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은하의 정신력과 강단은 1프로인거 같아요

nn 조회수 : 25,573
작성일 : 2017-06-22 12:00:09

심은하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한 사람 아닌가요?

경험 할수 있는 모든걸 다 경험하고도

엇나가지 않고 마음 바로 잡고 연기력으로 부와 명예를 다 이룬

얼굴과 분위기빨도 컸겠지만

심은하의 강단은 진짜 여자로서 보기 드문거 같아요

보기엔 여리여리해도 속은 여장부 같은데

이번일도 꿋꿋하게 이겨내고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

IP : 118.91.xxx.167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2 12:01 PM (27.35.xxx.82) - 삭제된댓글

    사주쟁이들이 떠들길 심은하 작년에 바뀐 이번대운 다음대운 다 안좋다고...

  • 2. 궁금
    '17.6.22 12:02 PM (125.190.xxx.161) - 삭제된댓글

    어딜봐서 강단 있어보이는지

  • 3. 아~ 궁금해
    '17.6.22 12:02 PM (173.206.xxx.139)

    왜? 정우택한테 털털 거리는지?
    궁금해라 ~~~

  • 4. ..
    '17.6.22 12:05 PM (125.209.xxx.190)

    무슨 경험할수 있는걸 다 경험하고 이겨냈단건지? 어려서 가난했다가 연예인된거고 날라리짓좀한걸로 아는데요?

  • 5. ㅌㅌ
    '17.6.22 12:07 PM (118.91.xxx.167)

    그대로 살았다면 그렇게 살다 끝났겠져 부모가 금수저가 아닌이상 심은하 같은 환경에서 성공하는게 쉽나요? 자기가 살던 버릇 습관 이미지 다 바꾸는게 얼마나 어려운데요

  • 6. ...
    '17.6.22 12:08 PM (221.164.xxx.53)

    82에 정기적으로 심은하띄우는 알바있는거같아요
    맨날 강단이 어쩌구하는데 그거 다 이미지메이킹이잖아요
    자기가 한게 얼마나 있다구
    실상 벗겨보면 신분상승 욕구있는 전직 양아치아닌가요

  • 7. 참나
    '17.6.22 12:10 PM (61.98.xxx.144)

    심은하 컴백하려고 사전작업하나
    안물안궁인 인물인데 지나치게 자주 언급되고 찬양되고...

    그저 딴따라일뿐~

  • 8. ㅌㅌ
    '17.6.22 12:10 PM (118.91.xxx.167)

    알바는 무슨 심은하가 탈랜트 시험 보러 왔다 떨어지면 어쩔거냐는 말에 죽죠 ? 라고 말하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 9. 요새
    '17.6.22 12:13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요새 디시인사이드에 마이너 갤러리라고 만들기 쉽게 된 거 있어요.
    하나 만들어서 마음껏 글 올리세요.

  • 10. ㅇㅇ
    '17.6.22 12:14 PM (121.124.xxx.207)

    뭐해는거지...
    전혀 공감안가네요

  • 11. ...
    '17.6.22 12:1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뭘 또 무에서 유를 창조했나요? 천지창조도 아니고

  • 12. .....
    '17.6.22 12:17 PM (175.223.xxx.4)

    참나 강단 같은 소리하네요.
    얼굴로 어쩌다 탤렌트 됐고 한참후
    그 당시 생소했던 이미지메이킹이라는 걸 전문회사에 맡겨 고급스러움으로 둔갑시킨건데요. "칼리" 화장품 광고부터 맑고 고고급스러움으로포장.
    무슨 알바를 풀었나 아님 자발적 시녀들인가

  • 13. ……
    '17.6.22 12:22 PM (125.177.xxx.113)

    ㅎㅎㅎㅎ

    이건뭔글???

  • 14. ..
    '17.6.22 12:24 PM (175.113.xxx.105)

    이글 심은하가 보면 진짜 웃길것 같네요... 진짜 누굴 누가 걱정하는건지...???

  • 15. . .
    '17.6.22 12:25 PM (60.116.xxx.248)

    심은하 방송에 슬슬 얼굴비추려고 이러나요?
    심은하 좋아하지만 전혀 공감은 안되네요.

  • 16. ㅇㅇ
    '17.6.22 12:26 PM (58.140.xxx.83) - 삭제된댓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수출중소기업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ㅋㅋ

  • 17. 대단
    '17.6.22 12:28 PM (107.170.xxx.118)

    정신력과 강단 1프로가 엇나가지 않고 마음 바로 잡아서
    학력위조와 음주운전을 했었군요

  • 18. ..
    '17.6.22 12:29 PM (223.62.xxx.71)

    심은하 남편 사무실에서 82에 출장온걸까요?ㅋㅋㅋㅋ

  • 19. ??
    '17.6.22 12:30 PM (118.34.xxx.206)

    심은하에게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님이 아세요??
    뭔 찬양도 아니고...소설도 정도껏..

  • 20. 왜?
    '17.6.22 12:32 PM (223.62.xxx.238)

    형광등 100개 켜놓은 아우라가 있다고 하시지?
    소설은 일기장에 써야지!

  • 21. 복귀
    '17.6.22 12:34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심은하, 황수정 복귀 떠 보는 글들 종종 올라오는데
    20대 배우 엄마 할 마음가짐으로 복귀하는 거고 아니면 곤란할 걸요.

  • 22. 복귀
    '17.6.22 12:35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심은하, 황수정 복귀 떠 보는 글들 종종 올라오는데
    20대 배우 엄마 할 각오 돼 있으면 복귀하는 거고 아니면 곤란할 걸요

  • 23. 복귀
    '17.6.22 12:35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

    심은하, 황수정 복귀 떠 보는 글들 종종 올라오는데
    20대 배우 엄마 역할 할 각오 돼 있으면 복귀하는 거고 아니면 곤란할 걸요

  • 24. ㅇㅇㅇ
    '17.6.22 12:37 PM (114.200.xxx.23)

    공감 0%

  • 25. 남편
    '17.6.22 12:38 PM (223.62.xxx.187)

    남편이랑 잘살겠지

  • 26. 인디블루
    '17.6.22 12:40 PM (106.246.xxx.211) - 삭제된댓글

    뭐래는거야? ㅎㅎㅎ
    강단은 뭐고 일프로는 또뭐야 ㅎㅎㅎ
    눈낮아서 좋겠어요~~

  • 27. ㅇㅇ
    '17.6.22 1:22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무에서 유 창조한거 맞죠

    고졸에 롯데월드 고적대 일하다가 노래방 기기 화면에 곱슬긴머리하고 나오던데

    반반한 외모로 하류인생 살다가 학력위조로 공채탤런트 입사 해서 (당시 5천명 넘게 지원했으니 대단하죠)

    신인때 주인공 맡아 승승장구 했으니 유에서 무 창조 한거맞죠

    아버지는 말단 직업군인이었고 택시운전했나 그랬는데 딸 잘둬서 가족들이 잘먹고 잘살게 된거 아닌가요?

    마지막승부할때만해도 양재동 포이동?에 상가촌에 건물 위에 살았어요.....아파트가 아니라요.

    스타쇼라는 프로에 나온적있어 압니다. 엄마가 보살스타일로 멋도 안부리고 흰머리 그대로 올빽머리하고

    등짝스매쉬 날리던데

  • 28.
    '17.6.22 1:27 PM (118.176.xxx.191)

    너무 오버하신다. 이러면 일부러 동정론 일으켜서 컴백을 용이하게 하거나 앞으로 남편 본격정치활동하면서 점점 불거질 자기 과거 갖고 세간에서 들먹이는 것 미리 차단하려고 쇼부린 거 아니냐는 역반응 나올 수도 있겠어요. 그냥 얼굴과 재능을 가진 여자가 운과 노력으로 이미지메이킹 성공해 탑스타됐고 자신이 원하는 결혼했고 결혼생활이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있는 상황 정도지. 무슨 넘 대단한 인물인양 포장하시고. 민밍하네요.

  • 29. ..
    '17.6.22 1:36 PM (220.118.xxx.203)

    심은하 mbc 탤런트시험 치고 나오는데 인터뷰 한거 봤는데요. 정말 껌 좀 씹던언니 같았어요. 떨어지면 어떡할거냐니까 죽어야지요. 그러는데 분위기가 완전 다르던데요.

  • 30. ㅇㅇㅇ
    '17.6.22 1:43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90년대 후반에 우면동 아파트로 이사갔더라구요

    40평대였을거에요. 우면동 대림아파트.

    거기 살다 우면동 고급주택가로 이사가지 않았나요?

    막내동생 양재고 다녔다고 들었어요.

    심만 아빠 닮았고.. 두동생은 엄마 외모 닮았더라구요. 보살느낌.

    아버지의 좋은 부분 닮았던...

  • 31. 오글오글
    '17.6.22 1:43 PM (218.39.xxx.243)

    오글거려요 님이 심은하 개인적으로 잘 알아요? 알바가 아니라면 시녀병이 걸려도 단단히 걸렸네요. 자존감 바닥인 님의 이 멘탈이나 돌아봐요. 알지도 못하는 남의 멘탈 찬양 하지 말구요. 어휴 오랜만에 보는 참말로 한심한 글이네요. 보는 내가 낯 뜨거울정도....

  • 32. 왜들 그렇게
    '17.6.22 1:52 PM (182.209.xxx.230)

    심은하 심은하 찬양을 하는지
    그냥 얼굴 예쁜배우로 떴다 시집가 잘사는 배우중 하나인데 거의 여신급으로 떠받드는 이유가 뭘까요?세계적인 스타였던것도 아닌데 단지 얼굴이 이쁘다는 이유 하나인가요?

  • 33. ㅋㅋㅋ
    '17.6.22 1:58 PM (106.181.xxx.135)

    자발적인 시녀.......... ㅋㅋㅋ
    댓글보고 웃고갑니다.

  • 34. ...
    '17.6.22 2:26 PM (223.62.xxx.76)

    반듯하게가 아니라 개차반으로 산거 아니에요? 그 시절 심은하에게 괴롭힘 당한 아이들 피솟겠어요

  • 35.
    '17.6.22 6:22 PM (116.41.xxx.110)

    시녀병도 가지가지. 별꼴이야

  • 36. 안타까움
    '17.6.22 7:17 PM (121.174.xxx.42)

    연예인으로 몰드된 이상 연예인으로 커리어를 빛나게하는 것 말고는
    그 욕구를 충족시킬 채워줄 곳이 없어요
    지금까지 꽤나 고집스레 버텼다고봐요
    40대중반인데
    세계적 여배우들 완숙한 연기 작품들 이 나이에 많아요
    늦었다 생각말고 자신의 달란트를 값지게 쓰기 바래요

  • 37. 맞네요
    '17.6.22 7:38 PM (221.138.xxx.83)

    시녀병 표현 딱이네요
    빨아줘도 정도껏 빨아줘야지....
    할짓못할짓 다 해 놓고 수면제 먹고 잠 좀 자고 일어나면
    동정표로 잊혀지는줄 아나보네

  • 38. 민망
    '17.6.22 7:56 PM (14.33.xxx.146) - 삭제된댓글

    민망할 정도로 찬양질이 심하네요.

  • 39. 지상욱은
    '17.6.22 8:40 PM (110.45.xxx.181)

    심은하 생각해서 정치하면 안될듯
    나오기만하면

    심은하과거 송환
    심은하가 죽고 싶겠어요.

  • 40. 별로
    '17.6.22 8:57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전 심은하 그렇게 이쁜지, 연기 잘하는지 모르겠던데..
    그냥 좀 분위기 있게 이쁘장한 정도..

    1%정도는 아니고 10%정도

  • 41.
    '17.6.22 9:18 PM (223.62.xxx.236)

    전 이쁘긴 엄청 이쁜거 같아요
    청순하고 팜므파탈 요녀도 어울리고
    배우로 최고 였는데 은퇴해서 아쉬워요

  • 42. ? ? ?
    '17.6.22 9:19 PM (119.198.xxx.11) - 삭제된댓글

    심은하가 탈랜트 시험 보러 왔다 떨어지면 어쩔거냐는 말에 죽죠 ? 라고 말하던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요
    ㄴ 저도 그 장면 기억하는데요
    그 눈빛이 어떤 눈빛이었는데요?
    그리고 대답은
    "그냥" 죽어야죠 였었나? 암튼 그랬는데
    보면서도 뭐..........지? 싶을만큼 좀 ㄸㄹㅇ 같았어요
    그러니까 필터 전혀 안거르고 그냥 내뱉은 말. 그 뿐이었는데요?
    눈빛은 무슨 눈빛이요? ?

  • 43. ㅉㅉ
    '17.6.22 9:20 P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이런글이 오히려 숨기고싶은 과거만 더
    떠오르게되죠,,,,,약먹고 싶었겟네요
    딸들도 컴 검색할 나이되겟다,,,
    아직도 동거남 사진 돌아 다니던데,,,,
    본바탕 바꾸느라 나름 고생했는데 한 순간이네,,,,

  • 44. 너무 미화시키는 듯..
    '17.6.22 10:46 PM (210.99.xxx.98) - 삭제된댓글

    정작 진짜 심은하 성격은 어떤지 모르면서 외모 하나로 이렇게 미화되는 것 보니
    이미지의 힘은 진짜 대단하다 싶네요.
    하도 동거동거 하길래 심은하 동거 사진?이라고 치니 왠 남자랑 둘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충격적인 정도는 아니라도 끼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명랑해보이네요.
    대학은 방통대 문화 교양학과? 잘 못들어본 과 나왔네요...
    저 사람은 자기한테는 없는 단란한 가정, 자기한테 없는 교양같은 것이 늘 부족하다고 느꼈을 수 있겠어요.
    실제 성격이랑 자기 탤런트 이미지랑 다르니까요.
    남은 삶은 자기가 추구하는대로 살아보고 싶었을테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고등학교때 집까지 나갈 정도로 확실하게 놀았다면
    원래 성격은 자기표현 잘하고 적극적이고 화끈한 성격일테고
    만들어진 이미지란게 본인 이미지랑 정반대다보니
    연예인 된 후로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겠네요. 이래저래..

  • 45. 너무 미화시키는 듯..
    '17.6.22 10:50 PM (210.99.xxx.98)

    정작 진짜 심은하 성격은 어떤지 모르면서 외모 하나로 이렇게 미화되는 것 보니
    이미지의 힘은 진짜 대단하다 싶네요.
    하도 동거동거 하길래 심은하 동거 사진?이라고 치니 왠 남자랑 둘이 찍은 사진이 있는데
    충격적인 정도는 아니라도 끼가 있어 보이긴 하네요. 명랑해보이네요.
    대학은 방통대 문화 교양학과? 잘 못들어본 과 나왔네요...
    저 사람은 자기한테는 없는 단란한 가정, 자기한테 없는 교양같은 것이 늘 부족하다고 느꼈을 수 있겠어요.
    실제 성격이랑 자기 탤런트 이미지랑 다르니까요.
    남은 삶은 자기가 추구하는대로 살아보고 싶었을테지만 그게 맘대로 되나요..
    고등학교때 집까지 나갈 정도로 확실하게 놀았다면
    원래 성격은 자기표현 잘하고 적극적이고 화끈한 성격일테고
    만들어진 이미지란게 본인 이미지랑 정반대다보니
    연예인 된 후로 지금까지 많이 힘들었겠네요. 이래저래..
    현재는 돈도 많고 네임밸류가 있으니 겉만 보고 사람들이 여신이다 레전드다 칭송하지만
    진정한 여신이었던 이영애가 이상한 남자랑 결혼했듯이 정말 껍데기만 보고 사람 판단할 건 아닌 거죠.
    우리는 겉만 보고 판단할 뿐 그 껍데기를 버린 진짜 저사람의 속은 아무도 몰라요.

  • 46. 부럽다.
    '17.6.22 11:00 PM (220.107.xxx.4) - 삭제된댓글

    외모가 이쁘니 이렇게까지도 오버를 하는구나.
    에효

  • 47. rrr
    '17.6.22 11:46 PM (121.134.xxx.134)

    강단은 우월과 자신감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어릴적부터 주위에서 이쁘다고 칭송을 많이 듣고 자라서 주위에 사람들이 몰리고 인기도 많다보니 아쉬울것 없었을거고 자연스럽게 도도해지다보니 그게 보이기에 따라 강단으로 보이겠죠,,

  • 48. rrr
    '17.6.22 11:51 PM (121.134.xxx.134)

    많은 여성들중 정신력강하고 강단있는 분 많아요..대표적으로 우리들 어머니잖아요.. 더욱이 그게 기타 여러가지 재능과 능력이 받쳐주면 더 당당해지겠지요

  • 49. 아 부끄러워라
    '17.6.23 1:19 AM (221.148.xxx.49) - 삭제된댓글

    ㅋㅋ
    이 원글은 무에어 유 창조 의미 자체를 모르네요.

    아~ 제발 책 좀좀좀 읽으세요.
    드라마 그만보고 아 진짜

  • 50. 아 부끄러워라
    '17.6.23 1:21 AM (221.148.xxx.49)

    ㅋㅋ
    이 원글은 무에서 유창조 의미 자체를 모르네요. 아ㅋㅋ

    아~ 제발요. 책 좀좀좀 읽으세요.
    드라마 그만보고 아 진짜

  • 51. ....
    '17.6.23 1:41 AM (117.111.xxx.97)

    대분분 성공한 연옌들 스토리 저렇지 않나요? 수지도 집 분식집 했었고 아이유도 친척집 전전하다 대성공... 수지나 심은하나 근데... 타고난 얼굴 때문에 어짜피 성공할 거였죠. 심은하가 뭐 얼마나 고생을 했다고.. 데뷔하고 승승장구만 했죠 무명이라 할 것도 없죠. 고적대나 노래방 영상이야 연예계 진출하려면서 잠깐 거친 알바활동이지..

  • 52. 심은하
    '17.6.23 2:40 AM (223.62.xxx.74)

    예전에 인터넷이 있었으면 이 긴세월 호사를 누리지도 못했을 연예인중 하나죠
    지금은 뭐 과거사진 하나만 잘못 공개되어도 거들떠보지도 않더라구요 대중들이
    아예 기회가 없어지는듯
    아예 이미지를 100프로 바꾸던가 독하게 버텨서 자리잡던가 하긴하는데 연예계가 과거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한순간이던데
    심은하 첨에 무용하고 청순한 컨셉으로 떴다가 그 인터넷이 없던 시절도 쇼킹하긴 했죠

  • 53.
    '17.6.23 6:28 AM (223.62.xxx.213)

    그때도 pc통신 젊은사람들은 활발히 했어요
    밤마다 인터넷 카페 들어가는 사람들 많았어요
    90년대 였는데요

    전여친이 뜨니까 남자가 치졸하게 한다라는
    동정여론이 강해서 다시 나온거에요

    그때 대학생 이었는데 교수님도 그얘기할만큼
    다 아는 분위기였어요

  • 54. 심여사님 성형전 사뒨
    '17.6.23 8:57 A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코와 눈은 손봤는데 본판이 되니 성공했죠

    http://pann.nate.com/talk/778423

  • 55. 음,,,
    '17.6.23 9:06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

    수지나 아이유는 집안이 분식집하고 가정형편 어려워 친척집을 전전 헀얻느 고등학생때 남자랑 동거하고 얘들은 안 괴롭혓어요,,,한마디로 ,,,,,비교할때다 비교를하세요

  • 56. 나이 헛먹었네요
    '17.6.23 9:54 AM (115.140.xxx.180)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이지????

  • 57. 초록하늘
    '17.6.23 11:21 AM (39.120.xxx.165)

    부끄러움은 왜 내몫이지 2222222

  • 58. 심은하 보면
    '17.6.23 11:55 AM (223.62.xxx.30)

    아 좃나 먼저 떠오름
    양아치 오브 더 양아치
    고ㅣ때 동거가 말이나 되나요?
    화면이 10배 더 잘 받는 천상 연예인 중 하나
    메이크업 안한 실물은 그냥 예쁜 얼굴
    연기도 잘했지만 스폰의 힘이 컸죠
    동거 사진 돌 때 메스컴으로 인터넷으로 사진 퍼뜨린 남자가 양아치라고 엄청 떠들어 댔으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0387 벨기에, 프랑스어권 나라의 정서는 어떤가요? 프렌치 2017/06/22 586
700386 점심식사 대신 마실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7 아침 2017/06/22 1,319
700385 교회를 다녀볼까 하는데요, 교회는 어떻게 선택하나요? 8 신앙 2017/06/22 1,046
700384 녹색어머니 고소영 씨 41 zzz 2017/06/22 27,295
700383 왜 한국은 미국처럼 무통주사 9 ㅇㅇ 2017/06/22 3,360
700382 文대통령 "공공기관 이력서에 학벌·학력·출신지 기재 없.. 10 샬랄라 2017/06/22 1,399
700381 사야할게 넘 많아 쇼핑에 정신못차리고있어요 6 ㄹㄹ 2017/06/22 1,932
700380 왜 일반고 엄마들은 가만히 있나요? 49 ... 2017/06/22 4,015
700379 좋은고기 장충동가면 살 수 있나요? 4 생일상 2017/06/22 673
700378 부산 진시장쪽에 맞춤옷 잘하는곳 혹시있나요? ... 2017/06/22 954
700377 [펌]참으로자상한남편 1 부러우면지는.. 2017/06/22 897
700376 심은하의 정신력과 강단은 1프로인거 같아요 39 nn 2017/06/22 25,573
700375 demanding of oneself는 어떻게 해석해야 자연스러.. 1 영어질문 2017/06/22 313
700374 김경준 트윗 15 BBK 2017/06/22 2,159
700373 예스24, 창원 웅동중학교 등에 기부도서 전달 2 ar 2017/06/22 523
700372 예식장 식대 5만원은 넘어야 먹을만 하죠..? (서울기준) 7 예비신부 2017/06/22 2,029
700371 애기들 집에 매트릭스 깔잖아요 4 ㅇㅇ 2017/06/22 1,120
700370 등과 가슴 차이가 없는 여자가 탱크톱 입는 건 테러 4 탁현민 2017/06/22 1,479
700369 박효신 노래 중의 갑은 어떤 곡인가요? 8 가수 2017/06/22 1,150
700368 이비인후과 진료. 1 이상해. 2017/06/22 568
700367 탁현민을 응원합니다 45 열받네 2017/06/22 1,676
700366 내 편이라도 기본 도덕성이 아니면 짤라내야죠 14 아무리 2017/06/22 1,021
700365 미세 방충망, 바람 잘 통하나요? 3 궁금 2017/06/22 1,703
700364 민주당 남성 의원들도 탁현민 조치하라고 좀 나서세요 28 탁현민 안경.. 2017/06/22 1,089
700363 트윈워시? 통돌이와 건조기? 고민중 입니다 6 봄날은온다 2017/06/22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