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지방 발령받아서 광역시 살고 있는데
4~5년 지나면 다시 서울로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삼성의료원을 다닐 일이 종종 있는데
혹시 하남이나 미사리 인근에 혼자 살기 안전하고 상태 좋은 아파트로 매매해서 살고 싶어서요
승용차로 다니긴 할건데 대중교통 아주 불편하지 않고,
큰 마트와 상가들이 좀 있는 곳으로
4억 선에서 아파트 추천해주실 만한 곳이 있으실까요?
미사지구에서 혹시 거주하시는 분 계시면 동네 이야기좀 들려주셔요
하남도 뭔가 서울보다는 집값싸고 지나다닐때보니 조용해 보여서 좋더라구요
30평대를 원하긴 합니다만
4억 보다 조금 더 지출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