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그녀에서 회장님 알고도 넘어가는거같아요

호롤롤로 조회수 : 3,006
작성일 : 2017-06-22 14:24:24

점심시간에 틈틈히 봤더니 오늘에서야  다봤네요ㅎㅎ

 

제가 2화까지 본 바로는 꽃뱀인거 알고도 그냥 넘어가주는걸로 보이는데

안그런가요?

김선아 집나가고 김용건씨가 자기방에서 우는것도 무언가 진심같지않았어요

일부러 누가 보라고 문열어놓고 우는척 한거같고

뜬금없이 뭐 갖구싶어? 뭐 사줄까? 이러면서 꽃뱀에 의도를 알고있다는듯

알아서 돈써주고, 빚있다는것도 김용건씨가 집나가서 어디서 잤냐고 안물어봤으면

말 안했을텐데.

그리고 한 기업 회장정도면 자기 수족?시켜서 뒷조사 다 해봤을거 같지 않아요?

또 애초에 설정이 젊을적 바람기 많은 설정이신데 자기 아들 2명말고는

숨겨둔 자식도 없는거같구요..자기관리 나름 철저히 하면서 바람폈나본데

무슨 김선아 보자마자 좋아서 저러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요?

 

IP : 175.210.xxx.6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겠지요
    '17.6.22 2:31 PM (119.69.xxx.116) - 삭제된댓글

    꽃뱀인줄 알아도 어차피 그 많은돈 죽을때 싸가지구 갈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준대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고마워도 안할꺼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인데 젊은 여자가 입에 혀처럼 굴면서 저러면 그돈 얼마 뜯기더라도 별로 안아까울 거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나와서 저리 준재벌이 되었을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닐텐데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을 것 같지도 않고
    꽃뱀인줄 알면서도 마지막 호사다 생각하면서 누리겠죠. 죽을때 그 돈 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 2. 알겠지요
    '17.6.22 2:32 PM (119.69.xxx.116)

    꽃뱀인줄 알아도 어차피 그 많은돈 죽을때 싸가지구 갈것도 아니고 자식한테 물려준대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고마워도 안할꺼고 얼마 남지 않은 생인데 젊은 여자가 입에 혀처럼 굴면서 저러면 그돈 얼마 뜯기더라도 별로 안아까울 거 같아요.

    그리고 중학교 나와서 저리 준재벌이 되었을 정도면 보통 사람은 아닐텐데 그리 사람보는 눈이 없을 것 같지도 않고
    꽃뱀인줄 알면서도 마지막 호사다 생각하면서 누리겠죠.

  • 3. 외로움
    '17.6.22 2:42 PM (14.32.xxx.118)

    따뜻함이 그리운거죠.
    가난한시절 겪었던 그 비루한것들을 다시 느끼게 해주니
    수입직구 최고급 면소재 이불이 아닌
    시장 싸구려 국세사 이불에서 예전 죽어라 노력하고 살던 추억을 느끼는거고
    그 추억을 사는거죠.

  • 4. ㅇㅇ
    '17.6.22 2:51 PM (14.41.xxx.158) - 삭제된댓글

    회장할부지가 꽃뱀 머리 위에 있죠ㅎ 회장할부지에게 새치혀처럼 구는 꽃뱀에게 그까짓꺼 남아 도는 돈 모르는척 쥐어주고 남은 생 살아보자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자식은 자식인거고 그래도 김선아 같은 꽃뱀이 옆에 있는것관 다른거죠

  • 5.
    '17.6.22 2:58 PM (118.34.xxx.205)

    알아도 속아줄수있는게 마음 이죠
    내마음 알아주고
    위안이 되어주는건 살맛나게 해주는거잖아요

    아프고 우울하고 자식들은 돈만 쳐다보는데
    내 벗이자 연인이 되어주잖아요.
    마음의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에게
    돈써도 아깝지않죠.

    자식얼굴만봐도 힘나니까 다들 자식에게 돈.갖다부어도 안아깝잖아요.
    만약 얼굴만봐도 화나면 돈쓰기싫어지겠죠

  • 6. 맞아요
    '17.6.23 11:04 PM (221.145.xxx.83)

    따뜻함이 그리운거죠.
    죽어라 노력하고 살던 추억을 느끼는거고 그 추억을 사는거죠.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222 저희 의원 의사들 쪼잔한걸 떠나 손발 오그라 드네요 8 .... 2017/06/22 2,478
701221 과외샘이 컵에 루즈를 묻히는데 74 22 2017/06/22 23,141
701220 생리전에 배가 터질거같은데요 6 궁금 2017/06/22 3,626
701219 벤츠나 독일차 정답은 뭘까요? 5 벤츠 2017/06/22 1,839
701218 에이미 삼촌은 아직도 파워가 쎈가요? .. 2017/06/22 1,347
701217 정치 모지리인데요 탁현민. 알려주세요 29 .. 2017/06/22 2,541
701216 혹시 부적 붙이고 집 팔아보신 분 9 그렇지만 2017/06/22 3,167
701215 자유한국당 5행시 써봤어요. 10 어용시민 2017/06/22 1,348
701214 백병원 김여사사고 39 ... 2017/06/22 20,060
701213 언론이 현정권에 비판적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대응책. 5 필독이욤 2017/06/22 674
701212 국민들이 또 나서야할듯) 일자리 추경으로 5행시 보내줍시다.... 4 보라 2017/06/22 680
701211 뉴스룸에 왜 일산백병원 차량사고 보도 안해주나요?? 4 사고보도 2017/06/22 1,823
701210 동물보호단체는 어디가 믿을만한 데인가요. 12 .. 2017/06/22 989
701209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3 궁금 2017/06/22 1,494
701208 약 복용 잘 아시는 분 3 몸살 2017/06/22 620
701207 혹시 다음카페 활동정지 아시는 분 1 ㅇㅇ 2017/06/22 981
701206 지금 국회는...정우택때문에 마비중이랍니다. 13 내란죄 2017/06/22 5,122
701205 다래끼 초기엔 찜질만으로도 낫더라구요 8 .. 2017/06/22 5,330
701204 딸같은 며느리(펌) 12 ㅁㅁ 2017/06/22 6,982
701203 알쓸신잡서 했던 얘기들중에 가물거리는 표현있어서요 5 질문요 2017/06/22 2,363
701202 항생제 먹고 어제 밤새 화장실 들락날락 9 ㅇㅇ 2017/06/22 1,535
701201 오이지 질문요ㅠㅠ 2 처음 2017/06/22 935
701200 자한국당 5행시 레전드래요 ㅋㅋ 9 ㅋㅋ 2017/06/22 2,810
701199 자유한국당 5행시 지었어요. 4 richwo.. 2017/06/22 898
701198 부모의 맘으로 안전한 세상을 위해 사퇴하기를~ 6 진정~ 2017/06/22 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