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외초등..은근 따당하는 아이..해결책은?

어린것들이 조회수 : 3,079
작성일 : 2011-09-02 02:19:23

이곳은 영어권나라가 아니라..

학교에서 영어반 현지어반을 배웁니다.

당연히 저희애는 현지어가 딸릴수밖에 없고 ,,영어도 다들 그닥이지요.

근데 반여자에 12명중에 4명의 무리들이 은근 제애를 따시키나봐요.

얘네들은 은근 꾸미면서..제가 보기에도 좀 거만끼 있는 애들..그래봐야 8살짜리들인데..

이럴때 어찌해야할런지..

어젠 자리를 바꿔서 그애들이 몰려앉은 자리에 우리애가 앉게 되었는데..

은근 투명인간 취급에 머리를 툭툭 치질않나..

애말로는 자기를 싫어한다네요.

이럴때 제가 어찌 처신해야할런지요?

선생님께 얘기해서 걔네들이 ..한말 들었다고 하는데..그렇다고 걔네들 하는 행동이 달라지진 않았다네요.

그냥 말을 안 시키는거지요..

예를 들면 우리애가 현지어를 하면 ..크게 웃는다거나..못하는걸 따라말하거나..

노는데...넌 저리가..우리 노는데 방해돼...이러거나..뭘 빌려달라고하면 다른애는 주면서..넌 안돼..이런다거나.

이미 첫주가 왕따방지주간이어서 행사도 했는데..이건 머...1학년 때부터 그랬다는데..

1학년때 저희반에 한국애가 몇명있어서..그동안은 걔네 왜 그러냐..하고 넘겼는데.

다른 애들이 다 다른 학교로 가고나서 울애만 있으니..완전히 봉이 된거 같네요.

우째야할지..

 

IP : 190.53.xxx.23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굿데이야
    '11.9.2 2:40 AM (178.91.xxx.85)

    울 나라 학교에서도 따 시킵니다... 조금 답답 하시겠지만, 인내 하시고 할 수 있으시면 좋은 친구 한명을 만들어 주세요. 좋은 친구 한명 만 있어도 훨 낫더군요....
    한번 집으로 초대해서 잘 먹이고 실컷 놀게 해 보세요. 생일 때 .. 날 정해서요.
    8살이면 통할 겁니다...

  • 2. 영어권
    '11.9.2 7:25 AM (71.119.xxx.123)

    영어권이 아닌데, 영어도 가르키면, 나름 그나라에선 수준이 있어 보이는.. 국제학교??
    심한 왕따는 선생님이 막을 것입니다. 혹시나 왕따 당하지 안나 선생님의 과잉보호?

    분명히 다른데, 같기를 바라시지 말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어머니에게 일러서 해결하려 하기보다
    아이에게 스스로 노력을 ...
    그 아이들이 나를 좋아 하는 것 보다, 내가 더 많이 좋아 하도록..등등..

    이곳은 Pre school, Kindergarden, 1st = 일학년, 2nd = 이학년.... 으로 진행되는데.
    우리 아이 pre-school때 이 나라에 와서 영어도 잘못하고 ( 한국애들 한 둘 있어도 전부 영어로 대화 ),,,,
    공부시간에는 선생님 쳐다보고 앉았는데, 노는 시간에는, 바깥에도 안 나가고 매일 교실 구석에 혼자 놀았답니다....선생님이 이야기해줌..ㅠㅠㅠ

    그래도 우리가, 부모가 어쩔수도 없고,,,적응 후 일학년때 별명이 2nd Teacher (= 학습진도 늦은애들 가르켜서) 이다가 2 학년으로 월반....공부 잘하고 친구들에게 싹싹하면...

    간단한 방법중 하나는, 집에서 공부 열심히 가르켜 공부 잘 하면 애들이 모입니다.
    우리 한국 애들 공부 잘 합니다... 외국에서 공부 못하는애 본 적 없습니다.
    현지어 말은 좀 딸린듯 해도 공부시간에 쓰는 것은 시험은 조금만 노력하면 바로 따라 잡습니다.

    어머니가 들어주고 해결해주려 하고, 해결해준 듯 보여도 잠시일 뿐이고,
    아이의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만 저해할 뿐입니다..

    두서가 없이 중언 부언이네요.. 죄송 엣센스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707 고창 메밀밭, 해바라기밭 어떤지요? 3 고창 2011/10/07 5,713
25706 비빔밥을 메인으로 손님상이요...급해요 8 가민 2011/10/07 6,484
25705 한살림 '오리훈제 슬라이스' 드셔보신 분... 5 오리고기 2011/10/07 6,609
25704 양수검사 꼭 필요한가요? 12 현민수민맘 2011/10/07 6,651
25703 트위터 안 되나요? 1 지금 2011/10/07 4,914
25702 옅은색 가죽때 지우려면 멀로 지울깍.. 2011/10/07 7,122
25701 김치없이 사시는분도 계신가요? 12 편하게 2011/10/07 6,460
25700 단한번도 공식적으로 기부한 적 없어 ‘인색’ 1 샬랄라 2011/10/07 5,400
25699 아이 물건팔때 미리 애기 하시나요? 12 무명 2011/10/07 5,792
25698 돈 못모으는 사람 특징. 12 ㅋㅋ 2011/10/07 16,929
25697 남편꺼 닥스 롱트렌치코트 반코트로 수선하려는데요 2 어디서 2011/10/07 6,722
25696 나경원 대변인이 폭탄주를 마신 이유 3 충분히 이해.. 2011/10/07 6,054
25695 유통기한 지난 올리브유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_- 5 어쩌나.. 2011/10/07 7,721
25694 초2 여아 학급학예회때 뭘하면 좋을까요? 6 급하다 2011/10/07 6,126
25693 가볍게 읽으면 좋을 책 추천해주세요 2 낼모레 오십.. 2011/10/07 5,847
25692 남자들 키 말할때요.. 속이는게 보통인가요? 13 ... 2011/10/07 8,021
25691 배에 가스 차 보신분? 배가 산만해 졌어요. 2 어머나 2011/10/07 6,734
25690 고양이 기르는 친구한테 고양이용품을 선물하고 싶어요 뭐가 좋을까.. 11 싱고니움 2011/10/07 6,706
25689 밥 차려드리는 문제... 저도 이거에 대해서 요새 생각이 많아요.. 16 2011/10/07 7,532
25688 아이 항문앞쪽으로 조그만 종기가 ㅠㅠ 2 빨리병원가야.. 2011/10/07 7,041
25687 스마트폰이요(갤럭시20 2 잘아시는분 2011/10/07 5,330
25686 오인혜라는 의젓한 여자..자연산일까.. 7 .. 2011/10/07 11,164
25685 표고버섯 인터넷구매 어디서 하세요.. 1 표고 2011/10/07 5,313
25684 또, 목사 아동성추행 사건 재판하다네… ‘제2의 도가니’ 될까?.. 4 호박덩쿨 2011/10/07 5,481
25683 MBC 뉴스의 월가 샴페인 사건.. 오보였군요 1 운덩어리 2011/10/07 5,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