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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을 팔고 그집에 전세로 살았어요.

00 조회수 : 3,637
작성일 : 2017-06-22 11:26:45
이제 전세만기가 다가와요. 제가 붙박이장과 가스빌트인 그밑에 식기세척기를 설치해서 사용했었어요.붙박이장 가져갈수있나요? 집을 팔때 그것도 다 포함새서 파는건가요?그리고 블라인드도 놓고 가나요? 가져 가나요? 제가 다 설치한거고요.안방에 큰창문이 있는데 거기 한쪽 창문이 깨져 있었는데 제가 팔때 말을 안했어요. 제가 창문값을 물어줘야 하나요?
IP : 118.36.xxx.18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샤라라
    '17.6.22 11:29 AM (1.224.xxx.99)

    그거 그대로 다 보여준 상태로 매매했다면 놓고가야하죠.
    처음부터 저건 팔거 아니고 가져간다고 명시 했다면 가져가고요. 아니면 그런거를 집을 판 다음에 설치했다면 가져갈수 있고요.
    창문 깨진건 갈아넣고 가야하죠.

  • 2. ...
    '17.6.22 11:2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집 팔 때 말하지 않았다면 두고 가야죠
    창문도 물어주고...

  • 3. 시크릿
    '17.6.22 11:34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다두고가셔야돼고
    창문은고쳐야돼요

  • 4. ㅇㅇ
    '17.6.22 11:35 AM (58.140.xxx.83)

    그대로 놓고 이사 가는거죠.. 창문도 깨진거면 유리창 하나 갈아 놓고 이사하는게 맞죠.

  • 5. ㅜㅜ
    '17.6.22 11:35 AM (49.50.xxx.115)

    블라인드는 가져갈 수 있을듯요..그런데 나머진 두고 가는것이 맞구요.
    새로 산 집주인이 알았다면 모르지만, 몰랐다면 깨진 창문도 해주셔야해요..

  • 6. ..
    '17.6.22 1:52 PM (114.204.xxx.212)

    창은 고치고 다른건 서로 합의 해서 하세요
    안된다 하면 두고 가시고 , 그 집이 올수리 다 할거라 필요없다 하면 가져가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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