

    아이들의 잘못을 훈계하고 좋은길로 이끌어야 할 교장 교사들이
    특정집안 아이들을 몰래 가해자 명단에서 빠뜨렸으니
    공분을 살 일이죠.2222222

  • 14. 윤손하가 가장 하급이라서 피해보는 거 아닌거 맞아요
    '17.6.23 9:15 PM (39.7.xxx.228)

    사람들은 윤손하가 가장 저 가해자들중 하급이라 제일 듀들겨 맞는 거라는데 그건 절대 아니예요 초청입학 맞을 거예요 부자랑 결혼한 연예인들 윤손하 급만 되도 학교에선 반겨요 홍보효과때문에요 누구 아들도 그 학교 다닌다더라 하면 학교입장에선 좋은 거거든요 최민수 부인도 SFS 홍보이사로 억대 연봉 받아서 자기 돈으로 페라리도 산거래자나요 대학도 그래서 연예인들에겐 문턱 낮은 거예요 윤손하가 저 가해자들 중 하급이여서 두들겨 맞는 게 아니고 윤손하랑 금호 아시아나는 유명인이고 유명 기업이다보니 드러난거죠 근데 대중들 돌아서면 끝인 윤손하는 시덥잖은 사과하다 욕먹는 거고 매출에 지장없을 거라고 판단한 금호 아시아나는 모르쇠 일관.. 나머지 두가해자는 일반인이라 아직 드러나지 않은 거뿐.. 절대 학교 입장에선 윤손하가 하급 아니옝ㅎ

  • 15. ..
    '17.6.23 11:26 PM (14.32.xxx.179) - 삭제된댓글

    윤손하 아버지가 알아줄만한 전주 조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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