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우성이면
한번 왜그런가 이쪽말도 들어보겠다.쫌!!!
곧 알바들 마니 붙겠죠?
혹시 박사모 만큼의 문사모뻘은 아닐지.
얘기 들어보도 않고 맞춰보도 않고
기냥 닥치고 문인 기세.
다른것들에 대해선 이제 취임 몇일만에
우리대통령 차암 부지런하고
빠른게 진행하네.이러면서 교육은 내도록
기다리랜다.기다리는 오늘까지 이말저말
온갖 간 다보고 학부모들 멘탈붕괴시키고 있는거
모르나?문통 설마 학부모들 아우성 알지도 못하고
입시도 뭐가뭔지 알지도 못하는 건 아니겠죠?
온갖군데 다 다니면서 알아주고 위해주고
우리대통령 이런분이다며 온갖가지 추켜세우기 바쁘면서
왜 입시.교육분야는 싹 입닫고 외면할까?
전혀 피드백도 안되고.
기다리라는 소리나 하고.
.학부모소리도 안듣고 대충 우리하고픈대로 안한다고
멘트 한마디 못치는 이유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자꾸 기다려보재요?입시가 세월호인가요?
^^ 조회수 : 800
작성일 : 2017-06-21 22:54:56
IP : 39.112.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참.
'17.6.21 11:14 PM (121.172.xxx.120)하고 싶은 말 하세요.
얼마든지.
근데
세월호는 빼라.
양심 있으면.2. 차마
'17.6.21 11:19 PM (218.236.xxx.162)세월호는 빼라.
양심 있으면.2223. 솔직히
'17.6.21 11:54 PM (122.128.xxx.239)입시제도 바뀐다고 전문대 수준의 아이가 서울대 가지는 못합니다만?
4. 웃긴다
'17.6.21 11:57 PM (110.70.xxx.18)무슨 양심??탁현민 안경환 쉴드치는 사람들이 무슨 양심 운운입니까??세월호 맞죠. 빨갱이 대신 일베 알바라고 이름만 바꿔서 몰아붙이고,줄세우는 나쁜 부모 만들고,어쩜 그리 하는짓이 김기춘이랑 똑같은지
5. ^^
'17.6.21 11:59 PM (39.112.xxx.205)위에위에 양심 운운 댓글러들을
여당의 박사모인가?6. ...
'17.6.22 12:06 AM (115.140.xxx.167)아이가 중3이면 마음이 많이 급하긴 하실거에요.
근데 교육부장관 청문회도 열리지 않은 상황이라 교육부에서 공청회도 못여는게 아닌가 싶어요.
교육부는 이미 문재인정부와 관계없이 2021학년도 수능안은 다 마련해뒀을거 같은데 말이죠.7. ...
'17.6.22 12:09 AM (115.140.xxx.167)어쨌거나 차제에...몇 년에 한번씩 수능개편안 마련해서 입시 내용 바꾸는거,
이거 없애고 입시를 고정적으로 운영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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