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자격증을 따거나 미래계획이 있어 생각해본건 아니고
생각하고 있는 과도 그냥 교양쪽입니다.
결혼하고 아이만 쭉 키우다보니 인생이 허무하기도 하고...
뭔가 내가 열심히 하고 해내고 있다 라는 뿌듯함도 갖고 싶어요.
예전부터 방송대나 사이버대에 관심은 있었으나
(일반대학원 갈 자격은 안됩니다)
절실한 이유없이 괜히 발들였다가
주부로써의 최소한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싶어
그만두자 한적이 여러번이었는데요..
자꾸 아쉬움도 남기도 하고 너무 이렇게 미리 걱정하는 성격탓에 발전도 없는것 같아서 한번 큰맘먹고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치만...역시나 마음 한켠엔 원래도 살갑게 애들 대하는 성격도 아닌데
개인욕심 부리다가 정작 엄마로서의 역할은 제대로 못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시 이런 마음으로 시작하면 안되겠죠?
전업주부가 방송대 공부 하는거 어느정도 힘들까요?
이런 마음으로 방송대 공부 할수 있을까요?
이름없음 조회수 : 1,165
작성일 : 2017-06-21 20:53:10
IP : 175.121.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7528
'17.6.21 9:13 PM (218.237.xxx.49)방송대 졸업했습니다.
남들처럼 수업 참석하고 모임참여면서 공부한게 아니라서
조언은 못해드리지만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는걸 알려드리려고요.
학비도 한학기에 40만원 정도로 저렴하니까 이번학기에 꼭 시작해보세요.2. 방속대 재학중
'17.6.21 11:04 PM (175.116.xxx.58) - 삭제된댓글자격증 취득하는 과는 출석수업(모의수업)과 자격증 취득조건이 있기에 그것을 충족해야 하는데 그 부분이 힘들죠.
레포트는 경험이 쌓이다 보면 실력이 늘고요.
교양쪽은 어려운 것 보다는 술술 교양과 지식이 쌓이는 과목들이 많아서 재미있을듯 해요.
저도 전공과목 보다는 교양과목이 더 재미있었어요.
모임도 갖고 재미있게 도전해보세요.3. ....
'17.6.21 11:54 PM (125.186.xxx.152)욕심 부리다가 식구들에게 소홀해지기 쉬운 것도 사실이고,
배운 내용을 식구들에게 잘 활용할 수도 있고 자녀에게 대하는 감정이 같이 공부하는 동료애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해요.
엄마가 개인 충전을 해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도 하구요.
4년내에 졸업하겠다, 학점 잘 받겠다, 이런 욕심 버리고 즐겁게 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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