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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아내에게 본인 엄마의 처럼 해줫음하는 기대가 잇나요?

근데요 조회수 : 3,835
작성일 : 2017-06-22 00:33:22
말이 맞나모르겟는데요.;;;

남자들은 결혼하면
자신의 엄마의 모습을 아내에게 기대하는게 잇나요??
가령 우리엄마는 내가 이럴 때 이렇게 해줫다는걸
아내에게 늘 기대하고
어굿나면 몹시 실망하고요?

IP : 125.191.xxx.14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sebycase
    '17.6.22 12:35 AM (182.212.xxx.220)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겠죠

  • 2. ㅇㅇ
    '17.6.22 12:37 AM (223.39.xxx.240)

    부인이 아플 때 두종류의 남편이 있죠
    1.자기도 마음 아파하며 안절부절 못하는 정상적인 남자
    2.그럼 자기 밥은 어떡하냐며 지 손해날 거부터 생각하는 남자

    후자인 경우는 왜 그러냐면.. 자기 엄마는 아파도 자식밥 해줬거든요 ㅡㅡ

  • 3. 50대
    '17.6.22 12:38 AM (115.134.xxx.149)

    지금도 그런거 바랍니다. 저는 소리를 빽 지르지요. 나도 니가 우리 아빠였으면 좋겠다구요...

  • 4. ..
    '17.6.22 12:38 AM (70.187.xxx.7)

    부모 교육 나름이에요. 남자라고 오냐오냐 심부름도 안 시킨 경우는 답이 없더라능.

  • 5. 윗님
    '17.6.22 12:39 AM (125.191.xxx.148) - 삭제된댓글

    저희 넘편 후자인데;;;

    나만 남겨두고 야들이랑 밥먹우러가는;; 참 나

  • 6. ...
    '17.6.22 12:46 AM (221.151.xxx.109)

    제목에서 "의"를 빼세요;;;
    말이 맞나 모르겠나요 라고 하셔서

  • 7. 아뇨
    '17.6.22 1:01 AM (211.108.xxx.165) - 삭제된댓글

    시어머님은 엄살심하고 불평불만 많고 간섭이 심해서
    신랑은 그런 엄마의 모습 너무 혐오하는데요ㅋㅋㅋ

  • 8.
    '17.6.22 1:02 AM (125.191.xxx.148)

    휴대폰이라 수정이 안되내요 ㅠㅠ

  • 9. 보라
    '17.6.22 1:11 AM (219.254.xxx.151)

    네 어머니를 좋아하면 당연히그래요 저같은경우는 일요일마다 부추전같은걸 자주 해주셨다 를 자주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당신어머니가아니다 난 어머니좋아하지도않고 닮고싶지도않다 나한테서 그걸바라지마라 오히려 떠올라서 더싫다 고 강하게거절했더니 다시는 그런말 못하더라구요

  • 10.
    '17.6.22 2:27 AM (148.252.xxx.216)

    그렇긴 한데 그대로 해주면 부인을 이성으로 느끼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 11. 검찰과좃선
    '17.6.22 2:37 AM (122.47.xxx.186)

    다 떠나서 그냥 일방적으로 뭘 해주는..주고받고가 아닌 그런 관계는 나중에 지칩니다. 그러다 다 싫다 이렇게 의식이 흐르죠..뭘 요구하든 받아들일수 있는 선에서 대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울엄마가 어쨌든 난 남편의 엄마가 아니라는걸 분명히 밝혀야죠.

  • 12. 제 남편은
    '17.6.22 3:18 AM (222.110.xxx.31) - 삭제된댓글

    전혀 그런거 없음. 왜 와이프한테서 엄마를 찾지요? 댓글보니 그런 모지리가 많나 보네요 ㅎ

  • 13.
    '17.6.22 3:51 AM (118.34.xxx.205)

    전 이해가요.
    기분 내킬땐 엄마처럼 토닥토닥 우쭈쭈해줘요.

    근데 자꾸 저에게 엄마찾을땐
    저도 우리아빠 찾아요

    우리아빤 설거지도 매일하셨고
    선물도 자주사주셨고
    매일 나랑 놀아주셨고
    날위해 다 해줬다.

    라고하면 조용해집니다.

  • 14. ..
    '17.6.22 6:59 AM (118.222.xxx.121)

    저두아빠처럼..기대했어요
    남자의기준이 아빠라 당연남자는 아빠처럼~~~이런줄알았는데 아닌부분도 있어 당황했어요;;;;

  • 15. ...
    '17.6.22 7:04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집안에 여자가 엄마만 있고 남자는 아빠만 있고
    그 분들이 잘 해주셨다면 그 얘기 하던데요..
    울 친정아버지는 할머니는 이랬다면서 집안의 엄마상을 늘 얘기하고
    불만 많던 올케는 자기 친정아버지는 이랬는데...그랬어요

  • 16. 모지리가 아니고 보고 자란거니까
    '17.6.22 8:34 AM (112.164.xxx.14) - 삭제된댓글

    무의식중에라도 그런 생각 가질 수 있죠.
    술 마시고 GR하는 부모 밑에서 절대 술 안먹겠다 하고도 똑같이 닮아지는 이유가 어디 있겠어요;;
    그런데 그걸 의식적으로 배우자가 지적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그 사람의 품성아닐까요?
    저희 아버지가 엄청 가정적인 분이셨는데 결혼 초에 아빠에 관한 얘기하면 남편이 신경이 곤두서더라구요.
    그래서 입 닫았어요.. 아버지 모습은 나만 간직하기로..
    남편은 제가 아플 때 누워있으면 거 굉장히 싫어해요. 알고 보니 어머니가 아프실 때 내색을 전혀 안하시는 분이셨어요. 저도 그 부분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얘기했고 지금은 제가 아프면 저를 잘 돌봐줍니다.
    어려서 보고 배운게 그 사람의 토대가 되는거 같아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그 이후 어떤 인간이 되느냐는 또 다른 문제죠..

  • 17. 맞춤법
    '17.6.22 9:20 AM (124.50.xxx.43) - 삭제된댓글

    요새 글 보면 ㅆ대신에 ㅅ으로 잘못쓴 받침 많이 보이는데요 이거 왜그런거래요? 일부러 그리 쓰나요?

  • 18. ..
    '17.6.22 11:23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어디선가 들은 말인데

    통계적으로 남자가 결혼하는 여자는 두 부류라고 합니다.
    엄마와 같은 사람이거나 완전히 반대의 사람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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